2명이상이 술자리에서 번갈아가며 뭔가 조건을 말하면 그 조건에 맞는사람이 하나씩 접어 모두접으면 끝난다. 물론 아싸라 이걸 할 일이 없을거다.

각하께서도 이 게임을 즐겨 하시곤 했다, 충복인 김재규, 차지철은 영원한 라이벌이자 동반자

김재규가 "대국적이지 않은사람 접어" 라고 했음에도 각하께서 접지 않자 김재규는 친절하게 각하를 접어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