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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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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4일에 여의도공원에서 일어났던 고추들의 정모

시작은 남녀 솔로부대 대규모 미팅대잔치 해보자는 기획이었다.

당연히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었던" 여성들은 나올턱이 없었고 거기가면 슴만튀 해야지 헤헤헿 하는 병신들이 창궐하는등 소세지 파티 프로토콜은 예견된것이었다.

고추들이 말을 걸 수 있었던 여자는 포장마차를 운영하던 아지매밖에 없었다고 한다.

제주도에서는 고추3명만이와서 도원결의를 맺었다고 한다.

여자보다 비둘기가 더 많았다 카더라


지방에서도 유행하면서 몇몇곳은 여자들도 어느 정도 나왔지만 어차피 그래봐야 잘생긴 놈들 위주로 낚아채가니 디시인들 외모로는 나오나마나 똑같아.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이 더 심했을지도... 그리고 이곳에 나온 여자들도 같은 솔로라는걸 기억해라. 막상 한번 나오더라도 쭈뼛쭈뼛하며 눈치보다가 여자들끼리 커피먹고 돌아가는 상황도 많았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