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송도 불법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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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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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인천 송도의 아파트 단지에서 벌어진 병신 같은 사건

사건이라 하기에도 애매하다만, 뭐 편의상 사건이라 치자

50대 아줌씨가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다 캠리를 쳐박아 놓고 잠수를 타버린 사건이며

이 차는 이제 제 겁니다 하며 털어갈만도 하다만 마음이 착한 주민들은 그러지 않고 포스트잇에 마음을 모아 차주를 응원해 주었습니다 는 지랄

김여사들이 차를 잡으면 어떤 형태로든 씹민폐가 된다는 걸 오늘도 증명해 주는 훈훈한 헬조선의 일상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김여사 관련 사건이다


사건 진행[편집]

  • 관리소에서 주차 스티커 안받고 차를 댔다가 딱지가 붙으니 야마가 돌아 주차장 입구에다 차를 쳐박음
  • 빡친 주민들이 경찰 부르고 뭐 여튼 지랄이 남. 아파트단지 도로가 사유지라 견인도 못함. 차주는 잠수
  • 주민들이 직접 들어다 옮겨 놓고 휠락 채워둠. 차주는 여전히 잠수...인 줄 알았는데 내려와서 지 짐만 챙겨감
  • 차주년이 차를 팔음. 중고차 딜러가 찾아와 내 차에 휠락은 왜 채우냐며 난리남. 또 경찰 출동. 결국 못가져감.
  • 더욱 분노한 주민들이 차주 신상 공개한다고 지랄함. 결국 차주년이 깨갱하고 사과문 발표. 차 팔고 빤쓰런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마디로 지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