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쇼트트랙

조무위키

개요[편집]

스케이트 타는데 한꺼번에 우르르 타는고로 스피드스케이팅과 달리 기록보단 순위가 중요하다.

애초에 종목 자체가 롱트랙스피드스케이팅보다 늦게 도입됐고(애초에 초기에는 스케이트 경기라고 하면, 실외에 설치된 얼음 트랙에서 속도를 겨루는 종목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그냥 빨리 달리는 거만 하니까 재미없는데, 피겨용 링크 써서 순위 싸움하는 게임도 만들어볼까?" 해서 도입된 종목이다.

92년에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됐으며 부침은 있으나 한국은 명실공히 손꼽히는 강국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한국에서[편집]

대한민국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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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존나게 잘하는 스포츠이다. 하계 올림픽에선 이것

전략이 피지컬만큼이나 중요해서 서양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지컬에서 딸리는 동양인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종목이다.

반칙 및 실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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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심판 판정 50% 반칙 50%로 승자가 결정나는 스포츠.

좁은 경기장에서 여러명이 같이 달리는 경기다 보니 몸싸움이 많을 수 밖에 없고, 그렇다보니 반칙도 많이 일어나고 실격도 많이 생기는 스포츠이다.

게다가 아폴로 안톤 오노나 리자쥔처럼 반칙이 주특기인 사파들도 상당히 많다.

사실 반칙이 쇼트트랙의 묘미라 카더라.

미쿸행님이나 짱꿔같은 경우 반칙을 해도 그냥 넘어가주는 반면 한국같은 나라가 조금이라도 손을 범한 경우 얄짤없이 실격하는 등 오지게 편파판정한다. 이거 때문에 메달뺏겼을때 혈압오른적 한두번 아닐 듯.

대표적으로 분노의 질주를 찍은 김동성이 있다. 이외에도 벤쿠버시절 짱꿔한테 뺏긴것도 있음.

이러한 논란들 땜시 평창 올림픽부터는 아예 원터치라도 할경우 실격처리 하는걸로 룰이 바꼈다. 최민정 선수가 홈그라운드인데 은메달 날아가버린 것도 마찬가지.

새로운 규칙으로 인해 선수들이 예민해져서 과거처럼 과격한 플레이는 안나온다. 그래서 500미터 같은 단거리 경기를 할 경우 안쪽라인을 차지한 선수가 웬만하면 순위를 차지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정신 못차린 판커신을 비롯한 애미디진 짱꼴라들은 여전히 야비한 반칙을 했고 결국 그대로 걸려 실격을 당했다. 그렇게 실격 먹고도 판커신 이 씨발 엠창년은 또 최민정을 붙잡으면서 우리나라의 실격을 먹게 하려 했으나 역시 응 실격~이다. 그러자 판커신 씨발년이 억울하다면서 빼애액 하는 것도 모자라 짱꼴라년들이 단체로 지랄을 떨고 자국 언론까지 끌어들여 개좆같은 언플을 해댔다. 이에 빡친 IOC는 사진까지 까서 니네 반칙했으니 아닥하라고 애미디진 짱꼴라 새끼들을 데꿀멍 하게 만들었다. 판커신 이 씨발년은 정의봉으로 대갈빡과 손모가지를 빠갈내야 한다.

최민정같은 경우는 커브구간에서 다른 선수들 추월할때 아예 왼손을 안쓴다. 논란거리자체를 없에버리는 대단함.

하지만 2022 올림픽이 짱깨 홈 그라운드여서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