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비행기

파일:초딩물로켓.PNG 문서가 물에 젖었습니다.
살면서 문명에 기여한 거라고는 과학의 날에 만든 물로켓밖에 없으면서
허구한 날 개소리나 하면서 좆부심으로 무장한 몇몇 문무새 이과 새끼들이 다녀갔습니다.
물 묻은 손으로 문서를 만지는 바람에 문서가 젖었습니다. 아는 게 없으면 병신이란 걸 기억합시다.

수상비행기는 물 위에서 이/착륙이 가능한 비행기를 뜻한다.

기체에 랜딩기어 대신 플로트를 장착하며 플로트를 이용해서 물위에 떠서 이/착륙을 한다.

설계 특성상 비행장에 착륙할 수 없어서 주로 강이나 호수가 많은 지역에서 쓰인다.

최근에는 플로트 내부에 랜딩기어를 장착하거나 탈부착 하는 수상기도 몇몇 있어서 지상에 착륙할 수 있다.

물로 이착륙 할수 있다는 것에서 얻는 장점도 있지만 지상에서 착륙하는 것을 포함해서 비행시 플로트로 인해 무게와 공기저항이 늘어난다는 단점도 있다.

한때 2차대전 당시만 해도 수상기 모함이 있는 등 수상기를 군용으로 썼지만 전후에는 헬리콥터항공모함 그리고 레이더의 발달로 군용 수상기는 사라졌다.

같이보기[편집]

비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