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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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똥음악.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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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피해를 알리고 일본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집회였다.

매주 수요일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치뤄지고 있다.

본디는 진짜로 위안부 피해자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된 시민운동으로 시작했고 분명 일반 시민들에게 좆본 위안부 피해자들이 존재한다는 전쟁범죄를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한 운동은 맞다.

하지만 혈관이 오래되면 지방이 끼듯이 어느순간 정의능욕연대가 이 집회를 낼름 집어먹고 밀크카우와 선동과 날조의 장으로 써먹고 있다.

본디 민주당계열 여성 사회단체인 정의능욕연대가 이 집회를 먹은 이후엔 슬슬 페미바람이 불고 현실적으로 사과를 받는 방향으로 가는것이 아닌 선동의 장으로 변하여 갔다.

그리고 2020년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로 수요집회 자체가 가졌던 순수한 이미지는 그저 페미들의 돈줄, 선거자금 조달처였다는것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덤으로 같은 의미에서 시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도와준 소녀상의 이미지까지 동반 떡락하고 말았다.

이후 수요집회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처지를 알리는곳이 아닌 정의연의 혜화역 폭동 멀티의 장이 되어버려 위안부 피해자에대한 이야기를 하는게 아닌 검찰수사를 받는 자기들은 당당하다고 뻔뻔하게 거짓부렁을 외치는곳으로 변질되었다.

물론 이럴수록 위안부 피해자 알리기 운동의 실체 이런식으로 역센징들과 일본의 가해자들만 웃는다.

덤으로 웬즈데이라는 개 똥겜이 나와서 수요집회의 이미지를 더더욱 나락으로 떨군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