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수질

조무위키

사실 헬조선은 조선시대, 60년대 까지만 해도 거의 투명한 수준으로 맑은물이 많이 흘렀지만 지금은 산업화+환경오염+4대강으로 씹창났다.

헬독일은 옛날엔 라인강이 4대강수준으로 수질이 엠창이라 맥주를 많이 마셨고, 그나마 환경보호했나 싶은 것도 물에 석회가 섞여서 설거지하면 그릇에 회색 얼룩이 진다고 한다.

하지만 헬조선에선 평양의 우물물이 헬나찌 수돗물 같았다고 한다. 그래서 대동강물 길어서 썼다고. 베이징도 마찬가지.

중국의 경우는 사천성말고는 죄다 중국머륙의 황토성분이 반드시 강물이나 우물물에 스며들기 때문에 아무리 깨긋해도 흙탕물이었는데(중국인들이 잘 안씼는 것도 이거랑 연관이 있다. 씼어봤자 흙내나거든), 지금은 환경오염까지 겹쳐서 강에서 불이 날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