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사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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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편집]
쉽게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라는뜻 보통 존나 잘생긴새끼라서 여자를 후리고 다니는 새끼 이거나 모솔아다 혹은 씹덕새끼일 가능성이 몹시 크며 인간관계와 집단결속의 파괴가 특기인 종자들이다
종류에따른 정의[편집]
잘생긴 새끼들의 경우 사랑에 빠진다기보단 그냥 여자를 후린다는것이 맞을것이다 잘생겨서 엮이는 여자도 많고 먹어본 여자도 많을터이니 한여자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쉽사리 다른 여자를 찾으므로 인간관계와 집단 결속방해쪽으로 치면 모쏠아다나 씹덕년들보다 더 큰데미지를 입힌다
모쏠아다의 경우는 보통 남초사회의 대표적인예 남중 남고를 나와 일단여자만 보면 외모 성격 그딴거 안보고 바로 자지를 발딱 세우고 암컷의 향기만을 쫒아가 찝쩍되는 병신들이다 자기들이 남중 남고를 나와서 여자경험이 없어서 차인다라는 정신승리를 시전하고 자기들이 하는 찝쩍거림이 암컷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지 생각조차않는 엄청난 쓰레기들이다 앞의 세줄만읽고서 부들거리는 모쏠아다년들 존나 많을텐데 수염도 안밀고 유니클로 체크남방에 후줄근한 청바지입은 공대남정네가 와서 찝쩍거리면 어떤 생각이드는지 이들이 생각이나 해보았을까? 지들도 관리안하는여자 존나 싫어하면서 지들도 지몸땡이 관리안하고 있는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위선자새끼들
씹덕은 모쏠아다의 강화버전이다 남중 남고테크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씹덕이라는 자체만으로 이미 모쏠아다 확정이므로 모쏠아다의 좃같은 점과 씹덕새끼의 좃같은점을 합쳐 암마저 잡아먹는 아마테라스 같은 암덩어리 그 자체이다 설명충+유머감각 종범+혼잣말+예의범절 종범+말더듬+발정 상상이 되는가?
그들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편집]
한두번 짝사랑에 빠지는것 정도야 우리가 진심으로 응원하고 밀어줄수야 있겠지만 그 횟수가 점진적으로 계속 증가한다면 삼인한(세명당 한번씩)으로 때려주어 발정난 개도 매가 약이라는거를 몸으로 깨닫게 해주자
결론[편집]
쉽사빠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