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이 문서는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체격이 큰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만약 너가 부담하실 수 있다면. 강한 여성...지배...왜곡된 성욕......

이 문서는 팬티스타킹 또는 보디스타킹을 신어서 각선미가 쩔어주는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의 등장인물.

인간이면서 몬스터들로 구성된 MON의 대장이다. 키는 한 185cm쯤 되어 보이고 럭키짱의 풍호 여자버전처럼 생겼다. 몬스터 아가씨들이 죄다 거한들이라 잘 안느껴지겠지만 스미스도 인간 치고는 꽤 크다.

요년은 게으름이 극에 달하는 년이라 집안이 완전히 개판이고 하루에 19시간동안 잠을 잔다. 게다가 공무원이라 안짤리는 특성 탓인지 매사가 대충대충이다.절대 제대로 하는 일이 없다.

심지어 평소에 정장을 입고 다니는데 그래도 스커트와 블라우스 까지는 벗긴 하는데 팬티스타킹은 귀찮다고 안 벗고 신은 채로 그냥 잔다.

ㄴ 는 건 핑계고 사실 팬티스타킹을 신었을 때의 그 졸깃쫄깃하고 따뜻한 촉감을 즐기고 있다.

그리고 뭐가 잘못되면 MON중 아무에게나 뒤집어씌운다. 주 희생양은 좀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