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스완지 시티 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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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리그로 떠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강등당할 만했습니다. 얘네 경기 안 본 눈 삽니다. 눈이 썩어 들어갔을 서포터들에게는 심심한 위로를 건넵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스완지 시티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스완지 시티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리버티 스타디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잭 아미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현재 위기를 맞고 있는 프리미어 리그 소속의 축구 팀.

길이길이 레전드로 남을 줄 알았던 감독도 쫓겨나고, 존조 셸비도 쫓겨났다.

이 팀이 국민 클럽이니 뭐니 하는 소리가 가끔 나오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한국에게는 기성용의 팀으로 밖에 인식되지 않는다. 다른 선수들을 말해보라고 그러면 길피 시구르드손이나 뉴캐슬로 간지 오래엔 존조 셸비밖에 모른다.

가끔 미구엘 미추, 윌프레드 보니등을 데려와 뜬금없이 터트려 팬들을 두근대게 하지만 꾸지만 얼마 못가 돈많은 팀에게 바로 뺏기고 하위권으로 쳐박힌다

한때 맨유 킬러라고 불리며 상위권으로 도약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그건 다 꿈이다 꿈


이 놈들 지금 귀돌린도 내보내고 밥 브래들리도 내보내고 그래도 여전히 상황이 호전되지 않고 망했다 망했어!

이젠 무슨 바이에른 뮌헨의 코치를 새 감독으로 데려오려고 시도하는 중이라는데 그냥 쿨하게 강등되어라.

지금 폴 클레멘트를 감독으로 선임하고 현재 강등권을 탈출했다.

페르난도 요렌테가 그나마 이 팀에서 괜찮게 플레이 하는 편.

존나 웃긴 팀이다. ㅇㅇ

위에도 나왔지만 요렌테가 있고

기성용도 있지만

에이스는 시구드르손이다.

나머지 쩌리는 몰라도 된다. 그나마 파비안스키가 괜찮게한다.

근데 시구드르손은 에버튼. 요렌테는 토트넘 갔다. 이제 믿을건 기성용.파비안스키밖에없다

개리 몽크를 경질한게 신의 악수

17/18시즌 결국 20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면서 클레멘트까지 경질당했다. 답이 없다. 임대해온 헤나투 산체스는 개씹거품이라서 이런 팀에서도 에이스 역할을 못해준다.

우카시 파비안스키기성용 정도만 제 몫을 하고 나머진 다 개노답인 새끼들이다.

이를 딱하게 여긴 리버풀맨시티에게서 뺏어온 승점을 그대로 줬다고 한다.

하지만 그 후 계속해서 무너지며 결국 18/19는 챔피언쉽에서 뛴다. 기성용도 팀 나가는거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