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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지(마블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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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마다 코알못 급식충인 마블충들의 개소리가 점철되는 경우도 있으니 DC충들도 이에 맞서 반달을 할 준비를 하십시오.

별칭은 처형자 스커지, 원작에선 인챈트리스의 편을 드는등 쭉 하수인 포지션이었다. 즉 빌런이다

MCU에선 에오메르 배우가 맡았다. 굉장히 소시민적인 악당으로 나오는데 원래 헤임달이 해야하는걸 워리어즈3와 함께 대타로 하고 있었으나 타이밍이 안 좋게 헬라가 와버리게 되고

뚱땡이와 샤잠이 나가리가 되자 빛의 속도로 태세전환을 해서 헬라를 따르게 된다. 이때 처형인의 지위를 하사받는다. 그뒤 묵묵히 따르고 있었으나 점점 상황이 심각한것을 알게되고

마지막 클라이막스에서 토르,로키,발키리가 헬라를 막고 사람들을 도와줄려고 하자 제정신이 든건지 도끼를 내다버리고

헬라~

를 외치며 뛰어내리고 멋지게 총으로 헬라의 하수인들을 잡다가 그만 죽고 말았다

페이즈3에 얘보다 더 나쁘고 사악한 존재들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렇게 나쁜 녀석은 아니라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