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턱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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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독일 지멘스사 제어 장비가 표적이었다. 당시 장비에 보안기능이 전혀 없었다.

인물은 아니지만 졸라 세다.


설명[편집]

무기로 사용된 악성코드.

미국의 NSA와 이스라엘이 공동개발하여 이란의 원심분리기 1000여기를 골로 보내버린 개쩌는 바이러스이다.

오시라크 때 처럼 이스라엘이 먼저 선수쳐서 원심분리기 폭격했다가 전쟁나는걸 막기 위해 갓조국 성님들이 분노조절장애 유태놈들을 달래기 위해 유화책으로 내놓은게 이거다.


존나 쩌는 컴퓨터 바이러스이다. 국가 막장 테크를 탈 수 있게 하는 위엄쩌는 바이러스이다.

보통 바이러스나 웜은 10KB에서 노는데 이 놈은 무려 500KB나 되는 엄청난 용량을 가지고 있다.

제로데이 공격도 한 4~5개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다. 완전 괴물바이러스이다. 이거 걸리면 국가 경제가 ㅈ망 크리 탈 수도 있다. 이란의 핵시설도 이걸로 조졌다.

근데 이걸 범죄로 쓰면 문제가 졸라 크기 때문에 잘 안한다. 하지만 국가가 쓰면 개이득(?)이다. 그래서 빛과 어둠이다. 근데 어둠이 큰건 기분탓??


여담으로 이거 사려면 금수저정도는 되야한다. 졸라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