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스테판 울프

조무위키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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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이 하던 플래시 퍼즐 어드벤쳐 게임. 스테판 울프와 매그로 플레이 한다. 24편으로 구성 되어 있다.

ㄴ그거 편수마다 플레이가 다다르다.

ㄴ 아니 정확하게는 아재들이 하던 게임은 아니지만 꽤 오래된 게임이다.


개요[편집]

내용은 어떤 한 맥이라는 취재년이 데뤽이라는 카메라맨을 데리고 콩고갔다가 원주민에게 붙잡혀서 스테판 울프라는 인디언 머리를 장식한 새끼한테 구출되는 내용의 게임인데

게임 공략이 진짜 똥손이 어지간히 하면 존나 어렵다고 느낄 정도로 많이 어렵다.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 그래서 그거때문에 유튜브에는 스테판 울프 공략집이라는게 생길 정도다.

만약 이 말을 믿고도 안 믿겨진다면 니가 직접 들어가서 해보도록 실제로 게이버나 다음이나 같은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조금만 치기라도 하면 플래시 게임에 대해 할수 있는 정보가 나온다.

유사한 용어[편집]

헤르만 헤세가 쓴 소설 <황야의 이리>의 The stepen wolf를 스테판 울프라고 발음하기도 하고 외국의 어느 한 극장에서는 스테판 울프라는 제목으로 공연도 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