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베리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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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스포 안하는 방향으로 글을 썼습니다. 이 애니를 안봤어도 두려워 하지 말고 보세요!)
보통 사람들끼리 3대 백합애니를 논할때 항상 거론되는 애니. 스토파닉이라고도 불린다.
3대 백합 애니
1. 마리미테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2. 소녀혁명 우테나 3. 신무월의 무녀
종종 소녀혁명 우테나가 빠지고 스트로베리 패닉이 들어가곤 한다.
특징[편집]
마리미떼를 시작으로 일본에서 분 백합열풍에 응답을 하듯 나온, "나는 정말 진실된 백합애니이다!" 라는 듯한 포스를 풍기는 작품
남자따위는 거의 나오지 않으며 커플링도 굉장히 많고 삼각관계로 버무려진 애니이다.
수위는 중~상 정도. (2006년도 작이란것을 생각해보면 이때에는 수위에 제법 있었던 것이다.)
등장인물[편집]
아오이 나기사, 이 작품의 주인공이다.
성우는 나카하라 마이
타마오의 룸메이트며 평범한 소녀 설정임에도 많은 사람들의 애정을 받고 있다.
심성이 매우 착하며 목소리도 매우 귀엽다. (개인적으로는 백합애니 악마의 리들 이치노세 하루가 이 나기사의 모습을 차용한것 같다. 둘이 매우 비슷하게 생겼고 착하고 순수한 성격도 똑같다.)
스즈미 타마오, 나기사의 룸메이트
성우는 시미즈 아이
나기사의 룸메이트며 처음부터 대놓고 나기사를 좋아한다.
성품이 매우 바른 전형적인 모범생형. 많은 후배들의 존경의 대상이다.
늘 나기사에게 잘해준다.
하나조노 시즈마, 학교의 에뜨와르
귀찮으므로 여기까지 쓰고 다음에 다시 쓴다.
그후 오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