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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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ent 소속의 7인조 보이그룹

전신은 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남녀공학. 강간돌 터진 후 그룹 폭망. 당시 사장이였던 팡수는 티아라로 돈을 쓸어 담고 있었으니 관심 밖이었으나 티아라사건 이후로 가장 큰 돈줄이 없어지고 그나마 남은 다비치라는 돈줄마저 계약만료로 사라지게 되자 스피드라는 이름으로 2013년 1월 데뷔함. 데뷔 앨범 타이틀곡 'it's over' 뮤직비디오에 무려 7억 5천을 쏟아부음 (팡수 언플에 따름).

그러나 멤버들 매력이 없고 노래도 별로여서 폭망하고 해체함

블락비 지코 형인 우태운이 속해있던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