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스

호문쿨루스(강철의 연금술사)
프라이드	글러트니	라스	러스트	슬로스	그리드	엔비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오는 호문쿨루스 중 나태함을 의미한다.

원작[편집]

이 문서는 귀찮아서 덜 썼거나 귀차니즘과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루...
으으... 기차나..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귀찮아 귀찮아 거리면서 지 할일은 하는 캐릭.

불행히도 몇백년동안 아메스트리의 연성진을 그리는 굴삭기 역할을 한다.

마지막에 암스트롱 남매랑 싸울때 좀 애잔했다.

이름이 슬로스라 느려보이지만 호문쿨루스 중 가장 빠르다고 한다.

죽을 때까지 죽는 것도 귀찮아 하고 죽어버렸다.

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엘릭 형제가 만든 인체연성 찌꺼기로 태어난다.

그래서 두 형제한테 감성팔이를 시전하나 에드한텐 안먹히고 좆호구로 나오는 알폰스한텐 잘먹혀서 결국 몸조종하는덴 성공한다.

엘릭형제를 죽이려는 이유가 기억의 미련을 없에기 위해서라 카더라.

마지막에 라스가 쏘아올린 작은 유골로 몸이 정지됐고 에드가 에탄올로 연성하여 증발되서 죽었다.

유언은 예전에 트리샤가 연금술을 하는 에드에게 했던 "잘했어...뒷정리도 깔끔히 하렴..."

이장면이 진짜 눈물콧물 쏙빼주는 장면인게 구강철에서 손에 꼽는 갓브금 БРАТЬЯ가 나온데다가 부모의 정체성을 갖고 갈등하는 호문쿨루스의 감정을 진짜 제대로 표현함. 라스가 트롤하는 장면만 없었어도 진짜 구강철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었을듯. 광광 우럭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