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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본격 잠입 액션 게임의 본좌.

우리가 흔히아는 잠입 액션 게임의 기틀을 다진 게임이다만, 너무 오래된 바람에 인지도 좆망 잠입게임이다.

난이도는 노말 기준으로 3편은 쉬운 편, 1과 2편은 중상 정도의 난이도에 속한다.

하드코어라는 말이 많은데 루팅 100%, 익스퍼트를 고르면 난이도가 극혐이 된다.

보석이나 귀걸이 하나하나 구석구석 이잡듯이 다 뒤져야한다. 맵도 무진장 넓어서 찾기 참 힘듬

스플린터 셀도 국내에선 못지 않게 씹듣보인데, 그거보다도 심해서 이거 물어보면 백이면 구십구 다 모른다.

외국에서는 웹진에서 자주 다뤄지는 게임이다. 훌륭한 레벨 디자인의 예시 중 하나로 선보여질때가 많다.

주인공은 마스터 시프지만 칼질은 더럽게 못하는 도둑 게랫이다.

제목 그대로 도둑질하는 게임이다.

게임이 기본적으로 너무 어둡기때문에 감마 조절은 필수다.

아니면 새벽에 불끄고 이 오싹한 게임을 하던가 으으

종 차별 게임이다. 인간은 킬 수에 포함시키는데 괴물들은 아무리 죽여도 킬이 안오른다.

리부트를 제외한 모든 게임이 스팀 고그 웹진에서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징[편집]

사람 죽이기가 더럽게 힘들어 사실상 살인을 안하는 잠입 게임이기에 제로 펑추에이션같은 하드코어 잠입 액션 게임 팬들이 좋아한다.

사실 칼들고 빙빙 돌면서 때리면 쉽게 잡힌다. 그런데 3명 이상이랑 싸우겠다면 나도 모른다 너 알아서 해라

1, 2, 3 다 갓게임이니까 아무거나 해도 좋다. 특히 2편이 명작이라고 칭송받는다.

루트가 엄청 다양하기에 꼴리는대로 루트 정해서 털면 된다. 레전드 레밸로는 3편의 병원맵이 있는데, 하다보면 이 게임 장르가 잠입인지 공포였는지 착각하게 된다.

리부트 격 4편이 나왔지만 기존 게임성 다 팔아먹은 이름만 같은 애미뒤진 개판 게임이므로 사지마라

밤에 활동하는 겜이라 어두워서 감마 수치 조절안하면 앞이 거의 안보일 수도 있다.

제작진이 좀비 성애자인지 좀비가 디립따 나온다.

등장 무기[편집]

블랙잭 : 너프가 필요한 모친출타 사기 무기. 3편에서 후면 공격만 통하는 너프를 먹었다. 덕분에 게임이 더 잠입 게임 같아졌다. 문제는 3편은 망했다. 꺼내고 있어도 은신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칼 : 솔직히 이 게임 칼질이 제일 재미있다. 원래는 칼질 게임으로 기획한 게임이라서 여러 방향 공격과 막기, 강공격까지 가능하다. 어두운 곳에서 꺼내고 있어도 은신도가 떨어진다.

활 : 1 2편까진 쓸데가 많은 그냥저냥한 성능의 무기였으나 3편에서는 사기가 되었다. 암살저격수 게렛을 볼 수 있음. 살상무기라서 블랙잭이랑은 달리 헤드에 푹 꽂아주면 근처 적들이 잘 알아챈다.

섬광탄 : 눈뽕. 쓰는 사람은 많이 쓰는데 살상 중심인 유저들은 거의 안쓴다. 3편에서 언데드 퇴치하는데 판정이 굿이라서 용도가 늘었다.

여기까지가 개근무기.

지뢰 : 1 2편까진 십자모양에다 잘 미끄러지는 쓰기 힘든 무기였는데 3편에서는 판정이 괜찮아져서 컨만 된다면 일망타진도 가능해졌다.

단검 : 칼이 없어지고 3편에서 생겨난 무기. 겁나 구리다. 살상무기라서 암살하더라도 죽는애가 비명을 꽥 지르기 때문에 주변놈들한데 다 들킨다. NPC죽이기를 즐기는 사이코패스들은 뒤잡기 암살용으로 쓰고 고수들은 언데드 찔러서 도로 눕히는 용도로 사용한다. 초보는 막 휘두르다 뒤짐.

그 외[편집]

고그랑 스팀에서 3부작 전부 살 수 있다 고겜이라 그냥 사도 싼편

그래픽이 띠껍다면 구글에 영문 사이트 들어가서 그래픽 패치 받아라

AAA게임으로 높아진 네 눈에는 안차겠지만 없는거보다 훨씬 나음

초보면 3편부터 해야함. 맵이 작아져서 길찾기가 엄청 쉽다. 4편만큼 짧은 편이지만 이쪽은 그래도 맵 구성이 괜찮은 편이라 똥겜 소린 안듣는다.

유저 패치로 구간 로딩 제거를 어느 정도 할 수가 있다.

윈도우 10 환경에서는 제대로 안돌아갈 수 있으니 호환성 해결각

스니키 업그레이드라는게 있는데 최신버전으로 설치하면

마우스 버그 락픽 버그 전부 픽스된다.

그런데 감마랑 팅김 문제같은 경우는 다 못잡는다

로딩도 한 6배는 빨라짐 ㅇㅇ

노트북 환경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많은데 제작사가 망해서 신경을 안쓴다

게임 팬층이 비교적 적지만 굉장히 두터운 편이다.

뉴비가 글싸도 친절하게 전부 해결법 제시해주니까 영어 글 쓸줄 알면 유용히 쓰도록.

1,2편 게임 팁[편집]

빗금 그어진 철문은 시프2에서 자주 등장하는데, 불화살로 2번 조지면 굳이 락픽 안쓰고도 문이 열린다.

지뢰는 한 3개쯤 문앞에 깔아두고 일반 화살로 틱~ 쏴주면 폭발하면서 문이 열린다.

나무문은 그냥 칼로 존나 때려서 부숴라. 근데 주인공 칼질 더럽게 못해서 여러번 쳐야한다.

못부수는 상자 2단 이상 위로 올라가면 칼든 경비들은 못쫓아온다.

3편 게임 팁[편집]

항구에서 사는 벽타기 장갑이 괜찮은 편. 어차피 시계탑 미션때 필수로 있어야하는 템이라 항구 개방되자마자 구하러 가자.

단검으로 언데드를 쓰러뜨리면 픽 쓰러지기만 할뿐 완전히 죽는게 아니다. 퍼핏을 제외하면 죽였다는 표시로 재로 변하는 이펙트가 나온다.

주인공 수영하는법 까먹었다. 물에 뛰어들지 마라.

단점[편집]

1 2편 잠금해제는 정말 노잼이다. 락픽 두개가지고 꾹 눌러서 달각달각 열리는걸 지켜만 봐야한다. 이 점은 3편에 와서 매우 개선되었다. 망겜 소리듣는 3편이지만 락픽개선은 잘한 일.

로프화살 관련 버그가 많다. 수정패치를 해도 잡기 판정이 개같다.

더 보거라[편집]

더 다크 모드

시프 2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