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신한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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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화국 당시 김영삼,이기택 등을 중심으로 구 신민당 출신과 민추협 출신 야권인사들이 만든 정당이다.

엔두 정부는 신민당 출신 인사들이 신당을 창당한다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었을수만 없었고. 안기부에서 신한민주당의 창당을 막기위해 온갖 프로파간다를 동원하고 3~4월 중순으로 예정되어있었던 총선일을 2월 중순으로 앞당기는등 신민당의 선전을 방해하기 위한 정부의 음모는 계속되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신민당은 전체 276석 중 120(신민+민한)석으로 제1야당의 입지를 다지는데 성공하며 민주화의 바람을 예고하였다.


그러나 신민당은 내부에서의 잡음으로 민정당과 연대를 감행하려했던 이민우 총재가 제명당하고 상도동계와 동교동계 의원 대다수가 통일민주당으로 옮겨가면서 사실상 좆망한것이나 다름없었다.


결국 1988년 13대 총선에서 1명의 당선자도 못내면서 신한민주당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