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실특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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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특별전형(이전 명칭 전문계고특별전형)의 이칭.

분명 2010년대 초반에는 치트키가 맞았다. 24223으로 최소 2등급 서울대를 문부시는 개짓거리는 결코 빈 말이 아니었다. 물론 문과ㅇㅇ(수시만 그렇다. 정시는 얄짤없음)

ㄴ 이거 개지랄 서울대는 실특기 없었다. 최대가 카이스트 연세대 였음. 물론 실특키는 ㅇㅈ. 그런데 실특키 존재도 모르는 빠가사리들도 있고, 설사 안다해도 애새끼들이 나중에 학교가서 뒤쳐질까봐 상위권 인서울대는 안넣는새끼들 많았다. 넣더라도 지거국이나 수도권 사립대 정도?

그러나 차츰차츰 학생 뽑는 수가 줄어들면서 2013년 이후론 좆망...까진 아니고 좀 망했다.

현재 2018년 19학년도 모집 기준으로 모집 인원이 전년도에 비해 현저히 감소했다.

정확히 얘기해서 정시는 그나마 약간 살아있고 수시는 망했다.(내신 등급컷과 요구 수능등급이 극단적 상승,물론 요구 수능등급이 폐지되는 추세이긴 하나 이경우 경쟁률이 기본 세자리다.)

2016년 정시 문과기준 4222 숭대(일어과),상명대 최초합 4421 아주대 추합 3231 홍대(경영)최초합,중대(경제)추합 등 아직은 현역이다. (출처:합격한 당사자들에게 내가 직접 물어봄)


일단 실특키의 이점은 비교적 낮은 등급으로도 띵문머에 입학이 용이하다는 것 직탐이 비교적 쉽다는 것.(다만 역덕 등 특정부류에 특화된 애들에겐 당연히 사탐,과탐이 더 쉽다.)

단점은 시럽계에서 수능 공부하기가 존나존나존나게 힘들다는 것.

시럽계는 인문계 과목 거의 안 가르친다. 고로 독학.

왜 실업계에서 인문계 과목을 안가르치는지 말안해도 알지?

실업계에서 만약 대학을 가고싶다면, 수학은 잘해두는게 좋다. 안그럼 나중에 니가 대학갈때 ㅈㄴ피본다. 애들 대부분 중학교시절부터 수학을 버려갖고 수능을 보더라도 나형을 보는데, 니가 상고나 가사실업계가 아닌 공고같은 기술 특성화라면 가형 죽어라파라. 그래야 대학가서도 좋다.

내신 점수따기도 꿀빨러오는 애들이 많아져서 똥통이 아닌이상 '흔한' 일반 인문계와는 피차일반이다.

무엇보다도 네 주변에서 네 진학에 도움을 줄 사람이 없다. 특성화고는 애들 취업 잘 보내야 선생들 돈을 많이 벌어서 진학 하겠다는 애들도 취업으로 돌리려고 선동한다. 물론 이건 일반적안 시럽계고 진학 특화인 극소수 명문 실업계에선 찾을 수 없는 일이긴 하다.

주의점[편집]

입시철 되면 유독 올해 등급컷이 존나 높네,실특키 이젠 옛말이네,특히 문과는 인문계랑 별 차이 없다고 지랄하는 놈들이 많은데 개소리다. 당장 위에 구체적인 등급을 보고 지껄여라. 암만 망했어도 인문계가 저등급으로 저 대학 못간다. 저렇게 헛소리하는 이유는 등급컷 높다고 구라쳐서 빵꾸나면 지내가 메꾸려고 그런거다. 특히 실업계 입시로 유명한 서울에 소재한 D고와 S고는 재학생끼리 수능 성적공유를 하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있어 거기에 맞춰서 조직적으로 저러한 악질적인 행위를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