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야구 심판

조무위키

(심판(야구)에서 넘어옴)

야구경기에서 스트라이크와 볼, 루상에서의 세이프와 아웃, 그 외 기타 상황들을 보고 결과를 내려주는 사람들을 말한다.

크보의 야구 심판[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심판의 탈을 쓴 유사 심판들. 홍어존, 숙부존 등 몇몇 어이없는 스트라이크 존의 창시자들

볼 판정부터 시작해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인간들이다. 명백한 볼이 스트라이크가 되는가 하면 누가봐도 아웃인 상황이 세이프가 되고 보크가 아닌 동작도 보크라고 선언하는 등 야알못들이 판친다. 하지만 크보는 출범 이후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심판 자질 논란을 스리슬쩍 덮어버리며 리그를 진행했다.

그러다가 최규순의 야구교실, 2011시즌 임찬규 보크 사태, 2013시즌 박근영 8점홈런 사태가 터지고 이후에도 몇몇 애미애비 쳐 뒤진 심판 판정이 도마위에 오르자 부랴부랴 심판 합의 판정이라는 제도를 긴급히 도입했다. 그러나 이 제도를 도입하고도 이해불가능한 판정이 속출하자 2017년부터는 아예 판독센터에서 판독을 하기로 바꿨다.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여전히 노답이다. 그리고 올시즌 들어선 유독 롯데에게만 불리한 판정을 많이 주면서 수많은 꼴빠들의 분노를 일으키는 중이다.

그리고 크보 심판놈들은 선수나 코치한테 반말을 찍찍 뱉는 등 싸가지도 없다. 이대수이대호가 퇴장 당할때도 그렇고 조원우 감독이 항의하러 나오자 조원우가 젊은 감독이란 이유로 팀의 감독한테 반말을 하며 깔보는듯한 태도를 보였다.

문제는 저러고도 징계는 거의 선수들이 받지 심판들은 그냥 소리소문없이 넘어간다는 거다. 그나마 징계를 받은 박근영의 경우에도 사실상 휴양에 가까운 징계였다.

암만 크보 심판들이 눈깔병신에 싸가지가 없다고는 하지만 아래에 후술할 리그의 심판들보다는 쬐끔 낫긴 하다. 물론 믈브빼고

결국 규순이가 범죄두한테 300

느프브의 야구 심판[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주의! 이 문서는 병신 같거나 병신 그 자체를 다룹니다.
파일:병신.PNG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이 동네의 심판들은 크보 못지않게 상병신인 심판들이다.

폴대에 타구가 맞은것을 못 봐서 파울을 선언하는 희대의 개씹병신들. 이 병신 심판때문에 이대호는 홈런 1개를 잃었다.

그리고 일본의 경우에는 비디오판독이 홈에서의 아웃/세이프 여부, 홈런/아웃 여부만 판독이 가능한데다 심판들이 판독이 필요하다고 판단될때에만 실시한다. 그래서 오심이 나오면 답이 없다. 그렇기에 오심이 나오면 경기 도중 10여 분 동안 고성이 오가며 경기시간이 지연되기 일쑤다. 비디오판독이 이렇게 제한적이면 더 집중해서 정확한 판정을 내려야 하는데도 오심이 잦은것을 보면 느프브 심판들이 얼마나 병신인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얘네들은 벤치 클리어링을 심판하고도 자주 벌인다. 올해도 카프의 오가타 감독이 오심에 강력히 항의하면서 심판과 싸우다 퇴장당했다.

일각에선 크보의 비디오 판독을 수입해오자고 하지만 이쪽 심판들 수준을 보면 비판 도입해도 어떤결과가 나올지 예상이된다.

결국 2018년부터 크보스타일의 비디오판독을 새로 도입하기로 결정되었다. 문제는 중계카메라로만 판독한다해서 어떨지는...

리퀘스트 제도라는 명명하에 어찌저찌 큰 잡음 없이 제도가 시행중이었지만 소프트뱅크-오릭스전에서 결국 치명적인 오심이 나오고 말았다. 나카무라 아키라의 명백한 파울 타구가 홈런으로 인정되면서 경기의 흐름이 순식간에 소프트뱅크로 넘어갔고 이 경기는 소프트뱅크가 이겼다.

해당 심판은 추후 오릭스 구단에 공개사과를 하면서 일단락되기는 했다.

믈브의 야구 심판[편집]

일단 이 동네는 빅리그 심판이 되는것부터가 어렵다. 마이너에서 월급으로 연명하며 햄버거만 뜯다가 콜업시기를 오매불망 기다리는게 미국이다.

빅리그 심판이 되려면 평균적으로 10몇년은 마이너에서 꿀어야 할 수 있다고 한다.

저렇게 어렵게 콜업이 되니 심판의 질은 위의 두 리그보단 낫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빅리그 심판도 사람은 사람인지라 치명적인 오심이 나오기도 한다. 오심으로 퍼펙트게임을 날려먹은 심판도 있다. 후에 이 심판은 당시 투수에게 사과를 했다 한다.

참고로 MLB 선수노조보다 MLB 심판노조가 더 입김이 세다고 한다. 그래서 사무국이 더더욱 함부로 못 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