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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와 팬층이 빠진다 빠진다 했지만 아직 선수 실력과 콘크리트층은 남아있습니다.

느프브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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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브조차도 평균 관중 수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이 정도는 되야 야구 리그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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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ㄴ이 틀의 왼쪽사진속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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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롸샤의 주요 야구리그
매수리그
느프브
중화직업주작봉구
대륙실업리그


2017 KBO 발암 물질

좆수협

종신감돇

먹튀

회장(도망)

슨판

주작구단

매수 1호

매수 2호

매수 3호

매수 4호



KBO 리그 참가 구단
인천 SSG 랜더스
(SSG Landers)
서울 키움 히어로즈
(Kiwoom Heroes)
파일:LG트윈스.PNG 서울 LG 트윈스
(LG Twins)
수원 kt 위즈
(kt wiz)
광주 KIA 타이거즈
(KIA Tigers)
창원 NC 다이노스
(NC Dinos)
대구 삼성 라이온즈
(Samsung Lions)
부산 롯데 자이언츠
(Lotte Giants)
서울 두산 베어스
(Doosan Bears)
대전 한화 이글스
(Hanwha Eagles)
최근 시즌(2022)의 성적에 따른 배치임.

구성[편집]

시범경기
페넌트레이스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읽기 전에...[편집]

파일:인터넷이 가져온 잘못된 의미 전달의 예2.JPG
해가 갈수록 리그수준이 떨어지는 크보를 비판하는 모습

이스라엘, 호주 못 이기는 놈들이 수억 수십억씩 받고 5타수 무안타 치는 새끼가 150억 받고 야구하는 개거품리그.

우승팀 주전 3루수와 유격수가 타격으로 아웃카운트를 연성해내는 리그.

그 이전에 최고 판리자가 노답 박근혜를 섬기면서 초대형 비리들을 숨기고 해쳐먹을거 다 해쳐먹은 리그.

개요[편집]

착한 문서 인정합니다.

이 문서는 유익한 정보를 주는 아주 착한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1982년 3월 27일부터 운영되는 대한민국의 프로야구리그. 현재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Kt 위즈, LG 트윈스, NC 다이노스, SK 와이번스, 그리고 KBO 사무국까지 머한민국 대기업 소속인 총 11개의 야구팀이 펼치는 액션과 음모로 가득한 블록버스터 예능 스릴러.

창설과정[편집]

프로야구 이전, 대한민국에는 고교야구와 실업야구가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아 물론 실업야구보다는 고교야구가 20배는 더 인기 많았다. 어쨋든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1970년대 한차례 프로야구를 창단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실현되지 못했다. 이것이 실현 된것은 1981년 전두환 정부의 국민들의 여가선용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프로스포츠창설을 지시한 것이 발단이었다.

당시 청와대 비서실에서는 대한야구협회와 대한축구협회에 "너네 프로리그 만들어보삼"이라고 지시를 내렸는데 대한축구협회는 "운동장에 조명도 설치해야되고, 이러이러 해야하니 돈이 없네염.ㅈㅅ"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반대로 대한야구협회의 이용일과 이호헌이 "정부 지원 없어도 됨!"이라며 호기롭게 추진하게 되었다. 이미 시작부터 K리그보다 앞서간 셈. 어쨋건 정부 지원없이 프로야구를 구성한다는 건 엄청난 자본이 들어가는 일이었는데 대한야구협회는 "대기업들을 조져버리자!"라며 대기업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특히나 당시에는 정부의 힘이 막강했기에 재벌들이라고 이를 따르지 않을수가 없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소비재 생산 기업들이 스폰서를 맡앗지만. (삼미라던가 해태, OB, 나중에 빙그레까지...) ㄴ사실 전두환이 3S정책으로 지 밥줄 안 끊기려고 만든 리그

이후 MBC를 중심으로 롯데 자이언츠(실업)를 소유했던 롯데그룹부터 삼성그룹, 동아그룹, OB그룹, 럭키금성그룹, 한화그룹등에 야구단 창단을 타진했고 이중 롯데, 삼성, OB가 참가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팀수가 절대적으로 모자랐기에 해태와 삼미를 끌여들였는데 이것이 프로야구의 시작이었다. 연고지 문제에 있어서 MBC는 서울연고를 자리잡았고 삼미는 인천, 해태는 광주를 연고로 잡았으며 삼성은 이병철이 사업을 시작한 곳이던 대구로 배정받았다. 문제는 서울입성을 노리던 롯데그룹이었는데 KBO에서 "너네 부산 안가면 우리 럭키금성 부산으로 보낸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신격호가 프로야구 참가에 적극적이었기 때문에 KBO의 요구를 수용하고 부산을 연고로 삼게 되었다. OB의 경우 서울연고를 희망하였지만 충청도 연고를 일단 간후 서울로 연고지를 이전한다는 약속을 밭고 대전을 연고로 시작하게 되었다.

맨 처음 창단된 원년멤버로는 다음과 같다.

이후의 역사[편집]

80-90년대 과자강점기-00년대 초반 마계강점기-00년대 후반 세이콘강점기-10년대 초반 최규순 강점

창단 이후 KIA 타이거즈의 10회 우승, 삼성 라이온즈의 통합4연패등이 있었다.

롯데 자이언츠8888577이나 LG 트윈스6668587667도 있었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암흑기를 거치기도 했다.

다만 케이리그와의 차이점은 이러한 꼴찌 스토리조차 디씨 각 팀 갤러리, 엠엘비파크 등 각종 야구 커뮤니티를 통한 대형 팬덤을 등에 업고 팬들의 입을 통해 자연스럽게 유행어를 만들고 스토리텔링을 했다는 것. 비밀번호니 DTD니 하는 것들을 팬들이 자연스럽게 유머 소재이자 자학 소재로 가지고 놀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만들어진 것이다. 야구를 잘 안 보던 사람도 그게 뭐야? 하는 식으로 관심을 갖게 되고 한두 경기 보게 되면서 팬이 되기 시작한다.


'2006년 WBC 4강 이후 리그의 흥행이 성공하기 시작했으며 2008 베이징 올림픽 전승우승 이후 K리그를 씹압살해버리며 반도 최고의 리그로 성장했다.'


....라는 개소리가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06년에는 전년대비 관중이 30만이나 줄어 WBC 때문에 리그 폭망했니...야구가 존폐위기니 하는 말이 나왔고.

07년에는 메인스폰서 하겠다는 기업이 없어서 07시즌 자체가 엎어질 뻔 한것도 모자라, 좆망한 유니콘스 거둬 줄 기업이 안 나타나서 정말로 리그 존립 자체가 위협 받았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장석이 유니콘스를 거둬들여 이듬해에 히어로즈 만들기는 했고, 07년 메인스폰서도 진통 끝에 언제나 그랬듯 아무도 안하겠다는걸 재계순위 1위라는 죄로 삼성이 했다.

사실 암흑기 내내 하겠다는 기업이 없었던 탓에 메인스폰서는 거의 삼성이 했다. 간혹가다 엘지가 한번씩 하고,)

08년에는 올림픽 개최 보름전에 이미 관중 400만을 돌파(무려 10년만에 400만 돌파였다.)해 이미 흥행에 성공했다. 고로 08년 흥행이 올림픽 덕이란것도 개소리.


니가 '야구 살아난건 국제대회 덕이다!'라는 저 개소리를 진지하게 믿는 순간

'셈도 못하는 장애인+07년에 야구 망하니 마니 했던것도 몰랐던 좆문가+야구팬들이 예지력을 가지고 있어서 미리 금메달 딸걸 알았다고 믿는 오컬트 씹덕후'

가 되는것이다. 병신 트리플 크라운 달성.


차라리 07년에 MBC스포츠가 야구 풀시즌 전경기를 생중계하기로 결정한것을 시작으로 콘텐츠가 필요했던 케이블 방송사들이 야구 밀어준것과

엘롯기중 롯기가 살아나고 엘지도 봄에 반짝하면서 관중몰이를 한게 먹혔다고 보는게 더 설득력있다.


참고로 2015년 중계권료만 500억에 달하고 메인스폰서 비용은 70억원에 달한다.

이피엘 1개팀 중계권료랑 스폰서 수익보다 낮네?

ㄴ멍청아 애초에 한국과 유럽의 경제규모가 같냐. 졸렬하게 한국과 유럽비교하지말고 MLB와나 비교해라. 아예 한국 야구선수와 유럽 축구선수 연봉을 비교할 놈이다. KBO FA최고액이 150억원이고 MLB FA최고액은 2억달러를 훌쩍 넘긴다.

ㄴㅇㅇ 메이쟈 하나가 유럽에서 가장 큰 개축리그 3개 합친것 보다 더 크다는걸 모르는 병신 축빠. 태국 개축리그 그런곳 하고나 비교해라.

ㄴ근데 이것도 옛말이 되어가고있다 최근 몇년동안 유럽축구선수들의 이적료와 몸값이 존나게 폭등했기때문. 이젠 유망주정도만 되도 개나소나 천억 넘는다 2022년 포브스 순위를 봐도 유럽 빅클럽들이 메이저구단 양키스 빼고 다 이긴다.

근데 이건 극소수 최정상급 구단들 얘기고 평균으로 따지면 당연히 메이저리그가 시장 더 크다 유럽은 같은 리그 안에서도 빅클럽들과 중소클럽들간의 격차가 엄청나기때문

리그 수준[편집]

이 쓰레기 리그에 빠지게 되면 성인군자가 아니고서야 2개월 후에는 다른 지방 사람들을 욕하기에 여념이 없게 되며, 자팀의 못하는 야구선수를 향해 폭탄테러를 자행하고 싶은 욕망에 휩싸이게 된다. 팬들은 하나같이 쓰레기인 것으로 유명하며 타팀 팬들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주기 위해 인터넷에서 온갖 위장스파이짓까지 해대곤 한다. 자팀 팬들에게도 불법 행위가 일상이기까지 하는 등, 답이 없다. 그렇다고 오프라인에선 덜하느냐? 난투극 역사가 30년이고, 약물 적발자 옹호 팬클럽도 생겼다. 뭐 그래도 옆동네도 개포터라는 새끼들이 있으니 위안을 삼을 수도 있었는데, 2018년에는 심판 매수 옹호 팬덤까지 생기며 개포터보다도 못한 팬덤이 되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선수들은 좋은 플레이를 펼칠까? 사실 KBO 리그는 야구선수의 탈을 쓴 악마새끼들이 뛰노는 리그로 유명하며,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의 참극을 일으키기로 유명하다.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꽂아넣는 것이 1급 투수의 유일한 조건이며, 타구를 보며 따라 가주는 것이 1급 수비의 유일한 조건이니, 8점차 정도는 농구 1쿼터 뒤집히듯이 뒤집어지고, 16 연속 볼이 나오며, 내야 뜬공이 실책도 아니고 안타로 기록되는 사태가 벌어지며, 1이닝 4폭투나, 포스트시즌에서 고의사구 시도 중 폭투가 나오기도 한다. 요즘엔 야구 역사상 최초로 헤딩 어시스트를 시도하기도 한다. 타격은 이렇게 노답인 투수들과 수비를 상대로 탱탱볼 지원까지 받아가며 양학을 하며, 빠따 던지기만큼은 월드시리즈 7차전 9회말 2아웃 풀카운트에서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 치듯이 해대니 메이저급이라는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지, 실제 메이저에 도전해 성공한 타자는 없다. 아니, 대만 실업투수들을 상대로 달랑 1점을 먹으면서 수준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음을 절절히 증명했다. FA로 80억 받고 이적한 선수가 누 상에 나간 뒤 상대팀 선수와 친목질하다 아웃당한 적도 있을 정도로 주루플레이도 형편없다. 야구를 못하면 팬서비스라도 좋아야 하는데, 이 팬서비스조차도 안 좋은 선수들이 수두룩하며, 아예 스포츠 정신을 저버리고 승부조작에 빠진 선수들도 나온다. 선수들의 노조 비스무리한 선수협 역시 수준 낮음을 지속적으로 인증하고 있는데, 팬들의 반발이 있어도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라면 무조건 밀어붙이려고 하는데 반해,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라 하더라도 팬들의 지지가 있으면 침묵하니 청개구리가 따로 없다. 그리고 그렇게 밀어붙이는데 필요한 총대는 다들 귀찮다고 안 맡으려 한다. 지금 총대 맡은 놈도 진짜 억지로 억지로 맡고 있을 뿐이다.

그래도 감독 부분은 양질의 자원을 보유했긴 했었다. 그러나 이도 2014년에 이르면 마치 테러리스트들을 오케스트라 지휘하듯이 혜성처럼 나타난 종신감동 후보들이 난립했고, 노잼 구단들조차 수준 낮은 감동님들 목을 줄줄이 쳐야할 정도였다. 그러나 2015년에 혜성같이 등장한 입동님, 끄동님, 델동님 3인방으로 인해 2015년도 시즌에도 어메이징한 좆크보 예능야구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메이저를 뒤 흔든 너드 시대가 좆크보까지 침식되며 종신감동 후보들이 줄줄히 모가지가 날라가는 상황에도 염갈통 같은 명장이 감동으로 바뀌거나 듣도보동이 종신감동으로 탈바꿈하거나 털덕님 같이 2년차에 말아먹히는 사례가 나오며 감동들의 치열한 돌머리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좆크보 굴지의 명문팀프로세스 전문가 단장을 섭외하며 단장까지 태낭만의 워딩을 줄줄이 내뱉는 좆크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려고 하고 있다.

구단? 구단 고위직이 심판에게 현금을 주고 적발된 사례만 무려 4건이다. 승부조작 은폐 사례도 나왔으며, 그걸 가지고 사실상의 사기까지 친 구단도 존재한다. 자기 사익 챙길려고 만든 구단도 존재한다. 친목으로 특별팬과 일반개인팬을 나눈다는 소문이 들려오는 구단도 한둘이 아니며, 헬조선의 다른 분야가 그렇듯, 하청에 하청이 판을 치기도 해 최저임금도 못 받는 알바를 쉽게 볼 수 있다. 보고도 모를 뿐. 그리고 민주공화국에서 기본적인 권리 중 하나라는 집회와 시위의 자유마저 빼앗는 것이 구단이다. 아시안게임 야구에 선수를 보내면 선수를 군대에 뺏길 필요가 없으니 이것과 관련한 병역비리를 이들이 주도한다는 소문도 있다. 이장석이 '빌리 장석' 칭호를 얻었던 것도, 다른 구단들의 구단 운영 수준에, 윤리 의식까지 노답이었던 결과였을 뿐이다.

심판? 크보의 대부분의 심판은 유명하다. 왜냐하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오심을 일삼기 때문이다. 걸핏하면 별모양 스트라이크 존 이야기가 튀어나오며, 보복 판정은 이미 암묵적인 규정이 된지 오래이다. 오심에 팬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던가, 심판이 구단에게 돈을 요구했다던가 하는 어디 막장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현실인 리그다. 심지어 퇴보에 퇴보를 거듭해 이제는 선수가 항의를 하면 곧 퇴장이란다. 메이저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메이저에서는 심판도 오심 자주 저지르면 퇴출이다. 크보는 그런거 없이 선수의 항의를 막는다.

사무국? 뭔 사건만 터졌다 하면 비공개 엄중 경고를 내리는 것으로 유명하며, 그 이전에 비리가 한가득이다. 특정 방송국과도 유착 의혹이 있다. 애초에 김기춘 따까리가 사무총장 자리에 올라갔다는 자체부터, 그것도 그냥 따까리도 아니고 잠깐의 인연 갖고 스스로 따까리를 자청해서 되었다는 것부터가 답이 없는 것이다. 이 정치계 따까리 낙하산은 정운찬이란 병신이 사무총장으로 내려오며 계속되고 있다.

이런 리그이다 보니, 이걸 매일 봐야 하는 중계방송사 PD들도 수준을 따라가는 중이다. 갈수록 그라운드보다는 치어리더랑 허벅지 내미는 여자관중들을 카메라로 잡느라 정신이 없으며, 하라는 야구 중계는 안 하고 야구해설들 커리어만 줄줄 늘어놓는데다가, 그 와중에 해설들은 신나게 약물복용과 부정투구를 줄줄이 고백하기도 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쇼가 벌어지기도 한다. 가끔 MLB스카우터들이 찾아와 근엄한 표정을 짓곤 하는데, 어차피 돈이 많아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여기도 보고 저기도 보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찔러보는 것일 뿐이고, KBO 리그도 그렇게 찔러보는 것일 뿐인데, 캐스터들은 이들이 떴다하면 해외진출 유력 같은 개소리를 씨부렁거리곤 한다.

언론? 사무국에서 이들에게 MVP와 골글 뽑을 수 있는 권한을 주니 얼씨구나 하고 친목투표를 일삼고 자신들이 옹호한 약쟁이에게 명예를 주는 것은 기본이다. 심지어, FA 소식에 굶주린 팬들 옆에서 팬을 위장해 가짜 FA 소식을 뿌리고 그걸 뒷받침하기 위해 거짓 기사를 써서 올리다 적발되기도 했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사무국부터 시작해서 팬들 선수들 감독들 구단들 심판들 방송사들 언론사들 모두 리그 수준 하락에 일조하는 리그다. 술 마약 담배 도박같은건 그나마 자기인생만 망치는데 이 리그를 보게된다면 너는 주변의 모든 인생을 망가뜨리고 싶어지게 될 것이므로 더 나쁘다. 실감이 안난다고? 시발! 지금 이 순간에도 박병호에게 악플을 다는 그놈 인생을 떠올리면서, 지금 니 인생이 어떤지도 돌이켜봐라!

단, 예외가 하나 있다면, 올스타전 투표방식은 세계 모든 스포츠 리그에서 가장 선진적이다. 해당 년도의 선수 성적 따위에 의존하여 잡탕 선수 모음을 올스타로 뽑는 하등한 타국 리그와 달리, 광신도들을 거느린 우수한 1개 팀이 단체로 뽑혀 나가는 진귀한 투표방식을 가지고 있다. 인기팀이 곧 전부요 사실상의 올스타가 아니겠는가!! 가끔 이 방식에 불만을 품거나 욕을 하는 저급한 야알못들이 있었지만 2015년 MLB에서 이 시스템을 수입(수입팀: 켄자스시티 로얄즈)해감으로서 오히려 KBO가 이 분야에서 최소 5년은 앞서나갔음을 증명했다...는 개뿔 사실 1950년대 신시내티 레즈에서 올스타 몰표 사건으로 이미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 그래도 이땐 일말의 양심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레전드 스탠 뮤지얼의 자리 하나는 남겼다. 올스타투표의 기자버전으로 골든 글러브가 있다

그리고 최근 종목을 뛰어넘어 영국 EPL로 눕동님을 수출하면서 KBO가 세계적인 선진 리그임을 과시하였다.

2020년 코로나로 MLB가 보트를 타자 재빨리 먹씨를 하기 위해 ESPN으로 미국 전역에 선진 좆크보를 중계하는데 성공하며 이제 양키들도 빠던과 어이없는 실책, 돌머리 감동님들의 치열한 지략대결을 안방에서 감상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딴 경기력 좆망 리그를 왜 미국에 생중계하는거냐. korean 예능이라는 명목인듯.

??? : 잠실의 주인은 누구? 허슬두! 황족 LG! 가 맨체스터 뒷골목이 아닌 맨해튼 뒷골목에서 펼쳐지게 되었다.

만성적자[편집]

원년부터 단 한번도 흑자를 낸적이 없다.

이건 야구 뿐만 아니라 모든 한국 스포츠의 문제이기도 하다.

재벌 할배들 사교클럽 개념으로 돌아가는거지 수익을 내는 사업 취급 받지는 않는다.

ㄴ 정확히 말하면 적자만큼 돈내고 광고하는 느낌이다. 개리그는 광고도 안돼서 좆망한거고.

사실 대한민국에 프로스포츠라는건 없다. 다 모기업에 목숨줄 달린 실업리그지.

일본의 영향[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미뽕이 작성했습니다.
이 글엔 샘 아재의 은총과 자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MURICA!!!! Fuck Yeah!!!'

크보는 가장 가까이 있는 리그인 느프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요즘엔 그래도 많이 없애긴 했지만 현재까지도 느프브의 잔재들이 남아있기는 하다.

애초에 야구라는 말이 좆본에서 마음대로 만든 조어다. 직역하면 루구(壘球)라고 해야지 맞다. 아니면 좆짱개들 처럼 봉구(棒球)라고 따로 말을 만들던가.

ㄴ 두음법칙 때문에 누구가 된다. 1루수가 누구야


  • 스트라이크-볼 표기

원래는 B(볼)-S(스트)-O(아웃) 순서로 표기하는게 정석이지만 일본은 우덜식으로 S-B-O으로 표기했다. 이걸 우리나라가 고대로 들고와서 2011시즌까지 저렇게 표기했다. 2012년부터는 미국식으로 가겠다며 B-S-O으로 표기하고 있다. 일본도 2010년부터 B-S-O로 표기하지, S-B-O라고는 안 한다.


  • 팀명

일본이 모기업명+고유명 해서 크보도 그걸 따라했다. 리그 초반 방송국에서는 지역명을 부르거나 뒤에 붙은 이름만 사용했는데 허구연이 일본처럼 기업 이름 불러줘야 투자받을 명분이 있다고 했다는 인터뷰 기사를 보면 일본식이 맞다. 사실 기업명이 앞에 붙은것이 일본만의 사례는 아니지만 한국프로야구 한정 유래는 어쨌거나 일본야구.

그렇지만 80년대 말부터 일본 팀명에 지역명 점점 들어가기 시작했고 요즘은 지역명 대부분 들어간다. 히로시마나 치바는 원래 지역명이 퍼져있으니 됐고, 소뱅 팀명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세이부도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다. 그 외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등. 확실히 오릭스와 요미우리만 지역명 흔적조차 없다. 못 믿겠다면 NPB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된다. 이제 느프브도 국농이나 국배처럼 하니 일본 따라한다는 건 2010년대 시점으로는 틀린 말. 지금 일본 따라하면 그놈의 개축빠까지는 아니어도 중도 주장인 광주 KIA 타이거즈 같이 개명하게 되는 것이다.

아무튼 4대 종목 중 혼자 지역명 쏙 빼다 보니 축빠의 지역명 어따 팔아먹었냐는 공격을 받는데 아무 대미지도 받지 않는다. K리그는 지역명 쓰고 세금 수백억 받아먹지만 망한리그고 지역명 안써도 흥할리그는 흥하고 있기 때문. 세상 축구팀이 다 지역명을 메인으로 쓰는 것도 애초에 지역이름이 절대선도 아니다. K리그 말고 지역명 포함하는 V-리그나 크블 합쳐도 크보 발끝에도 못 미치는 게 현실이다. 는 자멸해서 배구가 발목까지 따라옴.


  • 주요 야구 용어들

본래 클린업은 4번타자 뜻하는 용어였다. 그런데 일본은 이걸 들고와서 3-4-5번을 한데 묶어 클린업 트리오라는 새로운 야구 용어를 탄생시켰다.

이외에도 데드볼, 포볼, 포일 등의 용어들은 모두 일본에서 만들어진 용어들이다. 이 용어들은 현재 거의 쓰이고 있지 않으나 과거에는 자주 썼다.

삼진(三振),야수(野手),투수(投手) 등등의 용어도 일본인들이 번역한것. 애초에 미국인들이 한문 쓸리가 없잖아.


  • 야구관

가장 잘 치는 타자는 4번, 8번은 포수의 타순, 반복된 강훈련만이 살 길, 감독은 선수단을 아우르는 능력자 등등의 야구관들은 거의 일본에서 나온 야구관들이다. 프로야구 초기 가네바야시 세이콘을 비롯해 일본에서 야구를 하던 재외동포들이 크보로 유입되면서 일본식 야구관이 크보에 점차 뿌리를 내렸고 그것이 2000년대까지 이어졌다. 현재는 미국식 야구관과 세이버매트릭스의 도입으로 일본식 야구관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추세다.


  • 응원가

원래 응원가도 일본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랏빠"라 불리우는 나팔, 북, 플라스틱 배트, 응원 수건 등을 들고 응원하는것이 일본의 고유 응원문화이다. 이걸 크보가 수입해 우리 입맛대로 바꿔서 독자적인 한국형 응원문화를 창조해냈다. 앰프나 랏빠나 시끄러운건 매한가지이니 누구 응원이 낫다고 싸우지는 말자.

유럽이나 남미도 응원가 만들고 단체응원 하고, 종종 악기까지 동원하니까 어디가 나으니, 누가 원조니는 의미없다. 근데 야구 원산지인 북미가 축구 빼고는 저런 응원단을 보기 힘든 건 맞다.


  • 합작기록 불인정

원래 노히트나 퍼펙트 게임 조건엔 꼭 투수 교체 없이 하라는 건 없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뭔 바람이 불었는지 조건을 강화해 선발투수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던져야 기록에 올려주며, 소위 "No-No"라 불리는 노히트 노런만 올려주고 실점하면 안 올려준다. 그걸 한국도 여과 없이 받아들여 투수교체 하면 노히트 노런이나 퍼펙트 게임 조건 깨진 걸로 간주한다. 그 덕에 엘지 노히터와 쓱의 노히터가 정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크보의 현주소[편집]

자칭 세계 3대 야구리그라고 하지만 이는 일말의 가치도 없는 개병신 잡소리고 실상은 대만 프로야구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에 불과하다.

코딱지만한 남한 땅덩어리에 팜은 100개가 채 되지 않는데도 구단을 10개씩이나 쳐 늘려서 리그 수준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선수란 놈들은 FA가 되면 지 주제 파악도 못하고 개나소나 수십억을 부르거나 미국으로 갈 생각만 쳐 하고 있다.

ㄴ지랄하네. 그나마 고교야구팀 90개 넘게 생긴것도 크보구단10체제 된것 덕분이다. 수요가 늘어야 공급이 늘지.

ㄴ응 공급이 늘긴했는데 양산형 쓰레기 프로 선수 미만들만 늘었어^^

크보는 크보대로 리그에 물의를 일으킨 선수나 구단에 이렇다 할 징계를 내리긴 커녕 리그 이미지 손실을 막으려고 사건을 덮어버리거나 솜방망이 처벌만 일삼고 있다. 도입이 시급한 FA등급제나 2군선수 복지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다. 그나마 도입한 것들 중 쓸만한 메이저식 비디오판독은 개판으로 운영하는 중이다.

선수협 이 개씨발놈들은 선수협 창립 당시 선배들의 뜻을 완전히 거스르고 자기네들 배 채우는데만 혈안이 되어있다.

평균 90마일 중반의 빠른 공을 타자 무릎높이에 마음대로 꽂아넣는 미국 투수들과는 달리 80마일대 똥볼조차도 제구가 안 되는 개크보 투수들의 더딘 성장과 일관성이라곤 이미 종범한 스트존 덕분에 타고투저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ㄴ타고투저현상 심해진것은 공의 변별력 때문이지 스트존 때문이 아니다. 당장 미국,일본 공인구와 우리나라 공인구 비교해봐라

국가대표[편집]

80년대 이후로 한국야구 국대는 좋은 성적을냈다. 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은, 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 00시드니 올림픽 동, 02 부산 아시안게임 금, 06 WBC 3위, 08 베이징 올림픽 금, 09 WBC 준우승, 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 14 인천 아시안게임 금, 15 프리미어12 초대 우승 등

야구 월드컵에도 8번 나가 1금 5은 2동을 획득했다. 저 이전의 국머 고점은 단연08시즌. 그 십몇년이 지나도 뉴비라는 베이징 세대들이 나온 전설의 씨즌이다.

뭐 저 사이에 아테네 올림픽 예선광탈, 도하 참사, 타이중 참사가 끼어있긴 했지만...

2017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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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현재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이스라엘에도 빌빌대는 허접팀으로 전락했다.

시대가 바뀌었는데도 여전히 08베이징 세대가 차출되어 리빌딩 그딴거 신경도 안 쓰고 있으며 상식밖의 선수차출로 전력이 약해졌다.

무엇보다도 치명적인건 고인되기 전 류딸이나 고광현같은 확실한 에이스가 없다. 이렇다보니 마운드의 질적 저하로 인해 어제 경기에서 볼넷을 9개나 주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이제 한국은 더 이상 야구강국이 아니다. 진짜 씨발 2004년 이후로 머만한테 또 쳐발려봐야 정신차리지 이 씨발것들은 아니면 또 오뎅장수같은 좆본 사회인 야구선수한테 참교육 당하거나.

정상적인 선수차출이라면 유희관은 좀 애매해도 임창용, 김재호 대신 오지환, 허경민 대신 최정이 옳은 차출이지만 킬인식은 씹돡과 틀딱을 너무 좋아해서 병신같이 뽑았고 결과는 좆망.

차라리 임창용 대신 국대한정 불펜에이스 정대현을 뽑았다면 모를까...

팩트다 팩트 머만>>>>>한국

갓덜란드 뮬렌 감독님 말씀에 의하면 머만타자가 한국타자보가 스윙이 더 좋았단다

2017 APBC에서도 일본과의 수준차이에서 참패하며 일본과의 2경기를 전부 다 졌다.

좆크보 거품 빼는방법[편집]

  • 1.용병 보유제도 개편
  • 2.FA등급제 실시
  • 3.FA금액 상한선 책정
  • 4.수준미달 구단 통폐합 또는 해체
  • 5.애미디진 선수협 해체하기
  • 6.스트존 넓히기
  • 7.국제대회 전패탈락하기
  • 8.공 반발력 낮추기

선수협 씹새끼들 이 방침에 뭐라고 씨부렁대면 보이콧할줄 알아라

명칭[편집]

* 한국야구선수권대회 : 1982~2014
* KBO 리그 : 2015~

참가팀[편집]

팀 명 연고지 제 1홈구장 제 2홈구장 퓨처스 구장 우승 횟수
삼성 라이온즈 대구광역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포항야구장 삼성 라이온즈 볼 파크 8회
키움 히어로즈 서울특별시 고척 스카이돔 고양 히어로즈 베이스볼 파크 0회
LG 트윈스 서울특별시 잠실야구장 LG 챔피언스 파크 2회
NC 다이노스 창원시 창원 NC 파크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 1회
SSG 랜더스 인천광역시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SK 퓨쳐스파크 4회
두산 베어스 서울특별시 잠실야구장 베어스 파크 6회
롯데 자이언츠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 울산야구장 상동 야구장 2회
KIA 타이거즈 광주광역시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군산 월명 종합운동장 야구장 함평-KIA 챌린저스 필드 11회
한화 이글스 대전광역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청주야구장 서산야구장 1회
kt 위즈 수원시 수원 kt 위즈 파크 익산 국가대표 야구훈련장 0회

인기[편집]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스포츠. 중계권료는 연간 500억에 달하는 대한민국 최대 스포츠 산업으로 발전했다.프로스포츠 운영 현황

이를두고 신세계 회장인 정용진은 "유통업의 경쟁 상대는 야구장이 될 것" 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대첩[편집]

리그 수준을 좆같게 만든 원인 자세한건 KBO 리그/대첩으로

근데 문서만 만들어놓고 공사중 틀만 걸어놨다 지랄.

윈터리그[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착한 문서 ㅇㅈ? 인정합니다.
주의! 이 글은 자ㅡ랑스러운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12월 6일

야갤 폭발 예상

근데 야레발에 비해 정작 극딜당한 건 칩성 뿐이었다.

좆크보 한짤 요약[편집]

파일:Doosanbears new1-20180802-213938-000.gif

병신스윙

병신도루

병신송구

병신심판

기타[편집]

40주년 맥주로 MBC 청룡 맥주가 있다.

KBO 리그 시즌[편집]

KBO 리그 시즌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1987 · 1988 · 1989 · 1990 · 1991 · 1992 · 1993 · 1994 · 1995 · 1996 · 1997 · 1998 · 1999 · 2000 · 2001 ·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