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싱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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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면이 붕괴되어서 땅이 난데없이 푹 꺼지는 현상. 그 후 마치 진격의 거인이 쓰는 오나홀 마냥 ㅈㄴ게 큰 구멍이 생긴다.

규모가 다양하며 피해도 다양하다.

돌리네나 용식함지라고도 부른다.

파일:Miki002.jpg

이런 거

헬조선에서도 소규모로 많이 일어낫던 적이 있다. 이런게 많이 나면 존나 위험한데 나중에 지진이라도 나면 그 주위 땅이 그대로 폭삭 내려앉는다. 그럼 그 위에 있는 건물과 물체는 어떻게 되냐고?

와르르행이거나 꼬구라진다.

울산 동구 싱크홀 발생.

같이보기[편집]

  • 블루홀: 바다에서 생성된 싱크홀.
  • 환풍구: 지하 환풍구는 싱크홀에 철망을 씌운거나 마찬가지.
  • 신설동역: 싱크홀 문제로 인해 역 밑에 있는 유령역을 철거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