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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애비다. 파오-- 후-- 파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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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파워에이드와 블루스크린이 있습니다.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은하제국군 장교.

원래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6편 이후였던 확장 세계관에서 제국군 제독으로 등장했다.

작살난 은하제국군 잔당을 끌어 모아서 은하제국을 부활 시킬뻔 하지만 결국 사망했다.

레전드에서 팬들이 미친듯이 빨아주었고 레전드가 전부 부정되자 팬들이 디즈니에게 엄청난 욕을 하게 한 인물중 하나.


결국 그 인기를 이용한 디즈니가 스타워즈 반란군에서 쓰론을 내보내서 추억팔이에 성공한다.

퍼렁피부에 붉은 눈을 가지고 있으며 인류짱짱 거리는 은하제국에서 실력과 노력만으로 올라간 캐릭터이다.

적들의 소장품이나 끠규어, 그림들을 봐서 상대방을 분석하여 빅엿을 먹인다고 한다. 다른 제국 장교들은 걸레색 군복인데 혼자만 하얀색으로 돋보인다.

반란군 시즌 3의 메인 빌런으로, 제국군 장교들 중에서도 통찰력 있는 모습을 보인다.

시즌 피날레에서 반란군 괴멸에 거의 성공하는 듯 했지만 부하 삽질과 벤두라는 왠 괴상한 포스 센서티브 덕분에 실패한다.

아마 시즌 4에서도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