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베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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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치인이다.

도쿄제국대학 법학부에 합격했는데 해군 시가항공대에 징병됐다고 한다. 특공에 지원해서 출격을 기다리다 종전을 맞았다.

종전 후 마이니치 신문에서 기자로 일하다가 기시 노부스케의 큰 딸 요코와 결혼했다.

그래서 태어난 아들이 아베 신조다.

신타로는 신조에게 도쿄대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본인처럼 도쿄대에 가라고 했는데 신조는 세이케이 대학에 갔다.

'나는 조선이다. 조선' 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