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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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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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에서 매년마다 하는 존나 잔인한 행사이다.

무함마드 손자의 고통을 느껴야 한답시고 별 개지랄을 떨며 지들몸에 상처를 낸다.

지들 몸에 칼로 상처내서 피를 내는데 존나 잔인하고 위험하다. 손따듯이 살짝 피내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진짜로 자기몸을 계속 칼로 내리쳐서 진짜 온몸이 완전히 피투성이가 되고 사방에서 피비린내가 진동한다.

그래서 이지랄을 떨다가 응급실에 실려가는 새끼들도 있고 목숨을 잃는 새끼들도 있다.

근데 문제는 애기들한테도 이짓거리를 한다. 애기들은 당연히 공포에 질르는데 어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애 얼굴을 붙잡고 애새끼 머리에 칼을 내리쳐서 애새끼 머리를 피투성이로 만든다.

문제는 이지랄을 평생에 한번만 하는게 아니라 매년마다 계속 한다. 즉, 이곳의 아이들은 매년마다 머리에 칼로 베이는 고통을 당해야 한다는 얘기다.

씨발 존나 개미친것들 그렇게 지옥간새끼 고통 느끼고 싶으면 지들끼리만 할것이지 애한테는 도대체 왜 강요하냐?? 애는 또 무슨죄냐?? 이래서 무슬림 새끼들은 애를 낳으면 안된다.

이러한 잔인한 악습은 하루빨리 사라져야 한다.

의문

영위백 보니까 시아파에서만 하고 싶은 사람만 한다고 하던데? 아 물론 악습인거 맞다.

ㄴ 시아파에서만 하는거 맞다.

헌혈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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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슬람애들도 아 이건 좀 하고 싶었는지

쓸대없이 피 흘리지 말고 헌혈로 바꾸거나 가슴만 툭툭치는걸로 끝내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아제르바이잔에선 자해하지 말고 헌혈하라 하니까 1500L나 모았다고 카더라

물론 이슬람 근본주의 새끼들은 여전히 말 좆도 안 듣고 거리에서 자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