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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AV 회사. 여기다 뭔가 방대한 내용을 적고싶지만 프로딸잽이들에게 자세한 내용을 맡기도록 하겠다.
배우들의 외모와 조명 및 촬영기술이 수준급으로 높은 회사. 매달마다 약 10-20편의 신작을 발매하며 정확한 시기는 기억나지 않지만 2011년 전쯤엔 IPTD라는 레이블을 사용했으나 레이블 번호 999번이 다 차는 바람에 IPZ로 레이블을 바꾸었고 현재는 600번대정도까지 발매되었다.
마유 노조미나 키자키 제시카, 유즈키 티나 등 많은 인기 전속배우들을 보유하고 있고 또 그만큼 인지도도 높으나 최근들어 AV배우 탑 100 랭크순위에 이 전속배우들이 올라오지 않는걸 보아 배우들뿐만 아니라 이 회사 자체가 하락세를 타고 있는 모양이다. 하긴 맨날 똑같은 컨셉 우려먹고 똑같은 배우만 써먹는걸 못해도 5년은 했을건데 팬이 떨어져나가는것도 무리는 아닐거라 생각된다.
타 AV들은 편당 페이를 지급받는 반면에 유즈키 티나의 경우 계약직으로 연봉제를 받는다고 한다. 타 전속 여배우들도 그런지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