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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기능

정리 포기[편집]

상단바를 제외한 화면을 밑으로 쓸어내리면 스포트라이트 (spotlight)를 사용할 수 있다. 스포트라이트의 검색창에 단어 검색하면 자신의 메세지 내용에 있는 글자, 메모 내용에 있는 글자, 파일 앱에 있는 항목들의 제목, 다운 받은 앱의 이름, 사파리의 북마크나 즐겨찾기의 제목, 사파리에서 본 모든 글자 검색(어떤 페이지의 글을 보았든 어떤 양식의 글을 보았든 글의 제목이든 내용이든 사파리에서 본 글자는 모두 스포트라이트에서 검색된다.) 가능하다. 이것들 외에도 iOS의 거의 모든 정보를 스포트라이트 검색으로 서치할 수 있다. 예를들면 5일전 사파리에서 “사과는 섬유질이 풍부하다”라는 내용의 뉴스를 보고있었는데 방문기록에서 찾으려하니 오래되서 그런지 오늘본 문서~4일전 문서밖에 안뜬다. 이 때 그 뉴스를 찾고싶다면 그 뉴스 내용에 있는 기억나는 단어를 입력하면 됩니다. 사과or사과는or섬유or 섬유질or풍부or풍부하or풍부하다 라고 검색하면 스포트라이트에서 “사과는 섬유질이 풍부하다”라는 내용이 있었던 뉴스로 제목이 뜨고 그 제목을 누르면 보셨던 뉴스를 보실 수 있다. 스포트라이트 검색기능의 장점은 과거에 보고있었는 문서를 보고싶은데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기억이 안낼때 보고있던 문서에 있던 단어를 검색하면 아이폰이 알아서 찾아주니 정말 편리하다.

또 “남아메리카의 인구밀도가 급속도로 증가한다”라는 내용이 있었던 (당연히 문장 전체는 몰라도 대충 단어만 알아도 스포트라이에 입력하면 된다) 블로그 글을 보고있었는데 블로그 제목이 기억이 안날때 (네이버나 구글 검색으로 과거에 봤던 문서를 찾으려면 기억나는 단어 몇개 가지고는 검색결과만 수백만개 나와서 찾기가 불가능한데 스포트라이트 기능을 이용하면 내가 아이폰으로 봤던 문서 안에서만 검색결과가 나오므로 찾고있었던 문서를 볼 수 있다. 남아or 남아메or 남아메리or 남아메리카 or 인구밀도가 or 급속도로or 증가한다. 등등 검색하면 아이폰의 스포트라이트는 내가 아이폰으로 봤던 문서 중에서 그 단어가 포함되는 내용이 있는 문서의 제목이 뜨고 그 제목을 클릭하면 내가 찾고싶었던 블로그가 뜬다.)

또 이름도 모르는 사용자의 페이스북에서 로또1등 후기 글을 봤는데 지금은 그 페북 사용자 이름이 기억나지않는 난감한 상황이 생겼을때 아이폰의 스포트라이트의 기능을 이용해 “로또” “1등” “당첨금” 수령후기”라는 단어 4개를 한꺼번에 입력하면 그 단어가 포함된 문서 내용의 제목이 뜬다. 아이폰의 스포트라이트는 이렇듯 정말 편리한 기능인데 메모앱에서도 당연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메모가 5000개나 되는데 에어컨에 대한 내용을 찾고싶다? 그럴땐 스포트라이트에 에어컨이라는 단어만 입력하면 에어컨이 포함된 단락이 있는 메모가 화면에 여러개 뜬다 (예를들면 자신의 5000개의 메모중에서 1.설치형 에어컨 어쩌고 2. 에어컨 200만원 어쩌고 3. 어쩌고 에어컨 온도 조절 어쩌고 이렇게 에어컨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3개의 단락이 뜨면 찾고 싶었던 메모 클릭하면 찾고 싶었던 메모로 들어가기 성공! 이렇듯 찾고싶은 메모가 있을때 5000개의 메모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원하는 단어만 검색해서 스포트라이트로 편리하게 찾을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다) 캘린더, 프로캐스트, 아이북, 아이메세지, 앨범의 사진 제목 등등 모든 어플에 스포트라이트 기능은 적용되서 제목이나 내용에 있는 일치하는 단어만 스포트라이트 검색창에 입력하면 그 단어가 포함된 단락 내용이 제목과 함께 노출되어 뜨기 때문에 찾고 있던 내용으로 바로 이동가능 하다. 스포트라이트는 매우 강력하고 편리한 자신의 아이폰 데이터 전체검색 기능이라 보면 된다. “아이폰의 모든 내용은 스포트라이트로 통한다.” 라고 기억하면 된다.

또한 스포트라이트에서 구글 앱스토어 지도로 바로 검색가능하고 검색버튼 누르지 않고도 계산가능 (79*16=1264)및 단위 환율계산 가능 (1달러=1144.8원, 600위안=101325원, 800초=13분 20초, 94 cm=3피트 1인치, (섭씨온도)31C= (화씨온도) 87.8F, 16 kg=35.27파운드, 7 km^2=2.7제곱마일, 4L=1.06갤런, (절대온도)400K=(섭씨온도)=126.85C 등 지원)및 “날씨”라고만 스포트라이트 검색창에 입력하면 내가 있는 지역의 날씨를 보여주고 <ex. 서울,화창 비올확률:16%, 최저기온:21도 최고기온:28도> 시리 자동 추천 사이트에서 기상청 날씨 페이지 간략 정보를 보여주는 내용이 뜨고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을 때는 내용을 클릭하면 기상청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또 스포트라이트에 검색창에 예를들어 “결단”이라고 치기만하면 뉴에이스 사전 검색 결과를 바로 보여준다. 뜬 결과를 클릭하면 더 자세한 뉴에이스 사전 내용을 알 수 있다. ( 당연히 나의 iOS 기기에 결단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사파리 문서 제목,내용 메세지 제목,내용 캘린더 제목,내용 앨범의 제목, 앨범에 있는 사진의 제목 등등도 함께 뜬다. 스포트라이트는 내 아이폰 데이터 전체검색 기능이라서그런 것이 가능하다)

사파리 주소록도 스포트라이트 검색창과 비슷한 기능을 수행해준다.

스포트라이트 검색창이나 사파리 주소록에 “호랑이”라는 단어를 치기만 해도 {스포트라이트 검색창과 사파리 주소록 모두 검색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검색 대상의 위키백과의 요약이 나온다. 검색 버튼(키보드의 이동 버튼이 검색 버튼이다.)을 누르면 구글 페이지의 “호랑이” 검색 결과를 사파리에서 열어준다.} 아이폰은 사진과 함께 간략한 내용으로 “호랑이”에 대한 위키백과 결과를 요약해주고 요약된 페이지를 클릭하면 위키백과의 “호랑이”항목 페이지가 사파리에서 열리게 해준다.

그리고 구글같은 검색창에 “요리”라는 단어를 입력만 했을 때 검색창밑에 나오는 연관검색어도 사파리 주소록 밑에 뜨며, 연관검색어를 클릭하면 주소록을 클릭하기 전 탭은 구글 검색결과로 연결해준다. 연관검색어가 있는 칸의 맨 오른쪽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면 그 검색어가 검색창에 입력된다. (검색이 실행되는 것이 아닌 검색어만 검색창에 입력된다.)

스포트라이트(spotlight) 검색창에서는 검색한 글자의 밑에 나타나는 연관검색어를 클릭하면 검색창에 입력되고 (검색이 실행되는 것이 아닌 검색어만 검색창에 입력된다.) 검색창 밑에 있는 Google 결과 보기 버튼이나 웹검색 버튼을 클릭하면 검색창에 있는 검색어를 사파리가 구글 검색 결과로 연결해준다. 또한 아이튠즈 스토어 검색이나 앱스토어 검색이나 지도 검색이나 Siri에게 요청 버튼을 누르면 그 앱에 검색어를 연결해준다. 그리고 스포트라이트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한 순간 검색어에 대한 웹 사이트/SIRI 추천 웹 사이트 항목 각각 3개가 검색창 아래 화면에 사진을 포함한 내용 요약과 url이 함께 뜬다. 요약된 항목을 클릭하면 그 웹사이트를 사파리에서 열리게 해준다.(스포트라이트 검색 알고리즘은 “호랑이”만 쳐도 “낭만호랑이님의 놀이터”같은 글자들까지 서치해내서 그 사이트의 사진과 내용 요약과 url<http://www.horangi.kr/>이 뜬다. 클릭하면 그 사이트로 연결된다.) 또한 검색어에 대한 웹비디오도 3개의 영상으로 서치되는데 “호랑이”라는 글자를 스포트라트 검색창에 쳤다면 검색창 아래 화면에는 “런닝맨 이광수-김종국, 호랑이 잡는 기린 모먼트 《런닝맨 / 화제의 모먼트 / 스브스캐치》”(영상 제목), 영상의 표지 사진, SBS Catch(영상 게시자), 2018.8.26.(영상 게시일), 5M번 봄(영상 조회수), YouTube(영상 플랫폼)과 같이 영상 정보 요약을 해주고 그것을 클릭하면 그 영상으로 사파리에서 연결시켜준다. 또한 스포트라이트 검색은 앱스토어/아이튠즈 스토어/애플 팟캐스트까지 서치되는데 감색창에 “여름”이라고 쳤다면 앱스토어에서 “언제나 여름방학”이라는 앱의 제목과 함께 장르와 표지그림과 평점이 나오고 클릭하면 그 앱을 앱스토어에서 열 수 있다. 아이튠즈 스토어에서는 그 해 여름(노래 제목)/강타(가수)/4:42(노래 길이)/Polaris - The 1st Album (2001) 노래 정보/이렇게 그 노래의 요약이 뜨고 클릭하면 그 노래를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열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은 외국과 달리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노래를 들을 수 없어 노래 정보 서치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다.> 앱스토어 아이튠즈 스토어 말고도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항목의 정보를 요약해주고 클릭하면 항목에 연결된다. 그리고 스포트라이트 검색어를 앱스토어나 지도앱 검색 결과나 Siri 음성 명령 결과로 연결시켜주는 버튼도 있다. 또한 검색어에 대한 사전 기능도 스포트라이트는 지원하는데 검색어에 대한 사전 전체 내용의 요약이 보이는 국어사전/영어사전 결과를 누르면 그 사전 검색 결과 전체를 볼 수 있다 예를들어 “수렴”이라는 단어를 스포트라이트 검색창에 입력했다면 “수렴”이라는 뜻의 국어사전 결과 및 영어서전 요약이 뜨고 요약된 국어사전 or 영어사전 결과를 클릭하면 “수렴”이라는 단어의 뜻의 사전 전체의 내용을 볼 수 있다. 당연히 previous같은 영어 단어를 스포트라이트 검색창에 입력해도 영어사전 기능이 제공되기에 한글 뜻을 알 수 있다. (요약된 영한사전 결과를 클릭하면 전체 사전 내용을 볼 수 있다.)

스포트라이트는 하나의 제목에 다양한 검색어로 유입할 수 있는데 “도서”라는 앱을 찾고싶을 때 ibook이라고 쳐도 앱이 뜨고 클릭해서 들어갈 수 있다.("tip"이라고 쳐도 팁 앱에 들어갈 수 있다.)

화면 상단바를 내리거나 화면 중간에 손가락을 올리고 그대로 내리면 뜨는 스포트라이트로 모든 걸 해결하니 귀찮게 계산기나 단위변환기 켤 필요없고 날씨 정보 보려고 일일이 인터넷에 검색안해도 되고 일일이 사전 앱 찾아 볼 필요 없다

애플의 인터넷브라우저 사파리는 모든 페이지에서 확대기능을 지원한다. 크롬쓸때 핀치 줌으로 확대기능 안되는 페이지 많아서 불편했을텐데 사파리는 그럴 걱정 없이 어디에서든 핀치 줌으로 확대 기능이 지원되서 편하다


사파리에서 주소록 표시해 놓는 부분에 단어 를 치면 (검색은 하지말고 치기만 하면) 책갈피나 현재 보고있는 페이지에 단어 개수를 알려주고 단어부분을 노란색 현광펜으로 표시해서 찾아준다

또 내가 보고있는 페이지에 “상승”이란 단어가 포함된 단락을 읽고싶어서 “상승”이란 단어를 사파리 주소록에 쳤다고 하자. 그러면 페이지 하단에 “상승”이란 단어가 62개 포함됨 이라고 뜨고 아래로 내려가는 버튼이 생긴다. 그 버튼을 누르면 2번째로 “상승”이란 단어가 노란색 형광펜으로 색칠되면서 단락을 찾아주고 (당연히 2번째 “상승”이라는 단어가 스크롤을 많이 내려야 찾을 수 있다면 내려가는 버튼을 눌렀을때 스크롤이 자동으로 내려가서 단어를 형광펜으로 표시해준다) 또 내려가는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에 3번째로 “상승”이란 내용이 표시된 단락을 노란색 형광펜으로 색칠해 주면서 찾아준다.

이번엔 내가 사파리에서 보고있는 페이지에서 “현상”이라는 단어가 몇개나 있고 “현상”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부분만 읽고 싶어서 “현상”이라는 단어를 사파리 주소록에 쳤다 하자.

그러면 자신이 보고있는 페이지에 “현상”이라는 단어 찾기 기능이 하단에 뜨고 자신의 사파리 북마크나 즐겨찾기 제목에 “현상”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즐겨찾기나 북마크를 뜨게 해주는데 일단 지금은 페이지에 단어 검색 설명중이니 그것만 설명한다.

앞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현상”이라는 단어를 사파리 주소록에 쳤다면 사파리 페이지 하단에 “현상”이라는 단어가 94개 포함됨 이라고 뜬다

그런데 나는 내가 읽고있는 페이지 마지막에 “현상”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내용을 찾고 싶다면 90번 넘게 내려감 버튼을 누르는 고생을 해야할 것 같지만 iOS의 편리한 기능 덕분에 굳이 그럴 고생할 필요 없다. 이럴땐 내려감 버튼 대신 올라감 버튼을 누르면 바로 94번째( 즉 마지막) “현상”이라는 단어가 노란색 형광펜으로 표시되면서 그 부분까지 자동으로 스크롤을 내려준다. 91번째 “현상”이라는 단어를 찾고 싶다면? 당연히 올라감 버튼을 3번 누르면 된다.

사파리 단어 찾기 기능은 정말 편리하다.

긴 논설문을이나 뉴스에서 보고있는데 사파리 없이 내가 원하는 단어가 있는 부분을 찾으려면 10시간 동안이나 일일이 그 긴 글 읽는 고생을해야하는데 그렇게 간편하게 원하는 대목만 찾아볼수 있다는게 대단하다.

사파리 주소록 부분에 롱터치하면 롱터치함과 동시에 지금 보고있는 페이지 링크를 복사하기 버튼이 주소록에 뜨고 버튼을 누르면 한번에 복사가능해서 편리하다.

또 복사한 것을 주소록에 롱터치하면 롱터치함과 동시에 복사/붙여넣기 및 이동 이 2가지 버튼이 주소록에 뜨는데 붙여넣기 및 이동 버튼 클릭으로 복사했던 링크로 연결할 수 있다. 복사했던 링크 주소를 주소록에 롱터치함과 동시에 복사했던 링크로 연결 가능하니 대단히 편리하다.

내가 보고있던 링크에서 보고싶은 링크로 전환할 때 일일이 주소록에서 기존 링크를 전체선택하고 복사하고 지운뒤에 다시 보고싶은 링크를 전체선택하고 복사하고 붙여넣기를 하는 고생을 iOS에서는 안해도 되니 정말 편리하다.

다시 한 번 정리해보자. 사파리 현재 페이지에서 보고싶은 페이지 링크로 전환하려면 다른 탭에서 보고싶은 링크 주소록을 롱터치만 하면 뜨는 복사버튼을 클릭한다. (여기서 보고싶은 링크를 복사 단계 완료) 그리고 기존탭 주소록을 롱터치만 하면 뜨는 복사/붙여넣기 및 이동 버튼 중 뒷버튼을 클릭만 하면 보고싶은 링크로 들어가기 성공이다.

아이폰은 어디에서나 텍스트나 이미지 누르면 파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져서 복사 누르면 칠해졌던 부분 복사 가능하고 복사한 텍스트나 이미지는 붙여넣기 가능하다. 예를들어 메모 어플에서 메모 내용누르면 선택한 메모 내용이 파란색 형광펜으로 색칠되면서 그 상태로 복사 누르면 복사 가능하고 사파리에서 붙여넣기 가능하다. 파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진 단어(선택한 단어 상태임)에서 뜨는 메뉴 중 찾아보기 버튼을 누르면 그 단어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가 뜨는데 사전 전체 내용의 요약이 보이는 국어사전/영어사전 결과를 누르면 그 사전 검색 결과 전체를 볼 수 있다 예를들어 “수렴”이라는 단어를 형광펜 칠해진 상태에서 “찾아보기” 버튼을 누르면 “수렴”이라는 뜻의 국어사전 결과 및 영어서전 요약이 뜨고 요약된 국어사전 or 영어사전 결과를 클릭하면 “수렴”이라는 단어의 뜻의 사전 전체의 내용을 볼 수 있다. 파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진 단어(선택한 단어 상태임)의 위키백과 검색 결과 요약을 보여주고 요약을 클릭하면 위키백과 링크로 들어갈 수 있다. 당연히 previous같은 영어 단어 선택시도 영어사전 기능이 제공되기에 한글 뜻을 알 수 있다. 또한 파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진 단어(선택한 단어 상태임)의 웹비디오(유튜브 등을 포함)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 검색 결과는 유튜브 영상의 배경화면, 영상 제목, 영상 게시일, 영상 조회수, 영상 게시자 이름으로 요약해 주는데 그것을 클릭하면 유튜브 링크로 들어가진다. 당연히 파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진 단어(선택한 단어 상태임)의 검색하기 버튼도 뜨고 누르면 구글 검색 결과 링크로 이동한다. 그리고 파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진 글자(선택한 글자 상태임)가 아이튠즈 스토어와 앱스토어와 애플 팟캐스트 항목의 제목과 겹친다면 그 항목들의 요약을 제공해주고 그것을 클릭하면 그 항목으로 들어간다. {예를들면 “여름”이라는 글자를 선택한채로 찾아보기 버튼을 눌렀다면 앱스토어에서 “언제나 여름방학”이라는 앱의 제목과 함께 장르와 표지그림과 평점이 나오고 클릭하면 그 앱을 앱스토어에서 열 서 있다. 아이튠즈 스토어에서는 그 해 여름(노래 제목)/강타(가수)/4:42(노래 길이)/Polaris - The 1st Album (2001) 노래 정보/이렇게 그 노래의 요약이 뜨고 클릭하면 그 노래를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열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은 외국과 달리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노래를 들을 수 없어 노래 정보 서치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다.> 앱스토어 아이튠즈 스토어 말고도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항목의 정보를 요약해주고 클릭하면 항목에 연결된다.} 그리고 선택된 글자에 대한 SIRI 추천 웹 사이트 항목이 검색창 아래 화면에 사진을 포함한 요약과 함께 뜬다. 요약된 항목을 클릭하면 그 웹사이트를 사파리에서 열리게 해준다.(iOS 검색 알고리즘은 “호랑이”만 쳐도 “낭만호랑이님의 놀이터”같은 글자들까지 서치해내서 그 사이트의 사진과 내용 요약과 url<http://www.horangi.kr/>이 뜬다. 클릭하면 그 사이트로 연결된다.) 또 선택된 글자에 대한 북스토어 요약도 뜨고 클릭하면 그곳에 연결된다. 선택된 글자가 포함된 영화 정보들도 3편이 뜨는데 “사랑”이라는 글자를 찾아보기 했다면 “사랑”단어가 포함되는 3편의 영화가 뜬다. 뜬 영화들은 “헬로, 사랑의 구루”(영화제목), 영화 표지 사진, Romance(장르),2017(개봉년도) 이런 형식으로 보여준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뜬 영화를 클릭하면 클릭하기 전의 정보를 포함해서 원어로된 영어 제목,영화 감독,출연 배우,상영시간,예고편 영상들,영화 내용 요약을 추가로 제공해준다. 파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진 단어(선택한 단어 상태임)에서 뜨는 메뉴중 “찾아보기” 버튼을 누르면 이 편리한 기능(선택한 단어에 대한 사전, 위키백과, 웹비디오를 포함한 유튜브, 앱스토어, 아이튠즈 스토어, 구글 검색)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글 읽기기능만 있는 뉴스와 달리 내용을 복사함과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페이지에서는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글 작성할 때 ) '오려두기'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가능하다. 오려두기는 말 그대로 선택한 내용을 복사 기능+ 선택된 내용을 현재페이지에서 자르는 역할이다. 오려두기 역시 선택된 내용을 복사한 것이니 원하는 페이지에 붙여넣기 가능하다.

그리고 사파리 주소록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나 롱터치하면 복사나 오려넣기한 내용 붙여넣기 및 검색 or 전체선택 가능하다.

메모앱 검색창에서도 스포트라이트 검색창이랑 거의 비슷하다. 메모앱 검색창에 수백가지의 메모중 “마트”라고 검색하면 내가 썼던 수백가지의 메모중 “마트”라는 단어가 포함된 제목이나 내용의 단락 화면에 간략하게 뜨면서 (뜨는 단락안에 포함된 “마트”라는 단어에는 색깔로 표시해준다.) 스크롤 내리면 “마트”라는 단어가 포함된 메모 제목이나 내용의 단락 수백개를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단락 클릭하면 메모 원본으로 들어갈 수 있다. 찾고싶은 메모가 있는데 메모가 2719가지면 일일이 찾아야하는데 메모에 포함되는 단어만 기억해도 그 단어만 포함된 단락들만 스크롤을 내리면서 골라낼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다.

메모앱도 사파리의 북마크 처럼 폴더를 만들어 쓸 수 있다. 수학 폴더안에 미적분 폴더와 확률 폴더가 있고 미적분 폴더 안에 개념 폴더와 공식 폴더가 있고 공식 폴더안에 자신이 적어놨던 수학 공식 메모들이 있는 형식으로 사용 가능하다.

아이메세지도 메모와 똑같다 아이메세지 검색창에 “엄마”라는 단어만 입력하면 아까 메모에서처럼 메세지 제목이나 내용에 “엄마”라는 단어가 포함된 메세지 단락을 보여주고 “엄마”라는 글자에는 색깔로 표시해준다 스크롤 내리면서 원하는 메세지의 단락을 찾았으면 클릭해서 찾고있었던 메세지로 들어갈 수 있다

메모에서 글자들을 선택한 상태(형광펜 색칠)에서 뜨는 버튼 중 특이하게 생긴 문자 버튼을 클릭하면 선택한 글자에 대한 볼트체,이탤릭체,취소선,밑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매우 긴 내용도 스크롤 조금만 내리면 한번에 선택 가능해 복사나 오려놓기 기능 사용을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 깜빡거리는 커서를 클릭하면 한번에 전체복사 및 붙이기 가능하다

실수로 중요한 메모를 삭제했더라도 iOS의 앨범 기능처럼 원상복구 시킬 수 있다. 메모앱의 “최근 삭제된 항목”에 들어가면 30일 내에 삭제한 메모들을 선택해서 복구할 수 있다. (메모를 삭제하면 “최근 삭제된 항목”으로 이동되고 “최근 삭제된 항목”에 들어간지 30일 경과 후 자동으로 영구 삭제된다.)

사파리 하단바에서 정사각형 2개 겹쳐져 있는 버튼 길게 누르면 사파리의 모든탭 닫기기능(482개 탭이 있으면 1번에 닫기 가능), 현재탭만 닫기 기능, 새로운 탭을 열기 기능, 새로운 “개인 정보 보호” 탭 열기 기능이 있다. 개인정보 보호 탭은 그 탭을 보다 닫으면 사파리의 방문 페이지, 검색기록, 사파리 자동 완성에 흔적이 남지 않는다.

그리고 실수로 중요한 탭을 닫았어도 걱정할 필요 없다. 사파리의 하단바에서 정사각형 2개 겹쳐져 있는 버튼을 누르면 현재 사파리에서 열어져있는 수십 수백까지의 탭이 펼쳐지는데 (위아래로 드래그하면서 28번째 231번째 394번째 등 전에 열었던 탭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 때 사파리의 하단바도 바뀌게 된다. 바뀐 하단바에서 +버튼을 길게 누르면 “최근에 닫은 탭 목록”이 뜬다. 이러면 실수로 제거한 탭을 “최근에 닫은 탭 목록”에서 찾아서 다시 들어갈 수 있다. 보고있던 중요한 페이지의 탭을 모르고 닫았을때도 다시 원상 복구해서 그 탭을 살릴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다

사파리에서 원하는 문서 책갈피에 추가할 때 보통 하단바의 윗방향으로 향하는 화살표가 정사각형을 뚫은 버튼을 클릭한다음 책갈피추가/즐겨찾기추가/읽기목록에 추가/메세지로 전송/ 메모에 저장 등등을 포함한 메뉴가 뜨고 책갈피 추가 버튼을 눌러 원하는 페이지를 책갈피를 저장한다

이번엔 더 간편하게 저장하는 방법과 사파리의 수백가지의 탭을 한번에 북마크에 간편하게 저장하는 방법을 기술한다.

현재 보고있는 페이지의 사파리 하단바 중 책 펼쳐져있는 버튼을 길게 누르면 책갈피추가/XXX개의 탭을 책갈피에 추가/읽기 목록에 추가 버튼이 뜬다. 이 때 책갈피 추가 버튼을 누르면 더 빠르게 책갈피에 보고 있는 페이지를 저장할 수 있다 또 XXX개(현재 사파리의 열여져 있는 탭의 개수 예를 들면 281개일수도 있고 437개일 수도 있겠죠)의 탭을 책갈피에 추가 누르면 원하는 책갈피의 437개의 탭을 1번에 넣을 수 있다. 정말 편리한 기능이다. 또 읽기 목록에 추가하면 원래 문서가 삭제됐어도 읽기 목록에 아카이브(박제)되서 삭제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읽기 목록도 책갈피 처럼 관리 가능하다

메모앱에서 자 클릭하고 자눈금에 그림 그리면 직선으로 그어짐 두 손가락으로 자를 터치하고 돌리면 자 기울기 각도 조정 가능하다

메모 앱에서 뜨는 플러스 버튼 클릭하면 키보드 위에 여러 기능들이 뜨는데 1.입력한/입력할 글씨를 제목,부제목,부머리말,본문,고정폭으로 바꾸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2.글씨체 역시 변경 가능하다.(취소선,볼트체,밑줄 등등 한번에 여러개를 적용도 가능하다. 3.표삽입도 가능하며 4.문서스캔,사진이나 비디오 찍어서 붙이기,앨범에 저장된 사진이나 비디오 붙히기 5.키보드 입력에서 손글씨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는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동영상에서 재생되고 있는 부분에 표시되는 버튼 드래그하면서 왔다갔다하면서 보고싶은 장면 찾을 때 위에서 드래그할수록 느리게 이동 아래에서 드래그 할수록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맨 위에서 드래그하면 초고속카메라 수준으로 매우 천천히 이동 가능해 0.01초대 찰나의 순간을 볼 수 있다.)

로그인 할 때 비밀번호 입력 하고 로그인 할 때 키체인에 저장하시겠냐고 뜰 때 키체인에 저장해 놓으면 키체인에 저장된 아이디와 암호는 나중에 로그인할때 자동완성 가능하다. 아이디나 비밀번호 입력창을 클릭했을 때 키보드 위에 뜨는 열쇠 모양 클릭하면 그 사이트에 저장된 개별의 “아이디”-“암호”들과 (pine을 클릭하면 pine 이라는 아이디와 그 아이디에 해당하는 암호가 자동 기입된다.) 나의 애플 계정에 저장된 모든 “아이디”-“암호”를 볼 수 있는 메뉴가 뜬다.("다른 암호"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다른 암호" 창을 클릭 후 지문인식하면 (지문인식 귀찮으면 설정앱에 들어가서 해제 할 수도 있다) 키체인에 저장된 모든 아이디 나오는데 오른쪽 느낌표 클릭하면 사용된 웹페이지의 아이디와 암호 함께 보기가능하다 또한 이 때 키체인 암호 검색도 당연히 가능하다. 키체인 검색창에 nav라고 입력하면 네이버 웹사이트들에 사용되는 아이디와 암호들이 “저장된 웹사이트 주소” — “아이디” —“비밀번호” 형식으로 모두 뜨고(저장된 웹사이트 주소에 nav가 포함되니 당연하다.) 자신의 아이디나 비밀번호에 nav라는 알파벳이 포함됐다면 (예를들면 navkste1902@!$, navphu3917$?@ 이런 것이 아이디나 비밀번호라는 말이다.) 그 정보가 포함된 “저장된 웹사이트 주소” — “아이디” — “비밀번호” 3개의 내용이 모두 뜬다.자신이 원하는 “저장된 웹사이트 주소” — “아이디” —“비밀번호”를 클릭하면 그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입력칸에 입력된다. (네이버에 대응하는 ”아이디”-“비밀번호”를 다음 로그인 칸에 넣을 수 있다.)


웹사이트에서 새로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생성할 때 아이디를 처음으로 입력하면 z7H-y8J-MEs-r2C같은 매우 복잡한 비밀번호를 iOS가 자동추천 해주는데 추천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새로운 아이디를 생성하면 iOS는 그 암호를 키체인에 저장할 것인지 묻는다 (iOS에서 추천해준 암호 말고 자신이 원하는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마찬가지다.) 키체인에 그 암호를 저장하면 키체인에 “웹사이트” —“웹사이트에 해당하는 아이디(당연히 1개의 웹사이트에 해당하는 아이디는 키체인에 여러 개 저장할 수 있다)” —“비밀번호”라고 저장된 것을 “설정” —> “암호 및 계정”으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키체인에 암호를 저장했다면 저장된 암호에 해당하는 웹사이트 로그인 화면에서 아이디와 비번 자동완성이 가능하다. 자신이 nid.naver.com(네이버 로그인 화면 링크)이라는 사이트에 해당하는 아이디가 8개가 키체인에 저장되어 있다면 아이디 입력칸에 터치만 하고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아도(아이디 입력칸에는 커서만 깜빡이는 상태다) 8개의 아이디 중 nid.naver.com에서 가장 최근에 로그인한 아이디 2종류가 키보드에 뜨고 그 2종류의 아이디 중 자신이 로그인하고 싶은 아이디를 클릭하면 그 아이디와 그 아이디에 해당하는 암호(비밀번호)가 로그인 화면에 자동으로 기입되어 일일히 아이디 비번 입력할 필요없이 로그인 버튼만 클릭하면 로그인 되니 편하다.

또한 자신이 foemau497826이라는 아이디를 입력하고 싶은데 그 아이디는 nid.naver.com라는 사이트에서 가장 최근에 입력한 2종류의 아이디가 아니라서 아이디 검색창에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았을 때 키보드에 자동으로 뜨지 않아도 편하게 로그인 할 수 있으니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아이디 검색창에 f만 쳐도 f로 시작하고 nid.naver.com 웹사이트에 대응되는 키체인에 저장된 아이디 중 2종류의 아이디가 자동으로 키보드에 뜨고 키보드에 뜬 2종류의 아이디 중foemau497826라는 아이디를 클릭하면 로그인 화면에 foemau497826라는 아이디와 그 아이디에 해당하는 암호가 자동으로 기입되서 편하다. foem까지 치면 foem으로 시작하고 nid.naver.com에 대응되는 키체인에 저장된 아이디 중 2종류가 키보드에 뜨고 원하는 아이디를 클릭하면 로그인 화면에 자동으로 기입되어 일일이 아이디 비밀번호 입력할 필요 없이 자신은 로그인 버튼만 누르면 되니 편하다.

당연하지만 1가지 웹사이트에 다양한 아이디와 그에 대응하는 비밀번호를 만들 수 있다.

굳이 로그인 화면에 들어갈 필요 없이 “설정” —> “암호 및 계정”으로 들어가면 자신이 원하는 웹사이트와 그 아이디에 맞는 비밀번호 를 새로 저장할 수 있다. (여기에서 키체인 암호 만들 때 존재하지 않는 웹사이트를 입력해도 괜찮다. 갈날달같이 존재하지 않는 웹사이트라도 “웹사이트”=“갈날달” “아이디”=“sneu28278” “비밀번호”=“!@&&dnwu98203”라고 입력하면 키체인에는 “갈날달”이라는 웹사이트에 해당하는 아이디는 “sneu28278”이고 비밀번호는 “!@&&dnwu98203”라고 저장된다.) 또한 키체인에 저장된 암호 편집 역시 당연히 가능하다. 저장된 키체인 암호 중 “웹사이트 주소”, “아이디”, “비밀번호” 중 자신이 바꾸고 싶은 정보를 바꿀 수 있다 당연히 3개 모두 한번에 바꿀 수 있다.

iOS11까지는 로그인 환경에서 Keychain에 저장된 암호를 입력할 때 Face ID나 Touch ID 인증을 요구하지 않았지만 iOS12부터는 Face ID나 Touch ID로 인증을 완료해야 Keychain 암호가 입력되도록 변경되었다. 물론 설정에서 iOS11처럼 Face ID나 Touch ID 인증을 하지않고 자동입력되게 가능하지만 번거롭게 지문 인식을 완료해야 하는 Touch ID와 달리 Face ID는 인지할 필요 없이 로그인 화면을 보고있기만해도 저절로 인증이 완료되기때문에 신형 디자인 아이폰 사용자들은 iOS11 환경으로 돌아갈 필요 없다.

사진앱에서 선택 클릭 후 최상단의 왼쪽 사진 롱터치 후 밑으로 내리면 쉽고 빠르게 사진 다수 선택하면서 스크롤 내리기 가능하다. 사진을 숨기고 싶다면 숨기고 싶은 사진들을 선택한 후 하단의 왼쪽 버튼을 클릭하면 뜨는 메뉴중 “가리기”를 선택하면 된다. 숨겨진 사진들은 “가려진 항목”이라는 앨범에 저장되고 그 앨범에 들어가서 가려진 사진들 중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가려짐 상태를 해체할 수 있다. 사진앱에서 라이브포토 기능 사용가능하다.(라이브 포토로 사진을 찍었다면) 라이브 포토는 사진 찍기 전과 후에 1.5초씩을 추가로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소리도 3초동안 재생되서 라이브포토 기능을 켠 상태로 폭포 사진을 찍고 라이브 포토 기능을 재생하면 폭포 떨어지는 영상을 소리와 함께 듣기 가능하다 사진 어플에서 지운 사진 휴지통에서 삭제하지 않았다면 복구 가능하다 . 자신이 만든 앨범 폴더의 제목은 사진 앱의 검색 기능으로 찾을 수 있다. 사진을 클릭하면 사진의 날짜/편집/휴지통에 버리기 등의 기능이 나타남과 동시에 클릭한 사진 좌우 위치에 있는 몇개의 사진들이 밑에 조그마하게 보여지며 조그만한 사진들 목록을 좌우로 움직이는 것으로 편리하게 전 후 사진으로 이동할 수 있다.(그냥 옆으로 넘기면 사진이 하나씩 보여지지만 조그마한 사진들 목록들을 좌우로 움직이면 빠른 시간내에 수천장 전후까지 움직일 수 있다.) 라이브포토 재생은 찍은 사진을 3D 터치 하는 것으로 가능하고 3D 터치가 지원되지 않는 폰은 사진을 롱터치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사진앱에서는 년/월/일별로 자동으로 정리해줘서 편하다. 년 버튼을 클릭하면 연도별로 사진 모음집을 보여주고 월 버튼을 클릭하면 월별로 사진 모음집을 보여주고 일 버튼도 마찬가지다. 또 사진앱에는 '추억' 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때동안 찍었던 사진들은 배경음악과 함께 슬라이드쇼로 보여준다 사진앱에는 세계지도 기능도 제공되기때문에 저장된 사진의 지역 이름을 모를 때는(사진앱에서는 GPS 기능으로 어디에서 찍거나 캡처했는지 알 수 있다.) 세계지도를 움직이면서 찾을 수 있다

사람을 촬영하면 “사람들”이라는 항목에 저장되고 움짤은 “움직이는 것”이라는 화면에 그 외에 “Live Photo” “화면 녹음(자신의 폰 화면의 기록을 소리와 함께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것” “고속 연사 촬영” “슬로 모션(초고속 카메라 기능)” “타임 랩스” “스크린 샷” 등은 검색으로만 찾을 수 있는 폴더가 아닌 앨범 모음에서 찾을 수 있는 폴더다.

사진 앱에서 검색 기능은 매우 강력하고 편리하다. 6월이라고 치면 “6월”이라는 제목의 6월에 찍거나 캡처한 사진들을 iOS가 자동으로 분류한 사진 모음집에 들어갈 수 있는 화면이 생기고 (그 화면의 표지는 6월에 찍거나 캡처한 사진들 중 가장 최신의 사진이며 그 화면을 클릭하면 6월 사진 모음집으로 들어간다.) “11월”이라고 치거나 “2019년”이라고 쳐도 iOS가 자동으로 만들어 놓은 검색한 시간에 맞게 분류한 모음집에 들어갈 수 있다. “광복절”이라고 쳐도 8월 15일에 찍거나 캡처한 사진 모음집에 들어갈 수 있다. (당연히 광만 쳐도 광복절이라고 자동 검색어가 밑에 뜬다.) “서울”이나 “서대문구” ,”개포동” 또한 “대한민국” “프랑스”같은 지명을 치면 GPS 정보를 활용하여 그 지역에서 찍은 사진들 모음으로 들어갈 수 있는 화면 표지가 뜬다. 검색을 하지 않고도 찾을 수 있는 사진앱의 앨범에 있는 항목들도 (“사람들” “움직이는 것” “Live Photo” “화면 녹음” “고속 연사 촬영” “파노라마” “슬로 모션” “타임 랩스” “스크린 샷” “비디오” “셀카”) 당연히 검색으로 찾을 수 있다. <예를들어 “사”만 쳐도 “사람들”이라는 앨범으로 들어가는 표지가 뜨고 “랩스”만 쳐도 “타임 랩스”라는 앨범으로 들어가느 표지가 뜬다.>

사진 앱 검색 기능 중 가장 혁신적인 것은 자동 카테고리 분류 기능이다. 만약 내가 나비 사진을 찾고 싶은데 사진이 8만장이라 일일이 가려가면서 찾기 힘들다. 이럴 때는 “나비”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iOS가 사진이 저장될 때 자동으로 분류해 놓은 “나비” 카테고리로 들어갈 수 있는 표지가 뜬다.( 그 표지의 사진은 가장 최근에 카테고리에 저장된 사진이다.) “나비”뿐만이 아니라 “삼각대”, “차가운” “여우원숭이” “종이곽” “교범” “비니” “발사체” “곤로” 등등 익숙한 카테고리부터 생소한 카테고리까지 무수히 많은 카테고리가 iOS에 저장되어 있다. (다만 그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사진이 있어야만 한다. 앨범에 나비 사진이 1개도 없다면 검색창에 나비를 입력해도 카테고리가 뜨지 않는다.) 또한 iOS는 검색 접근과 편리성을 높히기 위해 동일한 카테고리에 카테고리 제목을 여러개 설정해 두었다. “휴대용 컴퓨터 (카테고리)”=“노트북 (카테고리), “문서”=“작성된 문서”, “스피커 음악”=“스피커 노래”, ”설치류”=“설치 동물”, “기저귀”=“기저귀 갈기” 등이 예로 “노”만 검색하거나 “휴”만 검색해서 “노트북”=“휴대용 컴퓨터” 카테고리로 들어갈 수 있고, “동”만 치거나 “설”만 쳐서 “설치류”=“설치 동물” 카테고리로 들어갈 수 있다. “기”만 치거나 “갈”만 쳐도 “기저귀”=“기저귀 갈기” 카테고리로 들어갈 수 있다.

iOS의 사진 카테고리는 무수히 많은데 가/갸/거/겨/과/궈/긔/ 등을 차례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다음은 그것의 일부다. (iOS의 앨범 카테고리 목록 중 일부)={각광, 가라데, 강당, 강단, 가로등 기둥, 낙엽식물, 나뭇잎, 나비 넥타이, 단안경, 다이얼,라이플총, 라쿤, 락커, 망토, 만개한 꽃, 마스티프, 발사체, 밤 하늘, 삼각대, 사무용품, 사람, 인간, 사람들 , 악기,아침,아이,아치형, 잔디, 자루걸레, 장식용 식물, 차, 차량, 찻주전자, 차가운, 차트, 창문, 카드 놀이, 타이, 타이머, 탄약, 파란 하늘, 학습지, 하이힐, 게임,눈,길,바다,축구 ,극광 ,스포츠 ,자동차 ,동물 ,광학 장비, 비니, 서킷 보드,페인트 붓, 페스티벌, 빌딩,비탈,빛, 야자수 나무, 온도 조절 장치, 스케이트보드,초원, 군중, 너구리, 쓸 것, 축하 파티, 목욕 가운, 기저귀, 꽃꽂이 기술, 교통 수단,교범, 서류 가방, 고가도로, 고속 모터보트,곤로, 공연, 공연자, 고지, 공구, 군중,군복, 구기 종목,농구 경기장,노래,스피커 노래, 스피커 음악, 노트북, 취사 도구, 고양잇과, 고양잇과 동물, 설치류, 설치 동물, 동상, 돈주머니, 동틀녘, 도구, 도로 ,두개골 ,로브 ,로프 ,루프 ,모래 언덕, 야구, 야구장, 야구 모자, 모자, 야구 장갑, 장갑, 기타 장갑,목초지, 컴퓨터,컴퓨터 모니터, 컴퓨터 키보드, 컴퓨터 마우스, 무리,무술,문서,보트,봉제 인형, 복식, 보관함, 봉우리, 보타이, 보트, 부케, 부엌 오븐, 부엌 용품,부두, 수상 기구,수화물 ,수영장 ,수영복 ,수역 ,수트 ,손글씨 ,움직이는 것,울타리,운동화, 운동장비,웃옷 ,우산 ,우슈 ,올빼미, 오락 ,오로라 ,조리용 저울, 조명 ,작은 조각상,조각상,조류, 종이곽, 조도 ,주방 저울, 저울, 주사기, 줄자,총알,출입문 ,추위 ,코드 ,콘도 ,코트 ,코인 ,쿵푸 ,토이 ,포유동물, 폴 ,풀 ,훈장 ,회전 의자, 그룹 회의 ,경기 ,축구 경기 ,야구 경기 ,교실 ,교범 ,관목 ,곽 ,권투 장갑,규방 ,얼린, 유리 어항 , 유리잔,여우원숭이 ,연단 ,여권 ,연미복 ,여명 ,연장 ,영수증, 여회복 ,육지 ,유니폼,일몰 일출, 입장권, 실내 인테리어, 인쇄물, 덤불, 침대 덮개,득점판,등,머신,머리뼈,브래지어,브리프케이스,선박,성인,석조,섬광,스타디움,스토브,스포트라이트,스컬,스테인드글라스,스니커,스코어보드,스틸레토,음식,전선,청소년,층계,컨테이너,컨퍼런스,컨트롤러,크레딧 카드,턱시도,트라이팟,펌프스,퍼그,프린트,프로그램,흐림}

"사람들(카테고리와 독립)”에 들어가면 동일한 인물끼리 사진들을 모아놓는다. “털복숭이 친구들(카테고리와 독립)”에 들어가면 털이 많은 동물들을 저장된 연도별로 모아놓는다.

애니모티콘 GIF 파일로 변환하는 방법

애니모지와 미모지 iOS12에서 추가된 기능

키보드에서 마침표 롱터치하면 한번에 .co.kr .net .ac.kr .us .org 입력 가능하다

사파리에서 밑에 5개 아이콘 중 오른쪽에서 2번째 아이콘 롱터치하면 빠르게 책갈피나 읽기 목록에 추가 가능함

가장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 롱터치하면 열려있는 탭 한번에 지우기 가능하다

키보드에 지구모양 누르채로 영어 버튼 에 가져가면 한번에 키보드 전환 가능하다 즉 원래는 한글자판—> 영어자판 —> 이모티콘 이었는데 한번에 한글자판에서 이모티콘으로 갈 수 있또한 이모티콘 자판에서도 한글모양 누른채로 키보드 전환 가능하다 즉 이것도 이모티콘—> 한글자판—> 영어자판에서 한번에 이모티콘에서 영어자판으로 이동 가능하다

한글이나 영어 입력하다 숫자/특수문자 입력하고 싶을 때 “빠르고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는 다음 2가지 방법이 있다. 첫번째 방법은 한손모드인데 한쪽 손가락으로 숫자/특수문자 전환키 누른채로 드래그해서 숫자/특수문자 입력후 손을 때면 다시 한글이나 영어자판으로 돌아온다 즉 단계를 생략하고 한번에 숫자/특수문자 입력 한 뒤 원래 자판으로 돌아올 수 있다. 두번째 방법은 두 손을 이용한 방법인데 숫자/특수문자를 여러개 치고 싶을 때는 이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 왼쪽 손으로 숫자/특수문자 전환 키를 길게 누른 상태로 오른쪽 손으로 숫자나 특수문자를 원하는 만큼 입력한 뒤 길게 누르고 있던 왼쪽 손을 떼는 순간 원래 자판으로 돌아온다.[1] 숫자/특수문자 자판이 아닌 대문자/쌍자음 자판에서도 1번째 기능이 적용된다 한쪽 손가락으로 Caps Lock키 누른채로 드래그해서 대문자/씽지음 입력후 손을 때면 다시 소문자/일반자음 자판으로 돌아온다.

키보드에서 영어 대문자만 입력할 때 일일이 Caps Lock 누르고 대문자 치고 다시 Caps Lock키 눌러서 대문자 치고 또 다시 Caps Lock키 눌러야하는 번거로움때문에 엄청 고생했어도(설정에서 Caps Lock을 활성화 시키지 않는 상태) iOS에서는 왼손으로 Caps Lock키 길게 누르면 키보드가 대문자로만 유지되기때문에 왼손으로 Caps Lock키 길게 누른 상태로 오른손으로 알파벳입력하면 대문자로만 칠 수 있다. (Caps Lock키를 길게 누르고 있는 왼손을 떼는 순간 다시 소문자 자판으로 전환된다.)

설정에서 Caps Lock 활성화를 시킨 후 대소문자 전환 버튼을 클릭하면 다시 대소문자 전환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 영구적으로 대문자 키보드로 고정된다. 왼 손으로 대소문자 전환 버튼 누른 상태로 오른 손으로 대문자 입력하는 방법과 비교하면 양손으로 대문자를 입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키보드에 있는 지구 모양을 롱터치하고 왼손모드 또는 오른손모드 아이콘을 클릭해서 키보드 한 손 모드 기능(왼손이나 오른손만으로 사용할 수 있게 키보드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치우쳐지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더 빠르게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키보드에 있는 지구모양을 롱터치한 상태에서 손을 떼지 않고 왼손 모드나 오른손 모드 아이콘까지 드래그해서 손을 떼면 된다.

아래 내용은 글자(한글이나 영어)입력하다 중간에 숫자나 특수문자를 입력하고 다시 글자(한글이나 영어)를 입력하는 과정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키보드에서 숫자/특수문자전환버튼을 누른채로 드래그해서 숫자를 입력하면 손을 떼었을 때 다시 글자(한글이나 영어)자판으로 돌아와서 기존에 쓰고있던 글자(한글이나 영어)입력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예를들어 “엄마의 8월 휴가”라는 문장을 빠르게 입력하려면 “엄마의” 까지 친 후 숫자/특수문자전환버튼을 누른상태로 손을떼지 않고 드래그해서 8위치에서 손을 뗀 후(손을 뗀 순간 다시 한글이나 영어 자판으로 돌아온다.) “월 휴가”를 입력하면 된다.

오타 방지, 자주 쓰는 문장 단축키, 더 편리한 커서 이동 등 다양하고 편리한 키보드 기능을 소개해 주는 영상이다.

여기에도 더 다양하고 편리한 키보드 기능이 있다.

이 곳에도 다양하고 편리한 키보드 기능이 있다.

여기에도 다양하고 편리한 키보드 기능이 있다.

스마트 구두점,맞춤법 검사,Caps Lock 고정 등의 키보드 기능1(이 링크에 오류가 있는데 Caps Lock 활성화 후에 더블클릭이 아닌 1번만 Caps Lock 버튼을 눌러야 영구적으로 대문자 자판으로 고정된다.), 스마트 구두점 키보드 기능2, 오타 자동 수정 자동 완성 키보드 기능3, 특수기호 자판 빠르게 왔다갔다 하는 방법 키보드 기능4

또 글 쓰고 있을 때 모르고 지워버려서 난감할때는 <흔들어서 실행취소>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실수로 중요한 글을 지워버린 상태에서 폰 기기자체를 손으로 흔들면 입력 실행 취소 할거냐는 버튼이 뜨는데 버튼을 누르면 실수로 지웠던 글이 복구가된다. 실수를 해도 실수하기 전으로 원상 복구시킬 수 있으니 편리하다.

<흔들어 실행 취소>는 실수로 지운 행동뿐만 아니라 가장 최근에 했던 행동을 취소하는 기능이기때문에 글쓸때 실수로 비정상적인 작업을해서 글을 망쳤다면 폰을 흔들어 <흔들어서 실행취소> 기능으로 실수 하기 전으로 원상복구 시킬수 있다.

키보드의 자동완성 기능은 단어나 어절 뿐만 아니라 매우 긴 문장도 자동 완성 기능 지원한다

아이폰 키보드 기능 중 '텍스트 대치' 기능은 문구를 입력하면 내용을 입력해준다 예를들어 ㅈㄱㅈ--> 지금 가는 중 으로 저장해 놓으면 ㅈㄱㅈ 입력으로 지금 가는 중 이라는 내용 입력 가능하다 간략한 문구로도 (초성 아니어도 됨) 매우 긴 내용까지 입력 가능해 편리하다.(참고로 텍스트 대치에는 이모티콘도 입력 가능하다.)

기본 키보드에 일본어를 추가하면 다양한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에서 이모티콘 찾을 때 이모티콘 자판으로 전환할 필요 없이 이모티콘 이름을 치면 키보드 바로 위의 단어 나오는 칸에 그 이모티콘이 뜬다. 예를들면 고래라고 치면 고래 이모티콘 여러개가 키보드 위에 떠서 그 중 원하는 디자인의 고래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입력된다.

메모앱에서 메모장에 키보드로 입력하는게 아닌 그림그리는 환경으로 글씨(알파벳,숫자,#,?.,!등은 인식되지만 한글은 안 된다.)쓰면 그림판 환경으로 썼던 글씨의 내용을 인식해서 제목으로 설정해준다. (8!.|.,&@c#?"*7이라는 내용을 그림판에 입력했다면 8!.|.,&@c#?"*7이 자동으로 제목에 설정된다.)

메시지앱에서 점 세개있는 버튼 누른다음 나오는 메뉴 중 모두 읽기 버튼 클릭하면 안 읽은 메시지로 표시된 항목들이 모두 읽음 처리 된다.

메시지 앱에서 메시지 말풍선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밀면 그 메시지를 받거나 보냈던 시간이 나온다.

기본 어플인 아이북은 문서에서 단어 찾기 가능하다 예를들면 1000페이지나 되는 문서에 공급이라는 단어를 찾고싶으면 '공급'을 검색하면 공급이 포함된 내용으로 넘어가며 문서 볼 수 있다 그리고 원하는 텍스트 (문장이나 문단 포함)는 여러가지 형광펜으로 색칠해 둘 수 있드 또 색칠해 놓은 부분을 아이북에서는 하이라이트라 하는데 하이라이트 저장 공간에 들어가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또한 페이지 원하는 속도로 드래그하면서 보는 기능이 있다 예를들어 30페이지에서 900페이지까지 10초만에 훑어보려면 10초만에 드래그하면 훑어볼 수 있다 그리고 이전에 봤던 페이지로 넘어가능 기능이 있다 예를들어 80페이지에서 300페이지로 넘어가고 300페이지에서 920페이지로 넘어갔다면 920페이지에서 300페이지로 바로 이동 가능하고 이동한 300페이지에서 80페이지나 920페이지로 둘 다 이동 가능하다

멀티태스킹은 화면 왼쪽끝을 3d터치 하거나 홈버튼을 2번 누르면 가능하고 멀티태스킹을 종료할 때 3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면 한번에 3개씩 종료가능하다

사파리에서 상단바의 “작은” 대문자 A와 “큰” 대문자 A가 붙어있는 버튼 클릭하면 작은대문자A 버튼과 큰 대문자 A 버튼이 뜨는데 그 중 작은 대문자 A버튼을 클릭하면 클릭하는 횟수에따라 화면이 100%에서 85% —>75% —>50%로 축소되고 (즉 화면의 글자나 이미지가 작아지는 대신 많은 정보량을 담을 수 있다.) 큰 대문자 A버튼을 클릭하면 클릭하는 횟수에 따라 화면이 100%에서 115%—>125%—>150%—>175%—>200%—>250%—>300%로 늘어난다. ( 즉 화면의 글자나 이미지가 커지지만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는 정보량이 줄어든다.) 화면비율이 75%인 상태에서 “큰” 대문자 A버튼을 4번 누르면 화면비율은 75%—>85%—>100%—>115%—>125%로 변하고 화면비율이 150%인 상태에서 “작은” 대문자 A버튼을 5번 누르면 화면비율은 150%—>125%—>115%—>100%—>85%—>75%로 변한다.

사파리 주소록에 최근 방문한 페이지나 책갈피에 있는 문서 제목을 치면 그 제목이 포함된 문서 제목과 함께 간략한 내용이 여러개 뜨고 그 중 원하는 문서 들어가면 된다. 일일히 책갈피나 방문기록에 검색할 필요 없이 사파리 주소록으로 검색해서 찾고있던 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으니 편리하다.

메모앱애서 처음 들어갔을 때 여러 메모 중 원하는 메모 길게 누르면 (길게 누르지 않고 그냥 누르면 평소처럼 그 메모 안으로 들어간다.) 메모 고정/ 메모 잠금(암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메모를 보고나 수정할 수 없음)/ 이동 등의 메뉴가 떠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메모앱 잠금 기능 사용과 비밀번호 설정하기

후면 카메라를 이용한 돋보기 기능은 여기에 나와있다.

진동 사용자화에 들어가면 사용자가 직접 자신이 원하는 진동을 만들 수 있다.

촬영할 때 노란색 십자가와 하얀색 십자가가 일치하게 하면 아이폰이 알려주는데 수평이 맞았다는 뜻이다.

사파리 스크롤을 맨 아래로 이동하는 기능이다. 지문인식 설정에서 자신의 손가락 올려놓으면 등록된 지문중에 자신이 올려놓은 손가락과 일치하는 지문을 표시해 준다 설정에서 Assistive 터치 기능을 사용하여 아이폰 버튼 조작을 더 편리하게 가능하다. Assistive 터치 참조 영상

iOS 10에서는 메세지 보낼 때 화면 가로로 눞히면 손글씨나 그림 입력 가능하다. (메세지 보낼때 가로로 눞히면 키보드에 손글씨 입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버튼이 생기고 그 버튼을 누르면 손글씨나 그림 그린 것을 메세지로 전송할 수 있다.)

설정에서 “알림시 LED 깜박임”을 클릭하면 알림이 왔을 때 폰 후면에 있는 LED로 알려준다. 또한 무음시 전화왔을 때 전화벨 대신 LED 깜박임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사용할 수 있는 설정이 있다.

설정>>>손쉬운 사용>>>콘텐츠 말하기로 들어가서 화면에 보여지는 글자들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을 쓸 수 있다. 리모콘으로 속도 빠르게/느리게 읽기,몇 초 뒤로/앞으로 가기,리모콘 작게 숨기기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파리/메모/메시지를 비롯한 글자가 있는 모든 환경에서 이 기능을 사용 가능하다. 선택한 텍스트(형광펜으로 색칠된)만 음성으로 들려주는 기능도 있으며, 음성으로 들려주는 부분(단어,문장,단어+문장 모두 중 자신이 선택 가능하다.)을 화면에 밑줄과 형광펜으로(둘 다 동시에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표시해 주는 기능도 있다. 음성으로 들려주는 내용이 페이지 스크롤을 내려야 보일 때 자동으로 스크롤 내려가서 편리하다. 또한 문구를 어떻게 발음할지 자신이 설정해 놓을 수도 있다. 이것 외에도 음성으로 말하기는 설정에 들어가서 수많은 편리한 기능들을 쓸 수 있다.

전화왔는데 벨소리가 너무 시끄러우면 볼륨버튼을 눌러서 무음으로 전환시키면 된다.

또 아이폰 기계 왼쪽 측면에 있는 무음버튼을 당기면 소리 한번에 무음 가능하다

동양상 감상시 기기 측면의 볼륨버튼으로 음량 올리거나 낮춰서 음량게이지가 화면에 뜰 때 음량게이지를 좌우로 조절하면 아주 미세한 단위로 음량조절이 가능하다.

그리고 아이폰 장점은 사파리 읽기 목록,즐겨찾기, 북마크 보려고 스크롤 내릴 때 로딩시간이 없어 맨 밑에까지 한번에 보기 가능하다

그리고 이전 어플로 돌아가기가 가능하다 예를들면 사파리에서 설정으로 들어갔다면 설정에서 바로 사파리로 들어갈 수 있다

이미지를 길게 누르면 여러 옵션이 뜨는데 그 중 사진앱에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갤러리에 저장된다

동영상 재생시 왔다갔다 재생되는 부분에 있는 둥근 버튼 드래그하며 연속적으로 즉각적인 반응 보기 가능하다

동영상 재생시 15초 되감기나 빨리감기 버튼 길게 누르면 배속기능 가능하다. 동영상 재생시 재생되는 부분에 있는 둥근 버튼 움직일때 위로 올려서 (더 위로 올릴수록 더 초고속 정밀이동 가능) 좌우로 왔다갔다하면 초고속 정밀이동 가능 0.0몇초 사이를 보고싶을 때 초고속 정밀이동이 유용하다.

아이폰에서 보고있는 페이지 바로 전송가능하고 메모도 가능하다. 북마크 즐겨찾기에 있는 페이지 목록 보여지는 순서 변경 가능하다. 자주보는 내용을 앞순서로 변경하면 편리하다.

사파리에서 현재 열여져있는 탭의 순서를 바꾸고 싶다면 (현재 열여져 있는 탭이 489개라 하자. 자신이 현재 보고있는 탭이 앞에서 5번째 일수도 있고 281번째 일 수도 있지만 보통 첫번째가 많다.) 사파리의 하단바의 맨 오른쪽에 있는 정사각형 2개가 겹쳐져 있는 버튼을 눌러서 열려있는 489개의 탭 중 현재 보고있는 탭에서 가까운 6개의 탭이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화면으로 전환한다.(자신이 132번째 탭을 보고있었다면 130~135번째의 6개 탭이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화면으로 전환된다. 위아래로 슬라이드하면 당연히 1~489번째 탭 기준으로 이웃하는 6개의 탭이 화면에 보인다) 다음 순서를 바꾸고 싶은 탭을 길게 누른 다음 그 탭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원하는 순서에 배치하면 된다. 예를들어 6번째 탭을 길게 누른다음 위쪽으로 당겨 391번째 탭의 위치에 가져갈 수도 있고 285번째 탭을 길게 누른다음 194번째 탭의 위치에 가져갈 수도 있다.

사파리에서 열려있는 489개의 탭 중 현재 보고있는 탭에서 가까운 6개의 탭이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화면으로 전환됐을 때 (자신이 132번째 탭을 보고있었다면 130~135번째의 6개 탭이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화면으로 전환된다. 위아래로 슬라이드하면 당연히 1~489번째 탭 기준으로 이웃하는 6개의 탭이 화면에 보인다.) 탭을 편하게 지우고 싶다면 X버튼 누를 필요 없이 탭을 왼쪽방향으로 슬라이드하면 지워진다.

즐겨찾기,북마크,많이 방문한 사이트,방문기록(=최근에 사파리에서 열어본 페이지)중 자신이 찾고싶은 항목들이 있을 때는 사파리 주소록에서 자신이 찾고싶은 항목들의 제목에 포함되는 단어를 입력하기만 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예를들면 “속보”라는 단어를 사파리 주소록에 입력하면 자신의 즐겨찾기나 북마크나 많이 방문한 사이트나 방문기록에 있는 항목들 중 제목에 “속보”라는 단어가 포함된 항목들의 제목(제목에 포함되는 글자가 “속보가”, “속보가나”, “가속보”, “가나속보”, “가나속보다라”, “가나다속보라다마바” 등등의 형식이라 할지라도 속보라는 단어만 입력하면 찾을 수 있으니 편리하다.)들이 1줄씩 서랍형 형식으로 사파리 주소록 밑의 화면에 뜬다.(항목의 내용은 보여지지 않고 제목만 보여진다.) 그리고 뜬 제목들을 클릭하면 사파리의 지금 보고있는 탭은 그 항목으로 연결해준다. 단어를 “속보” “국내” “증가” 등 3개의 단어를 한꺼번에 입력하면(즉 여러개의 단어를 한꺼번에 입력하면) 3개의 단어가 제목에 모두 포함된 항목들의 제목이 검색되므로 검색 결과를 좁힐 수 있다. 또한 사파리 주소록에 있는 “요리”라는 단어를 입력한 순간 자신의 북마크,즐겨찾기,많이 방문한 사이트,방문기록에 있는 항목들 중 제목에 “요리”라는 단어가 포함된 항목들의 제목이 1줄씩 서랍형 형식으로 뜨는 것은 물론 자신이 다운받은 어플의 이름중 “요리”라는 단어가 포함된 어플들도 뜨고(그 어플을 클릭하면 어플이 열린다.), 당연히 사파리의 유용한 기능인 현재페이지의 “요리”라는 단어를 찾을 수 있는 <단어찾기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사파리 주소록 밑의 화면에 “페이지에서 찾기” 버튼을 클릭하면 사파리 주소록을 클릭하기 전 화면으로 전환되면서 단어 찾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구글 검색창에 “요리”라는 단어를 입력만 했을 때 검색창밑에 나오는 연관검색어도 사파리 주소록 밑에 뜨며, 연관검색어를 클릭하면 주소록을 클릭하기 전 탭은 구글 검색결과로 연결해준다. 사파리 주소록에 글자(제목이나 url의 일부)를 입력했을 때 “탭으로 전환”에서 뜨는 링크(당연히 현재 사파리에 열려져있는 탭에서만 뜬다.)를 클릭하면 자신이 보고있는 탭에서 그 탭으로 전환된다.

사파리의 방문 기록에 들어가면 방문한 페이지의 제목뿐만 아니라 방문한 페이지의 url까지 검색창에서 검색으로 서치할 수 있다. (방문기록에는 방문한 페이지의 제목뿐만 아니라 그것의 url까지 서랍형 형식으로 보여진다.) 사파리 주소록에서 글자 입력했을 때 뜨는 문서들의 url이 간략하게만 표시되는 것과 대조적이다. (주소록에서 링크 입력으로 서치할 때 인식 범위는 당연히 찾고싶어하는 링크의 모든 알파벳을 인식한다.)

모든 사파리 주소록 검색은 문서의 제목 뿐만 아니라 url까지 검색할 수 있다.

사파리의 하단바에 있는 뒤로가기 앞으로 가기 버튼 롱터치 하면 버튼에 알맞는 방문기록 보여준다 사파리 북마크 폴더 안에 폴더 만들기 가능하다 동물폴더 안에 강아지 폴더, 고양이 폴더 만들고 강아지 폴더 안에 시츄 치와와 폴더 만들고 치와와 폴더 안에 중형 치와와 , 소형 치와와 북마크 폴더 만들기 가는하다는 말이다 사파리 주소록 에서 검색가능한 것 (당연히 검색만하고 엔터 안눌려도 원하는 결과물의 제목이나 간략한 내용 보여주는 것이다 일반 검색기능보다 훨씬 편리하다) 총정리하면 즐겨찾기와 북마크 (당연히 북마크 안에 북마크도 검색 가능)의 제목, 그리고 자주 들어간 페이지 목록에 있는 제목, 방문 기록에 있는 제목, 구글 자동검색 링크 및 검색결과의 위키피디아 요약된 내용이 보여지고 요약된 내용 클릭하면 위키피디아 그 문서 내용으로 연결해준다.

사파리 하단바의 뒤로가기 버튼 꾹 누르면 열었던 페이지 보이고 그 중 원하는 페이지 클릭해서 들어갈 수 있다. 사파리의 상단바를 터치하면 나오는 네모난 이미지 아이콘(=즐겨찾기 항목의 이미지다. 예를 들면 네이버는 초록색 네이버 로고, 구글은 G로고가 네모난 아이콘으로 표현된다.)으로 제목과 함께 표시된 등록해놨던 수많은 즐겨찾기 항목들을 편집할 때 {책갈피(=북마크+즐겨찾기를 추가하거나 삭제하거나 수정하거나 클릭해서 보는 등 통합 관리하는 페이지이다. 북마크 항목을 보거나 추가,삭제,수정할때는 책갈피 항목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책갈피 항목으로 들어간 후 북마크 항목과 즐겨찾기 항목 중 즐겨찾기 항목을 누르면 즐겨찾기 항목으로 들어간다.)에서는 “즐겨찾기 항목도 북마크처럼 제일 윗줄부터 2819줄(예를들어)까지 1줄씩 나오며 클릭해서 보거나 추가 삭제 수정 등은 북마크와 동일한 방법으로 한다.” 참고로 iOS에서 즐겨찾기와 북마크는 다른것이다. 여기서 설명하는 것처럼 북마크 항목을 보거나 추가하거나 삭제하거나 수정할때는 사파리의 하단바의 오른쪽에서 2번째에 있는 펼쳐진 책모양의 아이콘(=이게 책갈피 아이콘이다.)를 클릭해 책갈피로 들어가야만 하지만 즐겨찾기 항목을 보거나 추가하거나 삭제하거나 수정할때는 책갈피로 들어가서 나오는 맨윗줄부터 N번재줄까지 사파리의 주소록을 터치하면 열리는 즐겨찾기 항목들이 네모난 아이콘으로 제목과 함께 표시되는 화면에서 즐겨찾기 관리(=즐겨찾기 항목을 보거나 추가하거나 삭제하거나 수정하는 것을 통틀어서 말함.)할 수 있다.} 네모난 이미지 아이콘(= 이 아이콘은 당연히 즐겨찾기 항목이다.)을 길게 누르면 1.복사2.새로운탭에서 열기 (선택한 즐겨찾기 항목을 새탭애서 열 수 있다.) 3.편집(해당 즐겨찾기 항목의 위치에 다른 제목이나 다른 즐겨찾기 항목으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다.) 4.삭제하기라는 4가지 메뉴가 떠서 이 편리한 4가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한마디로 북마크 관리는 (북마크 항목을 보거나 추가하거나 삭제하거나 수정하는 것을 통틀어서 말함.) 제일윗줄부터 N번째줄까지 목록이 나와있는 서랍형 형식으로만 가능하지만

즐겨찾기 관리(=즐겨찾기 항목을 보거나 추가하거나 삭제하거나 수정하는 것을 통틀어서 말함.)는 서랍형 형식 말고도 사파리의 주소록을 클릭하면 나오는 즐겨찾기 목록이 즐겨찾기 항목의 제목과 이미자가 네모난 아이콘으로 뜨는 형식으로도 가능하다는 말이다.

네모난 이미지 아이콘(= 이 아이콘은 당연히 즐겨찾기 항목이다.)을 길게 누르면 1.복사2.새로운탭에서 열기 (선택한 즐겨찾기 항목을 새탭애서 열 수 있다.) 3.편집(해당 즐겨찾기 항목의 위치에 다른 제목이나 다른 즐겨찾기 항목으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다.) 4.삭제하기라는 4가지의 편리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사파리에서 책갈피로 들어가면 책갈피 화면이 밑에서부터 올라와 기존에 보고있던 화면에 겹쳐져 보이는데 책갈피 화면의 면적은 약 90%를 차지한다. 유튜브에서 음악 듣고있을때 책갈피로 들어가면 유튜브 화면이 책갈피 화면으로 전환된게 아니라 책갈피가 유튜브 화면의 90%만큼 겹쳐져있는 것이기때문에 유튜브 음악은 계속 들을 수 있다. 당연히 화면 상단의 10%는 유튜브 화면이다. 책갈피에서 즐겨찾기(책갈피로 들어간 것이니 사파리 주소록에서 들어간 것처럼 네모난 아이콘으로 그 아이콘 해당하는 즐겨찾기 제목과 함께 표시된 즐겨찾기 환경이 아닌 북마크 처럼 제일 윗줄부터 N번째 줄까지 즐겨찾기 항목이 뜨는 북마크 형태의 즐겨찾기 환경이다.)나 북마크에서 네이버 블로그나 네이버 뉴스 기사를 클릭하면 유튜브의 90%를 겹치고 있던 책갈피가 사라지면서 음악 듣고있던 유튜브 페이지가 클릭했던 네이버 블로그나 네이버 뉴스 기사 페이지로 전환된다. (이 페이지에서 뒤로가기하면 다시 음악 듣고있던 유튜브 페이지로 전환된다.)

사파리에서 유튜브 영상을 보고있다 하자. 유튜브 재생 화면에서 책갈피 화면을 열었다면 (책갈피 화면은 상단이 10% 정도 비어있어 유튜브 화면의 90%의 정도 면적이 유튜브 화면 위에 겹쳐져 보인다.) 책갈피 화면의 상단을 터치한 상태로 내리면(이 때 손은 책갈피의 상단을 계속 누르고 있는다.) 내린만큼 유튜브 영상을 볼 수 있고 책갈피 상단을 터치하고 있는 상태에서 위아래로 왔다갔다해 책갈피 면적을 조종하면 조종한만큼 책갈피의 가려졌던 유튜브 화면을 볼 수 있다. 책갈피 상단 화면을 터치하고 있는 상태에서 책갈피 화면을 끝까지 올리면 책갈피 화면이 유튜브 영상 화면의 90%를 차지했던 원래 상태로 원상복구 된다. 유튜브 뿐만 아니라 네이버 동영상, 뉴스나 블로그 카페 등 사파리에서 하고있던 모든 것에 적용된다.

북마크의 제목이 너무 길어서 한 번에 안보이는 제목 (예를들면 북마크 제목이 “2019년 7월 18일 전국 주요 태풍 경로 목록”라면 “2019년 7월 18일 전국 주요 태풍 경...”이라고 보임)을 수정하려고 편집 버튼을 클릭하고 북마크 제목을 문장 아무데나 터치하면 자동으로 제목 마지막 끝으로 깜빡이는 세로바 커서가 가게되서 편리하다.(마지막으로 세로바 커서가 가야 수정하기 편해진다는 것은 당연하다.)

아이폰의 상단바를 누르면 어디에서 무슨 작업을 하고있던 간에(수신메세지 기록을 확인하고있던, 스포트라이트 단어 검색으로 나의 iOS 전체 기록 검색을 하고있던, 사파리로 스크롤을 내리면서 웹서핑을 하고있던, 애플 도서앱으로 스크롤을 내리면서 책을보고 있던, 음악앱으로 다운받은 노래목록을 보고있던, 설정앱에서 스크롤 내려가며 원하는 설정을 찾고있던,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은 앱으로 스크롤 내려가며 작업을 하고있던, 앨범에서 스크롤을 내려가며 수천가지의 사진중 원하는 사진을 찾고있던간에) 최상단으로 스크롤 올라가서 편리하다

1개이상의 한자나 히라가나,가타카나를 선택하고(형광펜 색칠 상태) 등록 버튼을 클릭하면 현재 화면의 일정부분이 텍스트대치 등록하는 화면으로바뀌어서 바로 텍스트대치에 등록할 수 있다.

사파리 주소록을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의 맨 아래에는 Siri 제안 웹사이트를 추천해준다. 추천한 결과가 마음에 안들면 이 웹사이트 추천하지 않기나 책갈피 기반으로 추천하지 않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사파리 하단바의 가운데 버튼(위쪽으로 향하는 화살표가 정사각형을 뚫은 아이콘)을 클릭한 후 올라오는 화면에서 메모/메시지/mail앱을 클릭하면 클릭한 앱에 현재 페이지의 링크가 제목과 url과 이미지와 함께 직사각형의 그림(엑셀의 메크로 형식)으로 저장된다. 메모에 앞과같은 방식으로 링크를 저장할 때는 원하는 텍스트를 함께 저장할 수 있으며 새 메모에 저장하거나 이미 저장된 메모에 넣을 수도 있다. 메일에 앞과같은 방식으로 링크를 저장할 때는 수신인과 원하는 텍스트와 참조/숨은 참조를 자신이 입력해서 보낼 수 있다. 앞과같은 방식으로 메세지에서도 직사각형 그림의 링크(엑셀의 메크로 형식)를 보낼 떄 수신인에게 보내고싶은 텍스트가 있다면 그것을 입력해서 직사각형 메크로 형식의 링크와 함께 보낼 수 있다. 메모/메시지/mail앱에서 저장한 링크의 url과 제목과 이미지가 포함된 직사각형을 클릭하면 저장한 링크로 이동된다.

사파리 하단바의 가운데 버튼(위쪽으로 향하는 화살표가 정사각형을 뚫은 아이콘)을 클릭한 후 올라오는 화면에서 홈 화면에 추가를 클릭하면 그 링크는 홈화면에서 앱과 같은 형식으로 저장되며 홈화면에서 그것을 클릭하면 그 링크로 이동한다. 홈화면에 저장한 링크의 제목은 앱의 제목곽 같은 형식으로 나와있고 그것의 이미지(즐겨찾기에 저장했을 때 네모난 아이콘에 뜨는 이미지가 아닌 그 링크에 들어갔을 때 아이폰의 화면에 보이는 이미지다)는 앱의 이미지 형식으로 나와있다. 홈화면에서 앱 형식의 링크를 길게 누르면 뜨는 메뉴 중에는 책갈피 공유라는 버튼이 있는데 그것을 클릭했을 때 아래에서 올라오는 나오는 화면은 사파리에서 그 링크를 보고있을 때 하단바의 가운데 버튼(위쪽으로 향하는 화살표가 정사각형을 뚫은 아이콘)을 클릭한 후 올라오는 화면과 같다.

비행기 모드나 네트워크/와이파이가 연결되지 않는 환경에서 웹페이지 볼 수 있게 저장하기

사진 촬영할 때 기기 측면에 있는 볼륨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촬영할 수 있다.(볼륨 버튼을 꾹 누르면 연속촬영이 된다. 볼륨 버튼이나 카메라 화면의 촬영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연속 촬영이 가능한 것은 아이폰8까지이며 인물모드가 가능한 아이폰은 동그란 촬영버튼을 왼쪽으로 옮기는 있는 것으로 연속촬영 가능하다. 동그란 촬영 버튼이나 볼륨 버튼을 누르면 동영상이 촬영된다.)

비디오(캠코더) 촬영 중 빨간색 재생/정지 버튼 왼쪽에 있는 하얀 동그라미 버튼(비디오 촬영 중 사진 촬영 버튼) 클릭하면 비디오 촬영하면서 사진 촬영가능하다.

사진이나 비디오(캠코더) 촬영 중 초점을 고정하고 싶은 부분을 “길게” 누르면 그 부분에 노란색 정사각형(화면을 짧게 터치하면 생기는 정사각형 맞다.)으로 자동 노출 및 초점 고정 된다. (화면에 자동 노출/초점 고정 이라고 뜬다., 짧게 화면 터치하는 일시적인 초점 맞추기와 달리 영구적으로 노란 정사각형이 화면에 남으면서 그 부분이 초점 고정된다.)

사진에서 문자 인식으로 텍스트 추출하기

수학 문제 풀이 공유 등에 유용한 아이폰에서 움직이는 그림 그려서 동영상으로 만들기 기능이다.

계산기에서 숫자를 잘못 입력해서 지우고 싶을 때 입력한 숫자 표시되는 화면을 옆으로 스와이프 하면 숫자 끝에서부터 1개씩 지우기 가능하다. 예를들어 1827+391.7258이라고 입력한 계산과정을 지우기위해 계산과정이 표시된 화면을 옆으로 스와이프 하면 391.7258—>391.725—>391.72—>391.7—>391.—>391—>39—>3—>0 순으로 지워진다.

스크롤 캡처한 사진을 파일 앱이 아닌 앨범 앱에 저장하는 방법은 여기에 나와있다.

선택한 영역을 비활성화 시킬 수 있는 사용법 유도 기능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아이폰(iOS) 웹페이지에 표시된 모든 이미지를 1번에 다운로드하는 기능이다.

빠르게 2/3/4번 클릭하는 것으로 단어/문장/문단 선택하기, 원하는 이모티콘 쉽게 찾기 기능이다.

3D터치는 1. 앨범에서 동영상이나 사진 미리보거나 2. 인터넷하면서 낚시글을 거르기에 매우 유용한 기능인데 기레기들이 자극적으로 적은 뉴스제목을 눌러서 미니창으로 내용을 미리보고 (peek) 보기 싫을땐 손을 떼고 (떼는 순간 미니창은 사라진다) 뉴스를 다 보고싶을 땐 더세게 누르면 미니창이 전체창으로 변경된다 (pop) 미니창(peek) 상태에서 위로 드래그하면 복사나 새창에서 열기 기능이 있다 앨범에서 동영상이나 사진 볼 때도 peek and pop이 유용한데 앨범에서 동영상을 살짝 누르면 미니창으로 동영상이 미리 재생되고 (peek) 더 세게 누르면 전체창으로 미니창에서 재생되고 있던 부분에 이어서 동영상을 볼 수 있다 (pop) 미니창으로 동영상을 미리보고 있을 때 (peek) 손가락을 떼면 동영상은 사라진다. 동영상뿐만 아니라 사진도 미리보기 (peek) 가능하고 더 세게 누르면 전체창으로 사진을 볼 수 있고 (pop) 미니창으로 미리보기 하고 있을 때 (peek) 손을 떼면 미니창이 사라진다. 이게 픽앤팝 (peek and pop) 기능인데 픽앱팝 (peek and pop) 기능은 mail앱이나 캘린더앱이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여러앱에서 지원된다. 3D 터치 참조 영상

안 읽음 표시 되있는 메시지나 메일 앱을 peek 하여 읽음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 편리하다.

아이메시지에앱의 수신메시지가 서랍형으로 나와있는 화면에서 원하는 메시지를 롱터치하면 읽음으로 표시(파란색 점으로 표시된 메시지= 안 읽은 메시지를 클릭하면 이 메뉴가 뜬다.)/감사합니다/이따 얘기해요/직접입력 등의 메뉴가 뜬다.(감사합니다/이따 얘기해요 등의 인사말을 클릭하면 그 인사말이 상대에게 즉시 보내진다.)

키보드 화면에서 키보드를 눌러 3d터치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깜빡깜빡 거리는 커서를 자신이 원하는 위치로 이동가능하다 또 꾹누르면 커서의 위치에 있는 단어 선택이 가능하고 계속 누르면 단어에서 문장, 문장에서 문단, 문단에서 더 큰 문단 순으로 선택 가능하다

iOS13부터는 3D터치가 삭제되어 peek기능은 길게 누르기로 대체되었다. iOS13부터는 “길게누르기로 미니창을 띄운후(미니창을 제외한 다른 부분을 터치하면 미니창은 사라진다) 화면에서 손을 떼고 미니창을 번거롭게 다시 클릭해야 전체창으로 들어갈 수 있다.”

즉 peek 기능으로 미니창을 통해 원하는 내용을 엿본뒤 pop 기능(=peek기능으로 “미니창을 통해 내용을 엿본 상태에서 손을 떼지않고” 더 깊숙히 누르기)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길게 누르기로 미니창을 띄운뒤 “화면에서 손을 떼고 번거롭게 미니창을 다시 클릭해야 하는 것으로 불편하게 바뀌었다.”

3D터치와 마찬가지로 미니창에서 여러 기능이 지원되는데 길게 누르기로 미니창을 띄우면 1.새로운 탭에서 열기 2.링크한 파일 다운로드 3.읽기 목록에 추가 4.복사하기 5.공유... 이 5가지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3D터치가 삭제된 iOS13부터는 북마크 목록에서 특정한 북마크 항목을 peek and pop 할 수 없었던 iOS12와 달리

북마크 항목 목록 중 원하는 항목을 길게 누르면 미니창이 뜬다. 즉 자신의 북마크 목록을보면 제일 윗줄부터 1.취업 2.부동산 3.연애 4.여행 5.운동 5가지 북마크 목록이 있고 5번줄 북마크 항목인 운동이라는 북마크 안에 제일 윗줄부터 1.헬스 2.조깅 3.농구 4.조기축구라는 북마크 항목들이 있다면

제일 윗줄부터 5번째줄까지 1.취업 2.부동산 3.연애 4.여행 5.운동이라는 제목의 북마크가 있는 화면에서 운동이라는 북마크 항목을 길게 누르면 제일 윗줄부터 4번째 줄까지 1.헬스 2.조깅 3.농구 4.조기축구라는 제목의 북마크가 있는 화면이 미니창으로 뜬다.

또한 당연히 자신의 “내가 요즘 자주보는 뉴스”라는 제목의 북마크 안에 제일 윗줄부터 3번째 줄까지 1.최근 인천 폭설 주의보 2. 술 담배가 일으키는 질병 3. 매일 아침 조깅으로 얻는 효과 라는 3가지의 뉴스 기사를 북마크를 넣어놨다면

“내가 요즘 자주보는 뉴스”라는 제목의 북마크가 17번째줄 (예를 들어17번째 항목이라고 표시했다.)의 항목에 있는 화면에서 “내가 요즘 자주보는 뉴스”라는 항목을 길게 누르면

1.최근 인천 폭설 주의보 2. 술 담배가 일으키는 질병 3. 매일 아침 조깅으로 얻는 효과 라는 제목의 북마크가 있는 화면이 “미니창으로 뜬다” (길게 누르기를 했으니 미니창으로 뜨는 것이다.)

그 3가지 뉴스 기사가 북마크 항목으로 있는 미니창을 클릭해 전체창으로 전환하고 2번째 줄의 북마크 항목인 “술 담배가 일으키는 질병”을 길게 누르면 거기에 저장했던 뉴스 기사가 미니창으로 뜬다. 당연히 미니창을 한 번 더 클릭하면 (길게 누르기가 아니라 클릭) “술 담배가 일으키는 질병”이라는 뉴스 기사가 전체창으로 전환된다.


뒤로가기나 앞으로 가기 할 때 화면 왼쪽끝을 오른쪽으로 당기거나 화면 오른쪽 끝을 왼쪽으로 당기는 스와이프를 이용할 수 있다

스와이프의 장점은 바로 이것이다. 뒤로가기는 뒤로가기했을때 어떤 내용이 나올지 예상하지 못하지만 스와이프는 화면끝을 오른쪽으로 당길수록 뒤로가기 결과 화면이 노출되기 때문에 스와이프로 뒤로가기 화면을 미리 봤을때 원하는 화면이 아니면 오른쪽으로 당기던 화면을 그대로 왼쪽으로 당겨 돌려놓으면 된다. 이 때 흔히 뒤로가기 앞으로 가기하는것 처럼속도가 걸리는게 아니다 속도는 0초이다 일일히 뒤로가기 해서 시간 걸리고 또 원래화면으로 돌리려면 다시 앞으로가기 해서 시간걸리고 총 2번의 시간이 걸리는데

스와이프는 화면 왼쪽끝을 완전히 오른쪽으로 당겨 현재화면을 뒤로가기한 화면으로 전환할때만 뒤로가기 작업을 해서 시간이 걸린다. 화면 왼쪽끝을 조금만 당기면 조금만 뒤로가기 화면이 미리보이고 조금 더 당기면 미리보기 화면이 조금 더 보이고 중간만큼 당기면 뒤로간 결과 미리보기 화면이 중간만큼 보이고 이렇게 뒤로간 화면 미리보기 하는데는 시간이 전혀 안걸린다.

따라서 뒤로가기 할때 뒤로가는 시간 걸릴까봐 뒤로가기 잘 안하는 습관 버려도 된다. 어느정도만 스와이프 해서 뒤로간 화면 미리보고 미리본 화면이 마음에 안들면 중간만큼 당긴화면을 제자리로 스와이프해 원상복구하고 (이 작업을 할 때 기다리는 시간은 아예 없다. 화면 끝까지 스와이프해서 뒤로가기/앞으로가기한 화면으로 전환할 때만 기다리는 시간이 걸린다.) 미리본 뒤로가기 화면이 마음에 들면 화면끝까지 스와이프해서 뒤로가기 화면으로 전환하면 된다. (이때는 당연히 스와이프를 끝까지 해서 보고있던 화면이 뒤로가기한 화면으로 전환됐으니 당연히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뒤로가기 스와이프랑 앞으로가기 스와이프는 설명했던 미리보기/ 미리봐서 마음에 안들면 원상복구하기/ 미리봐서 마음에 들면 끝까지 스와이프해서 현재화면을 뒤로가기/앞으로가기 화면으로 전환하기 등등의 기능은 완전히 동일하다. 뒤로가기 스와이프랑 앞으로가기 스와이프는 스와이프하는 방향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똑같다.

사파리는 가로ui 매우 편리하게 잘 되있어서 가로로 돌려봐도 좋아요 아이폰 모든 기본어플은 가로모드를 지원한다. 스페이스바 빠르게 두번 누르면 온점 입력가능하다. 사파리에서 두손가락으로 게시글 클릭하면 새탭으로 열기 가능하다.

동영상 감상 화면 상태를 종료시키고 싶으면 동영상 화면을 아래로 스와이프 하면 된다. (이러면 스와이프 했을 당시 재생되고 있는 동영상 시각에 일시정지된 상태로 동영상 화면 감상 상태가 종료된다.)

동영상 감상 화면 상태에서 화면을 밑으로 스와이프 할수록 점점 투명한 효과로 동영상 감상 화면 상태 종료시 나오는 화면에 가까워진다. (당연히 끝까지 스와이프하면 동영상 감상 화면 상태는 종료된다.) 즉 동영상 감상 화면 상태에서 나가고 싶지는 않지만 그 상태를 종료시 어떤 화면이 나오는지 엿보고 싶다면 동영상 화면 감상 상태 종료시 나오는 화면을 보고싶은만큼 동영상 재생 화면을 아래로 스와이프해서 엿보고(이 때 손가락을 떼지 않아야 한다.) 다시 위로 스와이프 해서 투명효과로 동영상 화면 감상상태가 선명해지게하면 된다.

현재 열려진 400개의 탭 중 원하는 탭을 검색하고 싶다면 폰을 가로로 눞혀 가로모드를 이용하면 된다. 사파리 가로모드에서 하단바의 정사각형 2개가 겹쳐진 부분을 누르면 열려진 400개의 탭 중 현재 탭에서 가까운 앞뒤 약 6개의 탭이 입체적으로 펼쳐지면서 [위나 아래로 슬라이드 해서 400개의 탭 전체를 볼 수 있다.]보여지는게 아닌(이것은 일반적으로 쓰는 세로탭에서 나타남) 현재 탭에서 가까운 앞뒤 9개의 직사각형 탭이 3*3 형식으로 화면에 펼쳐진다. 세로탭과 마찬가지로 위나 아래로 슬라이드 해서 400개 탭 전체를 3*3 형식으로 볼 수 있다 입체적으로 펼쳐지는게 아니라서 한 눈에 9개의 탭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보기에 편하다. 가로모드로 현재 열려진 탭을 펼치는 기능의 가장 큰 장점은 탭 검색 기능이다. 열려진 탭에 글자를 입력함으로써 (검색 알고리즘은 iOS 검색 알고리즘과 같다.) 400개의 탭 중 원하는 탭을 찾을 수 있다. 검색으로 찾은 탭 역시 3*3의 직사각형 형식으로 배열된다.

사파리에는 여러개의 동일한 페이지를 북마크에 저장할 수 있다(동일한 페이지를 저장할 때 제목을 같게 저장해도 되고 다르게 해도 된다). 동일한 url을 북마크를 저장할 수 있는 것은 여러면에서 편리한데 예를들면 자신의 북마크 안에 “자동차”와 “자전거”라는 폴더가 있고 “자동차” 폴더 안에 “벤츠”와 “BMW” 폴더가 있고 “벤츠” 폴더 안에 2865개라는 엄청나게 많은 페이지가 저장되어 있다고 하자. 자신은 2019년형 벤츠 E220d 모델의 내부 인테리어 리뷰 중 가장 인상깊게 봤던 리뷰가 기억나는데 그것을 찾으려면 2865개의 페이지를 하나하나 열어봐야 한다. 이것은 밤을 새도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iOS의 문서 검색 기능을 활용해야 한다. 사파리의 편리한 기능 중 하나인 “검색으로 원하는 페이지 찾기” 기능을 이용해 [벤츠 E 내부] [벤츠 E 인테리어] 등등 iOS의 검색 알고리즘에 맞는(자세한 단어 보다는 필수적인 단어만 여러개 입력하는게 좋다. “E”만쳐도 “벤츠E400모델 리뷰”라는 제목이 서치되기 때문이다.) 단어 여러개를 조합한 것을 입력해서 2865개의 페이지를 500개 30개 등으로 줄이면 된다. (폴더 검색 창에 “벤츠 E”까지만 치면 폴더 안에 있는 2865개의 문서 중 1200개의 문서가 1번째 줄부터 1200번째 줄까지 서랍형 형식으로 나타나고 “벤츠 E 인테리어”까지 치면 360개의 문서가 서랍형 형식으로 나타나는 식이다. 폴더안에 있는 문서뿐만 아니라 폴더안에 있는 폴더도 서랍형 형식으로 찾을 수 있다.) 그렇게 단어 조합을 통해 검색한 결과 2865개의 문서를 약 14개까지 줄였으니 제일 윗줄부터 14번째 줄까지 서랍형 형식으로 나온 화면에서 14개밖에 안되는 페이지를 모두 들어가서 자신이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 페이지를 2865개의 페이지 중 가장 첫번째로 옮기고 싶을 때는 “여러개의 동일한 페이지를 북마크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내가 찾은 문서 제목이 “2019년형 베스트셀러 벤츠E220d 내부 시승기 및 인테리어 리뷰입니다~^^”라면 사파리의 새탭으로 그 문서를 연다음 새로 북마크에 저장할 때 “2019년형 베스트셀러 벤츠E220d 내부 시승기 및 인테리어 리뷰입니다~^^k” 이와 같은 식으로 원래 저장해놨던 문서와 구별되게(구별이 되야 새로운 문서를 저장했을 때 같은 url인 원래부터 있었던 문서를 지울 수 있으니) k같은 문자 하나만 더 붙힌다음 저장하거나 아니면 “벤츠 E 시승기 인테리어 블로그 좋 유용 리뷰” 같이 iOS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제목으로 변경한다음( 내가 어딘가에 저장했던 문서를 다음에도 iOS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접근성 높은 단어 조합형 제목을 일반적으로 사용하지만 이 문서는 2865개의 문서가 있는 폴더 중 최상단에 위치할 것이므로 접근성이 뛰어나니 원래 문서 제목으로 써도 상관없다) 저장한다. 문서를 저장하면 폴더 최하단에 위치하므로 최하단으로 가서 편집 버튼을 누른 후 그 문서를 최상단으로 옮겨준다. 그 다음 사파리 폴더 검색 기능으로 원래 있었던 문서를 찾은다음 그 문서를 삭제하면 2865개의 문서 중 몇번째에 있는지도 몰랐던 문서를(이제 문서의 제목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2865개 정도는 문서에 들어가지 않고 제목만 보고 스크롤 내리면서 대략 몇번째에 위치하는지 알 수 있지만 폴더안의 문서가 5만개가 넘어간다면 제목을 알아도 찾고 싶은 문서가 몇번째에 위치하는지 알기가 불가능할 걱이다.) 1번째에 옮기기 성공이다. “여러개의 동일한 페이지를 다른 제목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은 다음의 경우에도 편리하다. @라는 링크를 폴더에 저장할 때 접근성을 높히기 위해 제목을 “AB CDEF GHI JKL MNO PQR STU VWX”와 같이 문서를 찾을 수 있는 단어들을 여러개 조합해서 저장했다고 하자. 폴더 안에서 @라는 문서는 “AB CDEF GHI JKL M...”와 같이 뒷부분이 짤리게 된다. 뒷부분을 끝까지 보려면 제목 편집을 누르고 깜빡거리는 입력바를 롱터치해 오른쪽으로 끌고가야 한다. 이때에는 @링크를 1. “AB CDEF GHI JKL MNO PQR STU VWX”와 같은 제목 검색용 링크 2. “AB CDEF GHI JKL” 같은 검색용 링크에 어떤 부분이 포함되는지 알 수 있는 앞부분 단어 3. “MNO PQR STU VWX” 검색용 단어의 뒷부분. 이렇게 동일한 문서를 서로 다른 제목의 3개의 문서로 저장하면 사파리 검색 단어 조합을 까먹지 않고 쉽게 기억할 수 있다.

현재 사파리에 열려져있는 모든 탭을 넣고싶은 책갈피에 한번에 추가할 수 있다. 사파리에서 현재 탭이 여러개(예를들면 471개) 열려져있을 때 그 탭들을 한번에 책갈피에 추가하고싶다면 하단바에 있는 펼쳐진 책모양 아이콘을 길게 누른다. 그러면 “책갈피 추가”,” 471개의 탭을 책갈피에추가”,”읽기 목록의 추가” 이 3가지 메뉴가 뜨는데 그 중 “471개의 탭을 책갈피에 추가” 버튼을 누르면 현재 열려져있는 탭을 넣고싶은 책갈피에 한번에 추가 가능하다.

파일앱에서도 글자 검색으로 파일 항목들을 서치할 수 있다. ("가"만 쳐도 "베스트 간식"이라는 제목이 서치된다.)

파일앱에도 앨범처럼 휴지통 기능이 있어 실수로 항목을 삭제했을 때 복구 가능하다.

파일 앱도 태그를 만들어서 제목을 지정한 다음 항목들을 그 안에 저장해 둘 수 있다. (사파리에서는 북마크라고 불리지만 파일 앱에서는 태그라고 부른다.)

파일앱에 있는 파일들을 이름/날짜/크기/종류/태크순으로 정렬하는 기능이 있다. {최근 삭제된 항목(=휴지통)에도 이 기능이 지원된다.}

파일앱에 있는 파일들은 3*N형식으로 표지그림이 뜨고 밑에 제목,날짜가 나오는데 배열을 바꾸고 싶다면 N줄씩 나열되는 서랍형 형식으로 바꿀 수 있다. {최근 삭제된 항목(=휴지통)에도 이 기능이 지원된다.}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은 녹음앱의 녹음 파일도 파일앱에 자동으로 저장된다.(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은 녹음앱에서 만들었던 녹음 영상의 제목,용량,날짜도 자동으로 파일앱에 저장된다.)

화면 캡처하면 즉시 캡처한 화면에 여러 브러쉬 도구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거나 화면 비율 조정이나 화면 오리기 기능을 사용한 뒤 갤러리에 저장할 수 있다.

화면 캡처하면 캡처된 화면이 축소되어 현재 화면의 왼쪽아래 모서리에 있는데 그 축소된 캡처화면을 왼쪽으로 밀면 현재화면을 가리지도 않으면서( 캡처 화면이 현재보고있는 화면 가장자리 면적을 차지하지 않으니 당연하다.) 갤러리에 저장된다.

스포트라이트(spotlight는 홈화면에서 상단바를 제외한 화면을 밑으로 쓸어내리면 뜬다.) 검색창 아래 화면에는 iOS가 사용자의 아이폰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지금 가장 열고싶은 앱과 가장 하고싶은 작업을 제안해준다. 스포트라이트 페이지에는 스포트라이트 검색창과함께 사용자가 가장 열고싶다고 생각되는 앱 8개가 나타나며 (간략히보기를 누르면 아랫줄의 4개가 가려지면서 윗줄의 4개만 노출된다.) 가장 하고싶다고 생각되는 작업 3개를 실행할 수 있는(주식앱에서 아마존 주가 분석창, “엄마"님에게 메시지 보내기, 특정 메모 편집, 자신이 보고있는 페이지 화면에서 글자만 원하는 언어로 번역해주는 단축어, 사진앱에서 즐겨찾는 사진 앨범 등등) 버튼이 생긴다.

iOS11부터 더 편리해진 제어센터(제어센터에 있는 항목들을 길게 누르면 그 항목에 대한 여러 기능들을 사용 가능하다.)에서 손전등(길게 누르면 손전등 밝기 조종 메뉴 뜸), 카메라, 스톱워치, 저절력모드, 화면 밝기 조절(길게 누르면 밝기 더 세부적 조절 가능, 나이트모드 활성화 , 트루톤 활성화를 할 수 있는 메뉴 뜸) 확대기, 타이머, 알람, 화면기록(소리까지 저장되는 화면 캠코더 기능), 음성 메모, 계산기, 다크 모드, 듣기 지원, Apple TV Remote, Wallet, 운전 중 방해금지 모드 중 자신이 원하는 항목만 지정해서 빼고 넣을 수 있다.

또한 앱을 1번에 옮기려면 한 손으로 앱을 홀딩한 후 다른 손으로 옯기고 싶은 앱을 여러개 클릭해서 클릭한 여러앱들이 한앱에 겹쳐지게 한 후 옮기면 된다.

iOS 11 메모 앱 체크리스트, 목록 생성 방법

iOS11 아이폰, 메모(Notes) 앱에서 표 만들기

iOS11 메모 앱으로 도큐멘트 스캔하기

아이폰 X부터 앱 간 전환이 편리해졌다. 또한 페이스만 가져가도 FACE ID로 잠금이 해제되어 알림 메세지를 볼 수 있고 본인외에 사람들은 알림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 [2]

iOS12부터는 자신의 폰 사용 시간을 알아볼 수 있는 “스크린 타임 기능” {네이버 카페는 몇시간 썼으며 네이버 블로그는 몇시간 썼는지 등등 자신의 폰으로 한 작업의 시간이 얼마니 걸렸는지 알려준다, 게다가 “특정앱(인터넷, 게임)이나 특정페이지(다음 카페, 네이트 뉴스 등등) 이용 시간 제한하는 기능도 있다.”}이 추가되었다. 스크린 타임 기능 중 다운 타임 기능 스크린 타임 기능 중 자녀 사용 시간 제한 기능

단축어 기능(단축어는 여러가지 연속적인 복합적 작업을 버튼 한 번 누르는 것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이다.)도 추가되었다.

단축어 기능은 말 그대로 “단축”어 기능이라서 iOS와 시리의 협력으로 매우 복잡한 여러개의 작업들을 1번에 (시리에게 명령 or 원하는 단축어 버튼 클릭) 처리 가능하다.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단축어를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다는 것이다. iOS12의 단축어 기능 1, iOS12의 단축어 기능2, iOS12의 단축어 기능3, iOS12의 단축어 기능4, iOS12의 단축어 기능5, iOS12의 단축어 기능6, iOS12의 단축어 기능7, iOS12의 단축어 기능8, iOS12의 단축어 기능9, iOS12의 단축어 기능10, 단축어 앱으로 예약문자 보내기, 단축어를 활용하여 유튜브 동영상 다운로드 하는 법

iOS13부터는 모바일 모드 페이지에서 상단바의 대문자 A가 2개있는 버튼 클릭해서 데스크톱 모드 누르면 데스크톱 모드로 전환되고 데스크톱 상태에서는 동일한 버튼 누르면 모바일 모드로 전환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깜빡거리는 검색 세로바를 롱터치한 상태로 손가락을 상하좌우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면 마우스커서처럼 따라오고(이 기능으로 스크롤바를 마우스 커서처럼 상하좌우로 왔다갔다하면서 위끝이나 아래끝으로 가려하면 자동으로 스크롤이 올라가거나 내려가서 편리하다.) 수정하고 싶은 부분에 커서를 옮긴다음 손을 떼면 그 부분에서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주소록에 있는 깜빡거리는 검색 세로바를 url의 오른쪽 끝까지 가게하고싶을 때는 그것을 길게 눌러서 마우스 커서 상태로 전환한다음 오른쪽끝까지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빨리 url의 오른쪽 끝까지 갈 수 있다. 그리고 스크롤바 부분을 길게 누르면 위아래로 손가락 움직이는 것으로 스크롤 바 조종(이 기능으로 쉽게 스크롤 올리거나 내리기 가능하다.)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iOS13의 메모앱 기능 ,3만7천원인 루마퓨전 앱에 비하면 훨씬 못 미치지만 무료로 사용가능한 iOS13의 동영상 편집 기능, 루마퓨전 사용법은 여기에 있다.

또한 iOS13부터는 새로운 제스처를 통해서 <방금 전에 한 실행복구(기존의 흔들어 실행 취소 기능)나 실행복구를 되돌리기, 글자 선택, 복사, 오려두기, 붙여넣기, 작업바(실행취소, 자르기, 복사하기, 붙여 넣기, 되돌리기 버튼이 화면에 표시되는 바) 열기 (작업바 열기는 세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하면 열어진다.),단어나 문장 또는 문단을 선택, 선택된 단어나 문장이나 문단을 다른 위치로 이동> 등의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다.

iOS13의 새로운 제스처의 예로 메세지나 메모 목록 등 서랍형으로 보여지는 목록을 두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그 중 몇 개를 선택(자신이 원하는 항목들을 선택하여 한번에 다른 폴더로 이동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하는 화면으로 전환된다. 앞서 말한 수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iOS13의 새로운 제스처는 다음 링크에 자세히 나와있다.iOS13의 새로운 제스처 기능 1, iOS13의 새로운 제스처 기능 2, iOS13의 새로운 제스처 기능 3, iOS13의 새로운 제스처 기능 4, iOS13의 새로운 제스처 기능 5, iOS13의 새로운 제스처 기능 6

애플 공식 홈페이지 사용설명서이다. 파란색의 목차+ 버튼을 클릭해서 원하는 부분을 사용설명서를 볼 수 있다.

그 외 수많은 기능들은 여기에 나와있다.

편리한 아이폰 앱들은 여기에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