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시리즈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아이폰 1세대 아이폰 3G 아이폰 3GS 아이폰 4 아이폰 4s 아이폰 5 아이폰 5s
아이폰 5c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아이폰 6 아이폰 6s 아이폰 7 아이폰 X 아이폰 XS 아이폰 11 Pro 아이폰 12 Pro/Pro Max
아이폰 6 Plus 아이폰 6s Plus 아이폰 7 Plus 아이폰 8 아이폰 XS Max 아이폰 11 Pro Max 아이폰 12/mini
아이폰 SE 아이폰 8 Plus 아이폰 XR 아이폰 11 아이폰 SE(2세대)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아이폰 13/13 mini 아이폰 14/14 Plus 아이폰 15 / 15 Plus
아이폰 13 Pro/Pro Max 아이폰 14 Pro / Pro Max 아이폰 15 Pro/Pro Max
아이폰 SE(3세대)

위험!

이 스마트폰은(는) 배터리 용량이(가) 너무 많아서 쓰다 보면 너는 죽게 됩니다. 삼가 고(故) 너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도 무겁습니다!
너무나도 무거워서 어깨에 메고 다니면 어깨가 다 나가버릴 정돕니다!
아아아아아아앍! 오마이숄더!

ㄴ본체 무게만 238g, 강화 유리에 케이스까지 씌우면 300g에 육박한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구하기가 존나 어렵거나 존나 비쌉니다.

이 문서는 존나 비싸고 물량도 존나 적어서 죽을 때까지 절대로 사지 못하는 물건을 다룹니다. 물량이 나와도 너는 예판 당첨도 안될 거고 수요가 많아 구하지 못하니까 그냥 포기하십시오.

ㄴ128GB 모델이 149만원이고 1TB까지 가면 200만원이 넘는다. 최근에는 실버색상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ㄴ아이폰답게 카메라, A15칩, 디스플레이, 보안만큼은 사기다.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ㄴUSB 속도

아이폰 13 Pro Max는 13 Pro의 대형화 모델이다. 13 Pro와의 차이점은 6.7인치 Super Retina XDR 디스플레이와 4,352mAh 배터리 뿐(13 Pro는 6.1인치 Super Retina XDR 디스플레이와 3,095mAh 배터리).

색상은 13 Pro랑 동일하고, 화면 주사율도 10~120Hz 가변 주사율이다.

문제는 최소 주사율이 10이라 재수없으면 렉 쳐걸리는 거마냥 반응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있다.

또한, 초광각 렌즈를 통해 접사 촬영(근접샷)을 지원하며, 아이폰 13 Pro와 함께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접사 촬영이 지원되며, 스마트폰 최고 수준의 접사 촬영 결과물이 나온다.

가격은 제트폴드보다 약간 저렴하지만 이딴 걸 살 바에야 제트폴드를 사거나 13 프로 사고 치킨 뜯어먹지. 폴더블 아이폰은 2024년에서야 나온다 하니까 폴더블 기대한 앱등이들은 좆성 불매하지 않는 이상 z폴드나 z플립 사서 2~3년 존버타던가.

무게는 230g을 넘었다. 물론 무게만 쳐 늘리지는 않았지만 이딴 230g짜리 창렬폰 살 돈 더 보태서 z폴드3 사고 말지.

이 새끼들은 1분짜리 주제에 최대 6기가나 쳐먹는 4K ProRes 동영상을 찍을 수 있게 해놓고선 무슨 베짱인지 USB 2.0을 고집하고 앉아있다. 해당 기능이 없는 Z플립3도 USB 2.0 쓴다고 욕먹는 시대인데 Z플립3은 디자인에 중점을 둔 폴더블폰이라 어쩔 수 없다고 억지로 실드칠 수라도 있지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아이폰 13 프로에 USB 2.0 단자를 쳐넣은 건 병신짓이 맞다. 참고로 아이패드 프로는 라이트닝 단자 달아놓고도 USB 3.0을 지원하며, 3세대부터는 라이트닝 단자 못 잃는 애플답지 않게 C타입 단자를 도입했다.

USB 3.0 아이폰을 개발하는 게 기술적으로 어렵다면 C타입을 도입하면 되는데.

하다하다 Pro Max를 팔아먹기 위해 카메라 차별이 안 먹히니 카메라 스펙을 Pro Max로 단일화해서 Pro의 후면 디자인의 밸런스를 곱창내는 새로운 방식으로 Max 모델 구입 강요를 하고 계신다. 13 Pro 후면 디자인 보면 13 Pro는 13 Pro mini로 개명해야 할 수준이고 사실상 13 Pro Max가 13 Pro다.

ㄴ 카메라 디자인은 둘 다 좆빻았고 13 Pro도 13 노멀과 같은 크기에 무게는 203g인데 어떻게 미니가 되냐? 그리고 폴드3는 스냅888인 반면에, 13 프로는 13 노멀보다 그래픽 성능이 더 좋은 A15가 탑재됨.

ㄴ 칩셋이 스마트폰 가치를 메기는 전부인 줄 아네. 폴드3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탑재한 거에 그치는게 아니라 보통 스마트폰보다 3배 정도 면적의 디스플레이가 들어갔고, UDC, 스타일러스펜, 방수 이 3가지가 폴드3만의 핵심 기능인데 모두 폴더블 최초로 구현된 기술이다.

ㄴ 응 gos 탑재 폴드폰 ㅅㄱ

ㄴ 그래도 카메라 보호필름은 13프로와 13프로맥스 공용이다. 그리고 일부 보호필름과 강화유리는 아이폰 14 플러스와 호환되기도 한다.

2023년 첫 편집 문서[편집]

모두들 차냥해~!

이 문서는 고지를 달성했습니다.

GOS폰쓰는 병신호구 엽충이들 빼고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