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시리즈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아이폰 1세대 아이폰 3G 아이폰 3GS 아이폰 4 아이폰 4s 아이폰 5 아이폰 5s
아이폰 5c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아이폰 6 아이폰 6s 아이폰 7 아이폰 X 아이폰 XS 아이폰 11 Pro 아이폰 12 Pro/Pro Max
아이폰 6 Plus 아이폰 6s Plus 아이폰 7 Plus 아이폰 8 아이폰 XS Max 아이폰 11 Pro Max 아이폰 12/mini
아이폰 SE 아이폰 8 Plus 아이폰 XR 아이폰 11 아이폰 SE(2세대)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아이폰 13/13 mini 아이폰 14/14 Plus 아이폰 15 / 15 Plus
아이폰 13 Pro/Pro Max 아이폰 14 Pro / Pro Max 아이폰 15 Pro/Pro Max
아이폰 SE(3세대)
이 문서는 성물(聖物)을 다룹니다.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 문서는 작은 것을 다룹니다.

갤럭시 S 시절에 나왔는데 지금 봐도 디자인 ㅅㅌㅊ

파일:아이폰4.PNG 파일:ㅐ.PNG

<youtube>R_jil7jgWoc}}</youtube>

슬로건 :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다시 한번. (This changes everything. again.)

애플이 2010년 6월에 공개한 아이폰이자 아이폰 3GS의 후속작이다.

스티브 잡스가 자신있게 발표한 폰으로 아이폰4 부터서 우리나라에도 아이폰이 좀 알려졌다.

덕분에 Safari(구글로 치면 크롬), iCloud, App Store 등을 우리가 쉽게 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화이트 색상이 최초로 출시되었다 블랙보다 훨씬 예쁘다.

디스플레이는 희대의 초명작인 RETINA 3.5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 이 디스플레이가 아이폰7까지 이어진다.

디자인은 3GS의 곡면에서 각진모양으로 변경되었다.

전후면 모두 플라스틱보다 30배이상 강력한 강화유리를 탑재했다고 잡스가 말했는데 은근 잘 깨진다.

A4칩과 ios4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카메라는 500만 화소에 플래시를 지원한다. (갤럭시S는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았다.)

근데 흰바탕을 찍으면 가운데 파란멍이 생긴다. 아오 시발~

안테나가 금속재질이라서 거기 잡으면 통화 품질이 저하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헬조선에서는 뒷돈을 먹은 기레기들의 언론플레이와 이것에 낚여 갤레기 옵레기 베레기따위를 사는 멍청한 소비자들 덕에 실패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아이폰 6까지 지속된다.

거의 10년이나 앞선 디자인이다 보니 그 당시에는 부정적인 의견까지 생겼을 정도다.

디자인은 정말 당시에도예쁘다고 언급되었지만, 성능만큼은 정말 갤럭시와 비교해도그렇고 4s와 비교해도그렇고 눈물나는 아이폰이었다.

제원[편집]

프로세서:삼성-Intrinsity Apple A4 APL0398 SoC. ARM Cortex-A8 800 MHz CPU, PowerVR SGX535 GPU

램:512MB LPDDR1

저장소:8/16/32GB 내장

화면:3.54인치 SD 960x640 RGB 서브픽셀 방식 레티나 디스플레이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326ppi

네트워크:WCDMA, CDMA2000, GSM

근접통신:Wi-Fi 1/2/3/4, 블루투스 2.1+EDR

카메라:전면 30만, 후면 500만 AF 및 LED 플래시

배터리:일체형 리튬이온 1420mAh

운영체제:iOS 4 → 5 → 6 → 7.1

규격:가로 58.6, 세로 115.2, 폭 9.3mm, 중량 137g

색상:블랙, 화이트

단자정보:USB 2.0 Apple 30-pin 1개, 3.5mm 단자 1개

iOS 7 이후[편집]

이 새끼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이.. 새애..끼이..느으은.. 조온나아.. 느으리입..니이다아..
주의! 이 문서는 병신 같거나 병신 그 자체를 다룹니다.
파일:병신.PNG
이 문서는 역겨울 정도로 존나 오래된 고전유물을 다룹니다.
이 대상은 고인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느려져서 폰을 던져버리고 싶다.

이젠 놓아주자.. 10년 지났는데 쉴 때 됬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