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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중박은 친 영화.

악성민원인 한년때문에 철밥통새끼들이 힘들다고 ㅈㄴ 하소연한것같은 영화지만, 실제로는 위안부 관련된 영화다.

귀향이 조금 애매하게 나온 것과 다르게 이건 위안부 소재의 영화 중에서도 띵작으로 문화 폭로의 설득력이 더 강력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등장인물[편집]

  • 나옥분:주인공. 별명이 도깨비할머니. 자꾸 자꾸 민원질을 해댓싸서. 그러다 갑자기 정신챙겼는지 영어공부 ㅈㄴ하고 원수지간이었던 박민재와도 친하게 지내게 되는데...
  • 박민재:인생의 승리자인 9급 공무원. 존잘이며 명문대 출신이다. 토목과 출신인데 본래 토목회사 간부가 되려 했으나 그 씨부랄놈의 헬조센은 경력직 경력직 이지랄옘병만 해대싸서 걍 공무원이 됐다 카더라. 이후 7급시험 합격에 성공.
  • 양팀장:까칠하지만 성격은 좋다. 6급으로 추정.
  • 아영:존예인 여성 공무원. 박민재보다 계급이 높은 8급 공무원이다(단 나이는 박민재가 높음). 박민재와 더불어 명문대 출신이며 처음에 박민재를 유혹하며 친하게 지내자고 한다. 덕분에 박민재는 모쏠아다 탈출할뻔 했지만 자기랑 코드가 안맞았는지 사귀는걸 정중히 돌려말해 거절하고 부부 공무원이 되진 못하고 계속 동료로 남게 된다.
  • 박영재:박민재 동생. 박민재와 같이 대치동에서 살며 야자에 학원 오지게 댕기는 고딩.
  • 용팔이:철거업체 사장. 공무원들의 명을받아 달동네 그지깽깽이 동네들을 철거하는 임무를 맡는다. 처음엔 ㅈㄴ 무섭게 나오며 휘하 조폭들을 동원해 자기뜻에 거스르는 인간들을 모조리 후려패고 댕긴다. 하지만 박민재가 겨우뜯어말려 소동을 멈춘다. 나중에 나옥분 할머니한테 장난식으로 발길인사건네는게 ㅈㄴ 귀엽다 ㅋㅋ
  • 쪽바리새끼:미국 의사당에서 위안부 결의안 관련 나옥분 일행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이 모인 곳에서 깽판치기위해 참석한 쪽바리 관료. 위안부 할머님들을 좆으로보고 심지어 미국인 의장에게 눈깔 부라리며 고개 뻣뻣히 쳐들고 "우리 대일본제국은 양키새끼들한테 핵2방 쳐맞은 피해자라며 빼애액거리며 조센징들이 붕당정치 오지게해서 당파싸움하느라 근대화못해 우리 대일본제국이 메이지 유신을 통해 근대화에 성공하고 미개한 조센을 근대화시켜준 걸 왜 우리 대일본제국을 탓하냐"는 망언을 씨부리는 새끼. 게다가 뒤끝도 오지는데 미국인 의장이 "쪽바리새끼들은 잘못했음."이라고 하고 그간 일본편만 들어왓던 미국인 관료들이 나옥분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하자 지혼자 판결에 불복해 "씨발 도대체 얼마를 원해?"라고 묻고 이에 나옥분 할머님께선 "너 바보냐? 더러운 돈 필요없다고 전해! 당장 인정하고 사과해 이 뻔뻔한 놈들아!"라는 사이다 일침을 하신다. 씨발 쪽바리새끼 모니터 깨부수고 죽여버리고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