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임 엔터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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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일본의 성우 사무소. 아트비전의 계열사중 하나이다

오사와 사무소가 목소리빨로 목소리 돼지새끼들의 피를 빨아먹는다면 아임 엔터프라이즈는 예능감을 앞세워 물량으로 빨아먹는다.

소속 성우들의 특징으로는 예능형, 일명 아가리 잘터는 성우들이 많은편으로 그로 인해 가장 핫한 성우들이 많이 분포되어있는 사무소이며 그런 성우들 못지 않게 매니저들도 약 빠는 듯한 인간들도 많다.

거기에다가 소속 성우나 직원들 모두 선후배 관념이 상당히 희박하다고 한다.


게다가 얼굴빨로 뽑냐는 비아냥이 있을정도로 비주얼이 준수한편 그래서 얼빠새끼들이 존나 많다.

그렇다고 전통적인 강호로 뽑히는 아오니 프로덕션 만큼 실력면에서 밀린다고 하기는 힘들다.

또한, 유망주를 귀신같이 뽑아내는 회사이기도 하다. 이 회사 인기 성우들 대부분이 자체 양성소 출신들이다. (일본 나레이션 연기 연구소)

A&G+, 일본의 문화방송과 모종의 커넥션 관계가 있는것으로 추정된다.

이 회사의 명물로는 빈유 사천왕 야하기 사유리, 히카사 요코, 타무라 무츠미, 스자키 아야와 지상 최고 거유 성우 시모노 히로가 있다.

소속 성우[편집]

대표적인 소속 성우로는 쿠기미야 리에, 타무라 유카리, 하야미 사오리, 사쿠라 아야네, 히카사 요코, 스즈키 타츠히사, 시모노 히로, 우치다 마아야 등이 있다.

아임 소속 성우의 특징[편집]

빈유다.

예능감이 좋다.

섹드립을 잘한다.

비주얼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