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프리카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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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9세기 부터 1차 세계대전 이전 까지 유럽의 여러 국가들이 아프리카 대륙 위에서 땅따먹기를 한 일을 말한다. (식민통치는 20세기 중후반까지 계속되었음)

침략 역사[편집]

아프리카 북부 해안에는 오스만의 여러 속주와 모로코가, 내륙에는 니들이 생각하는 우가우가하는 원시부족들만 있던게 아니라 소코토 칼리파, 카넴-보르누 제국, 아샨티 제국, 룬다 왕국, 잔지바르 술탄국, 베냉, 줄루 등의 아프리카계의 독립국가와 네덜란드의 식민지 였던 케이프 식민지의 주민이었던 네덜란드인의 후손 보어인들이 세운 오렌지 자유국과 트란스발 공화국이 있었다. 이들 대부분은 서구 제국주의 국가들의 이익을 위해 침략당해 사라졌다.

이짓이 현재의 헬아프리카를 만들었다.

만행[편집]

이집트에 있던 유물을 마음대로 약탈해감.

원주민들을 유럽으로 잡아가 동물원에 동물인양 전시함. (이는 아메리카, 아시아 인종에게도 이러한 일이 벌어졌음)

독일령 남서아프리카에서 일어난 봉기를 진압한답시고 우물에 독을 풀어버리거나 무차별적으로 학살함 그리고 이에 대해서는 그닥 반성하는 기미가 보이지 않음. 유대인 학살에 대한 반성은 마셜 플랜에서 돈뜯어 먹으려고 취한 제스쳐 같아 보일정도.

이탈리아령 에티오피아도 존나 가관인데 위키백과를 뒤져보면 이탈리아 남자 군인이 에티오피아 여자 유방을 주무르는 사진이 있다. 이탈리아 군인들이 에티오피아 여자를 닥치는대로 따먹어서 혼혈아들이 범람했다. 심제프같은 일은 이미 100년 전에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벨기에령 콩고에서는 족장들이 못알아보는 서약서를 내밀고서는 영문을 모른채 서명한 원주민들에게서 땅과 자유를 강탈하였으며, 일일할당량을 채우지 못한 원주민들에게 잔인한 처우를 내렸다.

자기들 마음대로 경계를 그어 부족갈등의 원인이 되기도함.

위는 대표적인 사례만 나열해 본 거고, 다른 만행도 훨씬 많다.

한국과 중국은 국가의 규모가 크고, 시장규모도 커서 일본의 만행에 대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거고, 유대인의 경우는 미국에서 돈 꽤나 잡고있는 경우가 많아서 모르는 이가 없을정도로 널리 퍼진거다. 하지만 경제적으로도, 인지도 상에서도 밀리는 아프리카의 여러지역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에 대해 신경쓰는 이는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