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킬로사우루스

공룡의 승리! 이 문서는 공룡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이 문서는 튼튼하고 단단한 금강불괴에 대해 다룹니다. 내구성이 강하든 강성이 높든 아니면 네 뚝배기가 단단하든 간에 튼튼하고 단단한 금강불괴라서 아무리 두들겨 패도 잘 드러눕지 않는 대상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돌이나 혹은 그에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글에서는 화강암, 현무암, 또는 귀환석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아니면 네 머가리일 수도 있습니다.

ㄴ이새끼는 꼬리가 오함마다.

공룡 중 유딩들의 우상. 대부분 유딩시절 안킬로가 되어 티라노를 골로 보내는 상상을 했을 것이다.

몸통부터 꼬리 끝까지 근육조직이 단단하게 있어서 꼬리가 매우 유연하진 않아서 응딩이를 열심히 흔들며 꼬리가 가 움직였다고한다 근데 위력은 무지막지하다고 한다. 몸무게가 코끼리랑 비슷한 새끼가 그 무지막지한 몸무게를 실은채로 곤봉을 휘둘렀다고 생각해보자.

티렉스 다리도 곤봉에 정통으로 맞으면 뼈에 금이 갈 정도다.

그리고 등판에 딱딱한 판은 뼈의 여러조각으로 구성되있는데 갑옷역할을 잘하긴 했지만 어찌됐건 티라노는 잘만 먹었다고 한다. ㄴ왜냐면 다리 한 쪽 물고 들어서 뒤집어버리면 개호구가 되는 새끼였거든. 등딱지가 단단하면 뭐해

애초에 티라노는 단단한 등짝지도 부숴버린다고 한다.

이를 모티브한 갓애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