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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이거 만든 사람은 아무래도 금손인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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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의 그림처럼 현실엔 존재하지 않는것도 있고 존재여부를 단정짓기 불확실한것도 있기에 그 신기함을 넘어서 이젠 충격일 뿐입니다.

설명[편집]

고대그리스에서 발명된 오버 테크놀러지 물건이다. 근데 문제는 이렇게 생긴 복잡한 기계같은 것이 다시 나온 날이 15~18세기라 한다.(기술 재발굴) 씨발.
이거 전해주러 갈려고 배타고 가다가 침몰했을 지도 모른다. 뭐만하면 침몰, 박살 에휴....
이 기계가 존나 오지는 이유는 고대에 졸라게 유명했던 천동설을 안따르고 지동설을 따름. ㄴ 당시 그리스 사람들은 경험적 관찰에 의하여 지동설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천동설 그건 개독새끼들이나 믿던거지

행성,  등을 계산하는 기계였다고 함.


고대시대의 컴퓨터라고 하더라.

지구 리셋설을 뒷받침 해주는 기계라 한다. 카이사르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불을 질러서 리셋된게 분명하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불타지만 않았더라면 로마에서 AD 200년쯤 산업혁명 일어나서 해석기관 같은게 만들어지고 스팀펑크 문명을 이뤘을지도 모르거늘... 아아 그립읍니다

원래 그리스뿐만 아니라 13세기 아랍이나 춘추전국시대 짱깨도 이와 비슷한 물건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근데 발굴 안됨 ㅎ

1907년 이게 지중해에서 발견됐을 당시에는 이게 뭔지 몰라서 걍 쳐박아뒀는데 이후 엑스레이가 발명되서 엑스레이로 내부 구조를 관찰해보니 완벽한 천문달력이었다는게 알려졌다.

우오오옹. 그러니 우리 디시인들은 이런 조흔 기술처럼 조흔 기술 발견하거나 발명하면 파묻는 병크는 저지르지 말자. 훗날 그게 유용하게 쓰일지 모르니까.
(그러면 다른 병신들이 파묻을 것 같다. 예로 들어 개독이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