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

퍼거슨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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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 틀의 주인공이시다.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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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패한 적이 없다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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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거스 히딩크, 맨유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이 문서는 명장(名將)에 대해 다룹니다.

본문에서는 출중한 무략과 용력, 지도력으로써 전쟁에서 다수 승전을 거두었거나,
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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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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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올드 트래포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레드 데블스들의 저주로 당신의 뇌마저 맹구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아프지마요 보스 ㅠㅠㅠ

SIR ALEXANDER CHAPMAN FERGUSON

인류 최대의 승리자

SNS는 인생의 낭비

패배전적이 없는 백전노장

날개를 좋아한다.

개요[편집]

영국의 전설적인 과학자이자, 철학자이자 맨유의 전설적인 축구 감독. 맨유의 우승 역사는 그와 함께했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맨유의 실패 역사도 퍼거슨과 함께 했다.

말년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두 차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너무나 쉽게 무너지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를 절대로 꺾을 수 없는 팀이라는 이미지를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퍼뜨린 장본인이다.

한 때 스코틀랜드 에버딘에서 술집을 하기도 했는데 위스키 냄새만 맡아도 몇년산인지 알 정도로 개코였다고 한다. 그래서 맨유 감독시절 술 쳐먹는 선수종자들 죄다 걸러냈다는 전설적인 일화가 있다.

어린 시절[편집]

1941년 12월 31일,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항구 노동자인 가장을 둔 가족에서 태어나 형편은 그리 넉넉치 않았지만, 4살 경에 사귄 친구들이랑 아직도 연락하는 걸 보니 좋은 사람들은 많이 만난 것 같다. 이것이 자신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자서전에서 언급하기도 했다.

어릴 때부터 축구를 굉장히 좋아해 학업 성적은 별로 좋지 않았다. 결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소의 연습공으로 취업했으며, 동시에 파트타임으로 퀸즈파크(박지성 뛰던 좆피알 아님 ㅎ), 세인트 존스턴 등에서 뛰었다. 그런데 조선소에서 일할 때 노조위원장이 갑자기 런하는 바람에 갑자기 노조위원장 자리를 맡게 되었다. 당시 퍼거슨은 어린 나이에도 노동쟁의를 이끌었고 임금을 30%나 인상시키는 괴력을 발휘했다. 이 때 주위 사람들은 퍼거슨이 공산주의자인줄 알았다고...

그리고 이 시기에 지금 와이프인 캐시 홀딩을 만났다.

선수 시절[편집]

선수 시절 퍼거슨은 나름 괜찮은 선수였다. 아마추어 선수 생활을 끝내고 프로팀 덤퍼린으로 이적한다. 1965-66 시즌에 51경기 45골을 기록하며 스코틀랜드리그 득점왕도 차지했다. 이 때 캐시홀딩이랑 결혼했다.

이후 드림클럽이었던 레인저스로 이적했으나, 종교문제로 골치를 겪었고 폴커크로 이적한다. 폴커크에서 여러 코치 자격증을 따고 코치연수를 받았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전설의 시작.

감독 시절[편집]

32살에 이스트 스털링에서 알바로 감독직을 시작했다. 골키퍼도 없던 개좆밥 팀이었으나, 퍼거슨은 선수단을 꾸리고 선수단을 장악해 좋은 성적을 내기 시작했다. 근데 보드진(?)이랑 싸우고 세인트 미렌으로 이적 34살에 세인트 미렌 감독이 되었다. 거지구단이었으나, 3년간 감독을 맡으며 스코틀랜드 2부리그에서도 우승하는 등 준수한 성적을 냈다. 그러나 또 보드진과 싸우고 37살에 애버딘으로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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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스코틀랜드 리그는 (지금도 그렇지만) 셀틱과 레인저스의 리그다. 퍼거슨은 애버딘에 부임하자 마자 팀을 정비하고 선수단을 장악했으며 결국 79-80 시즌에 스코틀랜드 리그를 우승한다.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셀틱이나 레인저스가 아닌팀이 우승한 15년 만의 기록이었으며, 셀틱 예산의 1/10이 채 안되는 예산으로 우승한 것이었다. 아마 무리뉴가 포르투를 이끌고 맨유를 깼을 때 퍼거슨은 자신의 젊은 시절이 떠올랐을 것이며, 후계자로 점찍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후 애버딘은 승승장구하며 82-83시즌 컵 위너스 컵에서는 바이에른과 레알마드리드를 깨부수고 우승한다. 106위었던 애버딘 UEFA 랭킹은 6위로 뛰어 오른다. 이 때 영국 수사국에는 퍼거슨이 사실 마법사라는 신고가 들어왔고, 체포되어 조사받기도 했다. 퍼거슨 재임 시절 애버딘은 3회 리그우승, 컵4회 우승, 컵 위너스컵 1회 우승 등 8년동안 10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퍼거슨 감독이 떠난 바로 다음시즌 애버딘은 2부리그로 강등당한다.


그리고 45살, 바이에른 뮌헨을 거절하고 대 맨 유로 이적한다. 당시 맨유는 맷 버스비 이후 하락세를 걷다 컵 트로피는 간간히 들지만, 돈이 없는 좆밥 거지구단이었다. 심지어 잉글랜드의 망신 콥등이 새끼들이 헤이젤 참사를 일으켜 뻥글랜드 구단이 유럽대항전에 나가지 못하는 대 참사도 일어나고 말았다. 빛거슨은 이에 격노해 4~5년간 차분히 팀 리빌딩 작업에 들어갔다. 유소년 시스템도 손보고, 스티브 부르스, 인스, 마크휴즈, 펠란, 팔리스터 등 좋은 선수도 영입했다. 선수단 장악력도 대단했으며, 팀 내외적으로 심리전도 대단했다. 긱스가 클럽에 여자끼고 논다는 소식을 듣고, 클럽에 숨어있다 튀어나와 창녀들과 긱스에게 패드립을 날린 일화는 유명하다.

어쨌든, 리빌딩은 대 성공 1998-99 시즌 잉글랜드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한다. 이는 맨유를 다시 유럽 최정상으로 올려놨을 뿐 아니라, 테러리스트 콥등이들이 망가트려 놓은 EPL을 유럽 최정상으로 올려놓은 것이기도 하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1999년에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작위를 받는다. 이 때부터 알렉스 퍼거슨 경이 되었다.

1986년부터 2013년까지 햇수로 27년간 팀을 이끌며 38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다. 27년간 끊임없이 리빌딩을 하며, 팀 분위기를 망치는 스타선수들을 팔아버리면서도 계속 최정상을 지키는 거 보면 대단하긴 하다. 모예스-반할-무좆뉴를 거치면서 성적은 떨어졌어도, 자금력과 팬 수는 여전히 전 세계 1위를 찍는 이유도 퍼거슨 경 때문이다. 이거 말고는 이유가 없다.

2013년, 가족들을 위해 은퇴한 후에 철학자로 전향한다.

국가대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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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네모난 사람이 조크 스타인, 오른족의 홀쭉한 사람이 퍼거슨이다. 퍼거슨이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보조 코치를 하던 시절.(1985년)

ㄴ 퍼거슨의 젊은 시절의 모습이다.

영국 최고의 현대 철학자 (제 2의 인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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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쳐라 미련한 중생들이여
SNS는 인생의 낭비다

라는 현대인류학 최고의 진리에 도달하셨다.

퍼거슨 옹은 현재 나날이 승수를 쌓아가며 신기록을 적립하고 있다. 최근 헬조셐에서 정몽주니어라는 젊은 철학자가 그의 유일한 대항마로 지목되고 있긴 하나 퍼거슨 옹의 철학은 헬조센 뿐 아니라 흑형 코쟁이 황숭이 등 인종과 종족을 가리지않는 만고의 진리임으로 아직은 퍼거슨이 우세를 점하고 있다.

이 눈물나는 진리에 전세계인들은 탄복하였고, 그의 안티들조차도 박수를 보내며 퍼거슨을 찬양하였다. 이 위대한 진리는 만국 공통 인종과 국적 나이 직업 신분을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적용되었고, 사실상 퍼거슨은 철학계의 아인슈타인이자 플라톤의 환생이라고 인정받았다. 하지만 섹스타그램, 트위터, 텀블러등에 활동하는 SJW들은 이말을 무시하도록 하자.

결국 이 공로로 영국 여왕에게 훈장과 작위를 수여 받아 경의 칭호를 달게되었다.

16년에는 무당 최순실의 딸 정유연(정유라)가, 17년에는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이 19년도 이후에는 무법부장관 조국이 퍼거슨 선생의 '트인낭'이론이 실재함을 금수저 분들께서 친히 본인의 인생을 말아먹어가며 몸소 증명하심으로서 그의 말이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재하는 진리이자 자연법칙임을 확고히 증명해나가고 있다

퍼거슨의 맨유 베스트 XI[편집]

파일:퍼거슨.PNG


동팡저우 카가와 박지성이 왜없노

과연 그는 갓독인가?[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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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국내을 비롯한 전세계에 발에 차일만큼 널려있는 맨유팬들 입장에선 존나 좆같은 소리로 들릴 수 있지만 그는 98-99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이후 좆망했던 영국 축구계를 부활시킨 인물로서 FA내에서는 그 누구도 그를 깔 수가 없었다. 그런 강력한 영향력 때문인지는 몰라도 벵거가 아스날을 무패우승 시킨이후 라이벌 국가 프랑스 놈에게 EPL출범이후 최초 무패우승이라는 성과를 준 것은 수치심에, FA는 영국축구의 상징인 맨유와 퍼거슨에게 강력한 지원을 해준다(아스널이 받은 판정불이익과 맨유의 이득을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시즌 무리뉴에게 줘팸당하셨고 스페샬 원이 타리그를 정ㅋ벅ㅋ하러 가시기 전까지 그냥 좆집에 불과하셨음.

ㄴ 이건 뭔 개소리냐. 당시 맨유 라인업이나 좀 보고와라. 4600억 쏟아부은 지금보다 훨씬 뒤쳐진 쓰레기 라인업으로 우승에 2위인데 이게 좆집이냐?

ㄴ 자금쏟아붓는다고 무조건 좋은스쿼드가 만들어지는것도 아니고 퍼거슨이 팀을 완성시킨 기간을 생각해보면 무리뉴가 첼시부임하자마자 줘팸당한건 좆집이라 할만함. 무엇보다 상대전적, 무리뉴한테 뺏긴 트로피수에서 좆집맞는데요? 퍼거슨이라고 아무팀이나 잡아서 4200억 쏟아붓는다고 바로 우승시킬 수 있는줄 아시나. 그리고 말이 지금보다 좆쓰레기 라인업이지 퍼거슨이 몇년을 부임했는데 이미 퍼거슨 입맛대로 다 갖춰진스쿼드였구만 순식간에 좆쓰레기스쿼드행 전형적인 스쿼드를 낮춰서 퍼거슨을 띄우는 화법 오지구요~ 애초에 4600억 안쏟아부어도 맨유예산의 10%밖에 안되는 포르투로 챔스에서 퍼거슨작살냈구만 진짜 퍼거슨 미화 그만좀해라

ㄴ포르투로 퍼거슨 개쳐바른 건 그렇다치고, 0405년도 맨유는 리빌딩 중이었어 급식새끼야

ㄴ 1년 안 되서 짤리는 감독들 수두룩한데 갓거슨은 거기서 25년동안 장기집권했다. 근데도 초창기 80년대 시절 빼곤 경질설 같은거 하나도 없었다. 리그는 출범 이후부터 최소 3위, 그리고 리그우승중 2012-13시즌까지 절반은 이영감이 우승한거임. 장기집권하면서 시대에 안 뒤쳐치고 전술 수정해가면서 맨유클라스 유지한게 얼마나 대단한건데. 당장 니들 급식들이 빠는 괴르디올라와 무리뉴가 클럽감독에서 어떤결말 맺고오는지부터 봐라 다 내쫓기자나


물론 축구감독으로서는 몰라도 철학자로서의 퍼거슨은 누구도 깔수 없다. 이건 팩트다.


지성팍, 퍼거슨시절 EPL 본 해축러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무 날이갈수록 퍼거슨이 미화되는 느낌이다. 당시 핫한 무리뉴한테 상대도 안되는 성적 때문에 챔스에서 무리뉴랑 붙는 경기는 기대도 안됐는데 은퇴하고나서 세계 최고 명장으로 빨리고있다. 리그에서도 무리뉴한테 좆집이었으나 챔스 우승 못한다고 무리뉴 모가지딴 로만덕분에 다시 회생했다. 퍼거슨은 그 긴 커리어동안 챔스 우승 2회밖에 없었는데 아마 퍼거슨이 첼시였으면 모가지 몇번은 따였을것이다.

ㄴ 그렇다고 보기는 뭐한게 퍼거슨은 맨유 리빌딩 끝난 0607시즌에 이미 무리뉴의 첼시를 4점차로 재끼고 리그 우승자리를 탈환했고, 무리뉴는 0708시즌 초반에 잘렸다

ㄴ 니가 빨아제끼는 무리뉴가 첼시가서 첼강딱만들고 맨유에서 연패하는거나 보고말해라 적어도 퍼거슨은 좆리뉴의 반도안되는스쿼드로 리그3위이하로 떨어진적이없다ㅋ


그리고 지금와서야 퍼기타임이 퍼거슨의 위엄,트릭 뭐 이런식으로 서술되곤 하지, 그 당시에 타팀팬들 입장에선 그냥 대놓고 심판진들의 퍼거슨 밀어주기 그자체였다. 항상 맨유가 비기고있거나 지고있으면 추가시간을 5~9분 예상할수 있었으며 맨유의 역전골 혹은 동점골들은 죄다 추가시간에 나온것들이 대부분이다. 맨유충새끼들은 판정탓할 자격 없음 ㄹㅇ

ㄴ 실제로 퍼거슨이 시계보고 하는데 그건 전략이었고, 주지말아야할 추가시간 준건 없는데? 그리고 오히려 모했스와 망할은 그거관련해서 까임

ㄴ 근데 다른걸 떠나서 맹구를 그렇게 우승 많이 시켜주고 트로피 많이 따다준 할배가 최고의 감독이 아니면 뭐냐? 한 2류, 3류 감독인거냐? 최고의 감독 소리 들을만도 한데 무슨 억하심정 있는것도 아니고. 할배나 혀리뉴나 벵거 다 좋은 감독이니까 과대평가 운운하면서 축알못 티좀 내지 말자.

ㄴ저 급식충새끼는 무리뉴 첼시시절때 프리미어리그는 보기나 했나 모르겠다.딱 봐도 저 급식충은 초딩때 아빠따라 새벽에 08-09 챔스 결승을 본게 유럽축구 처음 접한 듯 보인다.

ㄴ 네 다음 펩빡이 무리뉴 좆집 ㅋㅋ

ㄴ 애미 맨까새끼 부들부들하노 ㅋㅋㅋ

여기 위에 퍼거슨 옹호하는 사람들은 맹9들이라고 보면된다. 퍼기타임은 말이좋아서이고 협박타임이라 봐도 타당하다. 그는 역대급 반쪽짜리 감독이고, 그잘난 스쿼드가지고 챔스에선 협박이 안통해서 그들이 ㅈㄴ게까는 개집도 20년동안 못해본 조별광탈을 그들만의 전설의 감독은 했다

ㄴ 응 개집 유로파~ 유럽 축구계 인사들도 인정하는 희대의 명장께 부들대는 희대의 개소리 잘 들었고~~

ㄴ 사실 트레블 이후에 무리뉴나 펩한테 박살나고 다닌다거나, 퍼기타임이라던가, 그 오랜 세월동안 챔스 2번밖에 못들어서 욕먹기는 해도 에버딘 시절이나 맨유에서 트레블 할 때 까지는 맨유 초반때 못했던거 빼면 갓독 그 자체인건 맞음 챔스에서 못한 건 맞는데 그래도 호날두 있었을 때는 25경기 연속 무패 찍기도 하고 2년 연속 결승까지 가보기는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