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암네시아: 리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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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공포게임 불후의 명작 다크 디센트의 정식 후속작. 프릭셔널 게임즈에서 만드는 정식 암네시아 후속작이기에 팬들의 기대가 매우컸다.

평가[편집]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는 존나 망해서 실망스러운 것(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다크 디센트, SOMA라는 두 명작을 연달아 히트시킨 회사의 후속작치고는 많이 아쉽고 실망스럽다.

일단 초반부가 많이 지루하다. 주인공은 시도때도 없이 말을 해 공포 분위기를 없애버리며 노트만 줄창 모은다.

퍼즐도 호불호가 갈리며 알아보기 힘들게 만들어 났다. 무엇보다 초보자 배려인지 적에게 여러번 쫓기다 죽으면 갑자기 적들이 사라진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연출도 SOMA를 만든 회사인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실망스럽고, 게임 진행을 위해 개연성을 파괴한 상황이 자주 나온다.

공포분위기도 SOMA와 비슷해져서 대부분 무섭지 않다는 평이다. 특히 후반부 주인공이 아이를 가지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임산부 시뮬레이터가 되버린다.

결국 실패한 후속작이 되버렸고 전작의 유명세에 큰 영향을 끼친 퓨디파이, 마키플라이어는 한 번만 해보고 손절해버렸다. 전작이 수많은 모드가 나오면서 인기를 끌었던것 과는 정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