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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그럴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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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 시진핑 욕해도 된다고 지령받는 조선족이다!!!!!"

??? : 저 새끼 애 아닐 수도 있어

그럴 수도 있죠[편집]

식당에서 들이 뛰어다닌다고요? "애들이 그럴 수도 있죠."

우리 아이유치원에서 때렸다고요?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건데 그럴 수도 있죠."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핀다고요? "애들이 그럴 수도 있죠."

우리 애가 벽돌로 스나이핑을 했다고요? "애들이 중력 실험 좀 할 수도 있죠."

이렇게 말하는 부모들은 나중에 아이가 강도, 살인, 테러 일으켜도 애들이 "그럴 수도 있죠."라고 말할 놈들이다. (물론 아이가 강도, 살인, 테러 일으킬 능력이 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 아이가 총 들고 은행을 털었다고요? "애들이 효도하고 싶어서 그랬겠죠."

우리 아이가 사람을 죽였다고요? "애들이 실수로 그럴 수도 있죠.

우리 아이가 칼 들고 난동을 부렸다고요? "애들이 화나면 그럴 수도 있죠."

나가 뒤져라 병신같은 부모들

추가 콤보로 "왜 애한테 소릴 질러요!", "뭐라고 해요!", "기를 죽여요!"까지 붙여주면 완벽한 발암 물질이 될 수 있다.

진지병자의 추가 의견[편집]

아동기에 소란스럽고 통제가 안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사람새끼동물새끼든 새끼 때는 사리 분별을 못하고 사방팔방을 나댕기는데, 그건 자기 신체를 움직이는 걸 자연스럽게 익히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 새끼들은 호랑이처럼 혼자 지내는 게 아니고 사회 속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사회성을 배우는 첫 단계가 바로 아동기이며, 이 때문에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다. 괜히 서양을 막론하고 공통된 욕이 "가정 교육을 똥구녘으로 쳐배웠냐."가 아니다.

이 시기에 자식들을 너무 쥐 잡듯이 잡아도 애가 모지리 병신이 되지만, ← (차라리 그렇게 되는 게 남에게 피해는 안 준다.) 오구오구 내 새끼 이 지랄만 해싸고 감싸고만 돌면 아이가 사회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될 공산이 크다. 이러면 문제가 커질까 안 커질까?

잊지 마라.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치는 법이다. 죽어라고 패라는 소리가 아니다. 하지만 필요할 땐 참교육을 시전해줘라.

ㄴ그래 애들은 그럴 수도 있지. 근데 부모인 너네는 그러면 안 되지.

이미 교육학에서 잘못된 행동은 그 자리에서 한 번, 그리고 추후에 한 번 더 혼을 내서 애들한테 이런 행동은 하면 안 된다는 걸 상기해야 하는 게 정석이다. 그러니까 애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저지르면 상대방에게 "애들이 그럴 수도 있죠."라고 날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사람에게 같이 혼내는 어조를 내달라고 신호를 주면서 '이 행동은 다른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는 행동이구나.'를 행동한 당시에 알게 해야 한다.

ㄴ애들은 그럴 수 있지.

애 키워본 부모들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해간다. 근데 그 날뛰는 애들을 불러서 그 자리에서 한 번도 뭐라 하지 않는 건 문제라고 사람들이 생각하지.

웃기는 건 저렇게 말하는 것들이 지 자식이 다른 애 패다가 실수로 손톱에 긁히기라도 하면 오히려 더 빼애애애애애애애액! 한다.

꼭 보면 "애들이 싸울 수도 있죠."라고 하는 새끼들은 그냥 1 : 1로 싸운 것도 아니고 애새끼가 덩치 차이 나는 약한 상대, 혹은 패거리 몰고 가서 일방적으로 패는 새끼들 부모가 그 따위로 말한다. 저렇게 하다가 고대로 큰 상황이 안 돼 안 바꿔줘에서 나오는 부류들이다.

프랑스에선 애가 공공장소에서 깽판을 치면 부모가 애 싸대기를 때린다고 한다. 헬조선의 헬적화된 개인주의는 '나는 소중함 → 내 애도 소중함 → 왜 우리 애기를 죽이고 그래요?' 식이지만 프랑스 개인주의는 '나는 소중함 → 애는 애고 나는 나임 → 애새끼가 떠들어서 내가 욕먹고 눈총 받기 싫다.' 식으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쓰임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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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부모가 하는 말이 아니라 부모가 사과했을 때 상대가 비로소 쓸 수 있는 말이다. 예를 들어, 애가 식당에서 뛰어다니다가 자기를 쳤을 때

부모: "아이고 식사하시는데 우리 애 때문에 죄송합니다!"

상대: "애들이 그럴 수도 있죠."

애가 유치원에 있는 다른 아이를 때렸을 때

부모: "죄송합니다. 제가 애를 제대로 못 가르쳤나 봅니다."

상대: "애들이 싸우면서 크고 그러는 거죠 뭐."

등으로.

얼마나 애를 막장으로 키우거나 그렇게 키움 받았으면 부모가 쓰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