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티비 플러스

애플 티비 플러스는 애플(기업)에서 만든 OTT서비스이다.

애플이 만든 넷플릭스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온갖 서로 다른 배급사,제작사의 영화들을 다 볼수있는 넷플릭스와는 다르게, 애플티비플러스는 애플이 직접만든 소수의 오리지널 콘텐츠만 볼수있다.

현재 한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2021년 2월 기준으로 애플티비플러스 드라마, 영화들이 영상물심의위원회 비디오심의 심사를 받고있다.

한국드라마 중에서는 이민호, 윤여정 주연의 소설원작 <파친코>, 다음웹툰 닥터브레인을 원작으로 하고 이선균이 주연으로 나오는 <미스터 로빈> 등의 한국드라마를 자체제작중이다.

월 요금제는 4.99달러로, 한국에 들어오면 애플아케이드랑 마찬가지로 월 6500원이 될것이다. 월 9500원의 넷플릭스에 비해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애플티비플러스는 애플 자체제작 콘텐츠밖에 못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