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야마토(나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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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영문도 모른체 하시라마의 세포을 연구하고 있던 오로치마루에게 실험 당하고 같이 당했던 아이들은 모두 죽었으나 야마토만 살아있었다.

실험이 성공했는지 나무의 술을 익히며 시무라 단조에 의해 뿌리에 들어간다.

뿌리로 들어간 뒤, 오비토를 잃은 하타케 카카시와 인연을 쌓으며 결국 뿌리에 나와 정상적인 암부 활동을 시작한다.

카카시가 잠시 부진할 때 나루토 반의 대리 담탱이 되서 미수의 탈을 쓴 나루토를 제어하고 장작둔으로 집을 지으면서 여자저차 지낸다.

야마토는 그냥 닌자가 아니라 카카시나 쵸츄로랑 손잡고 부동산 사업이나 했어야했다 차크라가 무한이면 나라복구도 그냥하는 클라스.

헬조선에서 사업하면 ㅈㄴ 잭팟터져서 창조경제 쌉가능이다 그냥 역세권 잡고 술법갈기면 그냥 씨발 돈이 굴러들어온다

여자처자 지내다 움직이는 거북이 섬에서 카부토와 놀다가 제츠의 강화 제물로 받쳐진다.

이후 인계대전 내내 잡혀있다가 제츠에게 빙의되서 목둔 짭수천수나 쓰다가 카린 에게 쩔쩔매다가 전쟁 끝나고서야 기어 나온다.

꿀잠 자고 나오니 전쟁 끝 오^^ 개꿀

699화에 다시 나온다.그동안 공기 취급.

그 뒤론 오로치마루를 감시하는 역할로 나온다

록청닌에도 한화당 최소 1회이상 나온다 다만 목소리는 내레이션이라 따로논다 역활은 엑스트라

전투에선 그닥인데 일상에선 호감인 희한한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