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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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글의 랜턴을 들고 정글을 돌면 이걸로 바뀐다.
정글만 돌아도 4대1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씹사기 아이템.
리신이 각보고 눈치보고 신경전 하면서 백날천날 갱을 다녀도 섬광 정글이 스택 쌓고 정글에서 나오면 게임이 터진다.
라이너들은 섬광이 정글만 도는걸 싫어했으나 대섬광시절에는 정글러가 정글만 돌아도 상관없었다. 어차피 후반에 캐리하니까.
물론 아군 라이너들이 와드조차 안박으면서 무리수 두다 조온나 씹망하면 아무리 섬광이 사기라도 게임 터짐.
특징[편집]
갱을 안가도 어차피 흥할 게임은 흥하고 망할 게임은 망한다는걸 알려줬다.
마이콜이 정글만 돌았어도 브실골에선 게임에 영향 저언혀 없었고 결국 게임 다 터트리고 다님.
브실골플에선 갱따위 필요없다는걸 잘 보여주었던 과학적인 아이템.
이후[편집]
삭ㅋ제ㅋ
정글이 리신강점기에서 탈출하나 했더니 다시 리신강점기로 회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