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 벤지아

이 문서는 절대 안 터지는 만년 유망주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냥 못하는 나일리지 처먹은 선수를 다룹니다.
이런 안 터지는 병신들은 평생 안 터지니 기대하지 말고 빨리 갖다 버립시다.

이 문서를 쓴 사용자나 이 문서의 대상은 닉값을 못합니다... ㅠㅠ
그렇다고 심각하게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닉 아무 생각 없이 짓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던가요?

1994년생 프랑스의 축구 선수. 2011-2012 시즌 리옹의 촉망받는 스트라이커였고 현재도 촉망받는 스트라이커라고 한다.

에펨에서도 포텐이 정말 높았었던 애들 중에 한명이다.

기대치에 못미쳐서 결국 버려지는 다른 만년 유망주들과 다르게 리옹은 아직도 얘한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이 시각 비슷한 나이대인 해리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하고 있는데 얘는 아직도 리옹에서 보드진들의 촉망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리옹에서 버려졌는지 릴 LOSC로 이적, 2021년까지 재계약을 맻었다.

리옹 출신에 같은 알제리계고 이름도 비슷해서 제 2의 카림 벤제마 소리를 들었다.

기대치로만 봤을땐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보다 훨씬 더 크고도 남았을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