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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라미 울적에 애니메이션판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뜻은 '재앙 깨닫기'이다.

애니판 오리지널 스토리라 그런지 리카의 감정선이 원작과 약간 다르다.

후반부 케이이치, 미온, 시발년 3인샷을 보면 역시 타쌍년은 동정할 가치가 없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후루데 리카에 관한 떡밥이 들어간 이야기라 시점은 후루데 리카로 이어진다.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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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은 후루데 리카로 이어졌으나 사실은 훼이크였고 호죠 사토코의 시점으로 나간다.

후루데 리카츠미호로보시편에서 히나미자와 연속 괴사 사건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으며 전염병때문에 의심양귀걸려 난리법석한 소동을 벌인 류구 레나오니카쿠시편때 히나미자와 기억을 가지고 있는 마에바라 케이이치를 보고 흥미를 느낀다.

그런데 후루데 리카는 자신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끄집어 말하는 호죠 사토코보고 당황해서 취조하는듯한 말을 끄집어내곤 호죠 사토코가 위험에 빠트리지않기위해서 말을 돌린다.

이러한 이상한점을 몇번 부딪히고 리카와 자신을 쫓는 야마이누로부터 감시당하는걸 사토코가 오늘 오후에 이리에 쿄스케한테 찾아가서 말하려고 하는데 어느날에 쿠마가와이라는 경찰한테서 그 천문학적인 지식을 첨가한 이리에가 지 혼자 자살했다는걸 언급당했다.

그러다가 괴한이 후루데 리카의 집을 뒤지고 거기다가 야마이누로부터 감시당하고 있는걸 눈치챈 후루데 리카호죠 사토코에게 비밀 통로로 숨겨주고 자신은 언젠가 만날꺼야라고 드립을 치면서 사토코의 탈주를 돕고 자신은 쫓아온 야마이누에게 붙잡힌체로 제구전으로 이동한다.

그걸 본 호죠 사토코도 제구전으로 몰래 따라가다가 리카짜마가 장기파인거보고 경악을 지르다가 야마이누 새끼에게 들킨다.

야마이누로부터 살해위협을 받는데 도망을 가던 도중에 산악 절벽 다리를 건너다가 포위된 상태에서 다리 밑으로 숨다가 그만 절벽 밑에 있는 강가로 떨어지는데 운수좋게 삼

살아남은 호죠 사토코는 우선 마을에 독가스 희생자가 생긴거보고 히나미자와 분교로 가는 도중에 독가스를 맞고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쓰러진 치에 센세와 애들 시체와 위에 적힌 3인조 시체가 널부러져있는거 본 사토코가 비명을 지르며 매우 충격을 먹는다.

다음날 병원으로 이송되자마자 최후의 생존자가 된 사토코를 취조하러온 오오이시로부터 히나미자와 대재해때 어떻게 되었는지 상황을 구체적인 설명와 당시 실종된 류구 레나의 피묻은 모자를 들고 다잉 메세지 설명을 하며 취조하다가 의식 불명인거 알고 오오이시에게 멱살잡힌체 설명을 하라고 강요당한다.

근데 그게 호죠 사토코가 쫓기고 있는 상황에서 류구 레나야마이누에게 쫓기면서 포위당한체로 독가스 주사를 맞고 죽은체로 어디론가 끌려간것을 본거였는데 아마! 후루데 리카보다 더한꼴로 죽었을것같다. 참고로 이때 떨어진 피묻은 모자가 계곡에 떨어졌는데 그게 무슨 메세지에 관한 정보를 전달받았는지 불명인체로 사토코가 갑자기 호홉기를 스스로 떼내고 병원 관계자의 호출을 부른뒤에 그대로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하면서 끝난다.

아마! 머리가 돌아가는 레간지는 아마 첨부터 자신을 포함한 부활동 멤버들 한정으로 루프가 되고 있는거 눈치채서 사토코에게 다잉 메세지로 그러한 행동을 보여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 편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