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과 불의 노래

이 문서는 갓소설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개꿀잼 소설에 대해 다룹니다.
작가의 필력이 엄청나서 눈이 녹아버릴 수 있으니,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소설을 추천해 주세요.
애미뒤진 라노벨이나 양판소에는 이 틀을 추가하지 마십시오.

소개[편집]

얼음과 불의 노래(A Song of Ice and Fire)는 미국 작가 조지 R.R. 마틴의 판타지 소설 시리즈다. 현재 본편은 왕좌의 게임, 왕들의 전쟁, 검의 폭풍, 까마귀의 향연, 용들과의 춤, 겨울의 바람, 봄의 꿈 7편이 나와 있다.

ㄴ 겨울의 바람, 봄의 꿈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드라마 촬영이 순탄치 않자 작가가 감금플레이 당하며 겨울의 바람을 지필 중이라는 카더라가 있다.

코로나의 유일한 장점이라고나 할까?

일반적인 중세 판타지와 다르게 낭만 이딴거 없다. 이름있는 캐릭터라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칼빵맞아 뒤지거나 불구새끼가 되는 본격 하드고어 앰창물.

1부를 드라마화한 왕좌의 게임이 엄청 고퀄리티다. 근데 시즌6부터는 원작보다 진도를 더 나갔는데, 원작과 괴리감이 크게 설정오류가 나오고 있어서 전세계 원작빠들한테 욕먹고 있긴하다. 여기 나오는 아역들 귀여우니까 꼭 봐라

브랜 따먹고싶다 헤헤

로빈이 더 예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