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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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평가.

딱히 혐오발언은 아니지만, 주로 여자들이 사용하는 말인데다 트페미나 웜퇘지같은 정신병자 페미년들이 얼굴로 차별하지 말라면서 얼평은 여혐이에요 빼애액 이 지랄 하기 바쁘다. 상식적으로 인간이라면 외모 주제와 관련되면 좋든싫든 평가가 나오게 된다.

정작 그런 새끼들이 디바 같은 미소녀 캐릭이나 빨아주고 있고 한남들 얼평하기에 바쁜 씹이중봊대를 보여주니 웃음이 절로 나온다.

자신과의 싸움을 하기 바쁜 돼지년들인데, 자기 몸에 40키로 50키로씩 달라붙은 지방과 싸울 생각은 없는 모양이다.

이유는 뻔하다. 즈그들 절구로 짖빻은 얼굴 평가당하기 싫어서 사회적으로 얼굴 평가를 못 하게 분위기 만드려는 개수작이다. 이런 돼지년들의 후장에 형광등을 쑤셔넣고 깨버려야한다.

얼굴 원형은 못 고쳐도 몸매, 패션, 자세, 미소, 말투, 자신감, 장빨이면 안면장애가 있지 않는 이상 평타 이상은 치니까 싸움도 좆같은 싸움 하지 밀고 생산적인 싸움을 하자.

원래 성형수술은 안면에 큰 부상을 입었거나 원래 생긴 게 장애인 수준인 사람들을 위해 발달된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