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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후 근척근척...

MMA의 황제.

황제는 황제인데 네로 황제라는게 함정.

1976년 9월 28일생 천창자리라고 한다.

이번에 말도나도를 판정승으로 이겼다.

주특기는 도망. 링이나 케이지안에서 도망가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경기 자체에서 도망가버리는 도망의 화신이다.

프라이드라는 약물허용단체의 챔피언이다. 프라이드는 몇가지의 마약류만을 금지하고있었다. 러시아, 신체개조약물의 최고존엄성님들이 만든 약물챔피언이다.


프라이드 말에는 약물을하고도 줄루,최홍만같은 떡밥들만 잡으면서 킬딸을치다가 프라이드가 야쿠자문제로 종범되고 세계최고의 단체인 ufc에서 최고대우를 해줄테니 오라하자 옹졸하게 도망첬다.

상대적으로 기량이 낮은 스트라이크포스로 이적을했지만 약물을 빨지 못하자 3연패를 당했다.

그상대중에는 6살이나 나이가 많고 체급이 한개낮은 댄 핸더슨이 있는데 도살직전 꿀돼지마냥 꽤액꽤액하다가 개포동미사일펀치로 유명한 핸더슨의 펀치에 마침내 운지하였다. 효도르에게 약물이 빠진다면 그냥 똥똥한 돼지인것을 의미한다.


너무나도 졸렬하게도 파브리시오 베우둠전에는 서브미션 패를당하고도 방심해서 패배했다는 
허무맹랑한 초등학생도 안할 변명을 했다는점에서 그의 정신연령과 지능수준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의 또하나의 패배는 유혈이 낭자하고 잔인하여 언급을 자제한다. 빅풋 실바와의 대결인데 애초에 기량미달의 약빨돼지가 상대할선수가 아니였다.



그가 당한 이 3패 사이가 승리가 있었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다음카페 이종격투기 혹은 네이버카페 앤디훅이종격투기에 질문하는것을 추천한다.

애석하게도 그 사이에는 단 1승도없이 3연패다. 하지만 10년동안 약물+떡밥으로 만든 일본섬숭이들의 마케팅에 전율을 느끼고 딸딸이를 잡던 아재들(2008년 프라이드 해채때 최소 고딩이라면 지금은 아재 )의 울부짖음을 볼 수 있을것이다.

그들의 특징으로는 좀 뚱뚱한 돼지선수가 잘하면 효도르에 대입하여 제 2의 효도르라며 효딸을잡는데

(케인벨라스케즈가 챔피언이되자 명명하였지만 패배하니 개천에 자식 버리고 튀는 부모마냥 현재 욕하고 패드립을친다) 또 다니엘코미어라는 레슬링 엘리트선수에게도 흑도르라는 별명을 붙혔는데 (애초에 효도르는 레슬링고자다. 항상 뽑히면 야비하게 로프를 잡아 버티곤했다 ) 그들의 대리딸딸이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기대된다.

세계최고의 격투단체 UFC의 데이나화이트대표는 성장이 끝난 20세의 효도르가 네추럴헤비급으로
수십kg가까이 증량한것을 보고 약물이 확실하다고 단언하셨다.
그리고 세계최고의 격투단체 UFC의 선수 차엘소넨은 3연패직후 러시아로 도망처 이름없는선수 3명 떡밥섭취를 해서
그의 총 실질적인 전적은 3승 3패라고 단언하였다.

좋아하는 것[편집]

선유꿀

일본

라이진

무한도전

자신보다 약한 사람.

여고생♥

이파니

싫어하는 것[편집]

UFC

자신보다 강한 사람.

파브리시오 베우둠

안토니오 실바

댄 핸더슨

람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