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에스트로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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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집애들 난소에 사는 3종 호르몬을 묶어서 부르는 명칭. 남자들은 부신에서 쪼까 만들어진다.

호르몬이 없으면 사실상 여자 구실을 못한다. 생리 주기부터 애기 낳을 수 있는 신체 변화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호르몬이다.

사실 여자들은 이 호르몬 존나 싫어할 수 있다. 단점에 다 써놔야지.

디시에 이걸 쳐먹은 놈도 있더라.

장점[편집]

가슴, 응딩이가 발달된다. 애 낳을려고 발달되는 거지만 여러모로 좋다 ㅎ

피부가 야들야들해지고 뽀얗고 자외선으로부터 영양분을 잘 받아낸다.

기억력이 좋아진다. 근데 폐경기 오면 그런거 없어진다.

수명이 남자보단 길어진다. ㄹ육과 뼈 발달이 남자보다 더디고 쫄보라서 그렇다.

체모가 적고 탈모가 잘 일어나지 않게 된다. 그렇다고 탈모 치료제는 아니니 오해 마시길.

잘 떠들게 된다. 전화를 1시간 이상 하거나 카페나 식당에서 나이 안가리고 떠드는걸 보면 ㄹㅇㅍㅌ

생존능력이 좋아진다. 피하지방을 늘려서 인체가 추위, 굶주림, 갈증에 강해지도록 만든다. 면역력도 높여서 병에도 잘 안걸린다.

사회성이 좋아진다. 친화력과 공감능력이 뛰어나 남에게 잘 동조하게 된다.

성욕이 줄어든다. 남성의 8분의 1비율로 줄어든다고 하는데 딸감없어도 불편함이 사라진다.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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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신체 능력이 약하다. 그래서 노가다에 굴릴 수 없다.

감정적이게 된다. 타인의 감정에 공감을 남자보다 잘할 수 있으나 되려 자기 스스로가 우울증, 조울증에 취약해진다. 그리고 쓰잘데기없는 의미 부여가 심해진다.

몸에 셀룰라이트가 형성되는데 이게 여자들을 다이어트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이거 많아지도록 방치하면 메오후됨. 이거 운동으로만 빠진다.

귀가 얇아진다. 뻥안치고 돌팔이 의사나 잡스러운 광고, 먹어서 살빼는 다이어트를 맹신하는걸 보면 빼박이다.

처음에 주차를 못하게 된다. 속도 위반, 신호 위반도 밥먹듯이 하게된다.

비슷한 맥락으로 운동신경도 떨어지게 된다. 축구, 농구, 당구 등 운동신경이 필요한 종목에서 어리버리를 까게 된다.

생리 터진다.

쫄보가 된다. 남중남고에서 찐따가 되는 애들 보면 하나같이 에스트로겐 수치가 과도하게 높아 보임을 알 수 있다.

남자를 찐따로 만든다. 에스트로겐이 높아지면 운동신경도 떨어지고 쫄보가 되는데 상상력은 풍부해져서 어리버리 찐따가 된다.

암걸린다 여성들 패경기쯤되면 너도나도 에스트로겐 주사맞는데 그거다 나중에 암걸리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