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조무위키

오늘도 파칭코 회사에 따먹힌 세가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예전 전성기에 비해 너무 씹덕화되서 소닉 가죽 벗겨서 전자계집한테나 씌우고 씹덕게임이나 찍어댄 씨발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용과 같이 시리즈나 다른 회사들을 인수해서 제작지원하는 풋볼 매니저 시리즈, 토탈 워 시리즈 같이 덕내따윈 없는 게임들도 있지만, 오늘도 예전의 그 소리가 그리워질 따름입니다.
쎄에에~~가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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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게임 시리즈의 갓겜이다.

다만 토탈워 시리즈로 대표되는 전략게임만 주로 만들던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에서 개발했기 때문에 조금 우려도 있었던 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편견을 깬 갓작으로 나왔다.


기본 틀은 숨바꼭질이나 과거 시리즈와 다르게 우주선디자인이나 에일리언의 표현이 끝내준다.

하지만 구간마다 백트레킹 하는 요소 때문에 쉽게 질릴 수도 있다.

에일리언 좋아하는 아재들은 반드시 해야된다.

특징[편집]

에일리언 못잡는다. 에일리언 외엔 잡을 수 있는데 에일리언은 절대 못잡음.

세이브할 때 긴장감 오진다. 사실상 이게 공포 요소

에일리언 병신인데? 깔깔하면서 무시하다보면 에일리언 AI가 학습효과를 시작하는데 환풍구에서 매복을 시작한다거나 캐비넷에 숨어도 소름돋게 잘찾고 물건을 던져서 유인하려고 해도 투사체 방향이 들키면 얄짤없이 찢긴다.

한 곳에 오래 숨어있으면 에일리언이 눈치채고 그 지역을 주목하기 시작하며 AI 주제에 플레이어의 행동 패턴을 읽는듯한 대응을 한다. 씨발;

숨어서 낄낄거리다 패턴 변화에 한두번 뒤지면 감지기에 에일리언 뜨는순간 존나 쫄려서 패닉옴

다만 에일리언은 그림자에 숨은 플레이어를 찾기 힘들어하고 정면만 보면서 돌아다니는 병신이라 에일리언을 만나도 무서워서 숨는 것보다 옆으로 잠시 피하면서 장소만 계속 바꿔주면 할만하다.(이 상황 자체가 무섭긴 한데 가장 효과적으로 깰 수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