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에일리언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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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평화로워 보이는? 지구외계인이 나타나 이곳 저곳을 부수고 쓸만한 것들을 흡수하면서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져 좆망한 세계다.

심각성[편집]

현실성이 다가오지 않아서 그렇지 실제로 일어나면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급이거나 그 이상일 수도 있다. 할리우드 영화나 각 국가의 드라마 및 애니메이션과는 다르게 진심으로 쳐들어오면 꿈도 희망도 없다.

유형[편집]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파괴형[편집]

궤도폭격이 먼저 시작된다.

전염병형[편집]

전염병으로 인류 문명 씹창 내놓고 침공한다.

정복형[편집]

위와 유사하다. 정복에 성공하면 테라포밍에 들어간다.

해적형[편집]

가능성이 어느정도 존재하는 외계인 침공이다.

몰살형[편집]

외계인이 쳐들어 와서 인류를 남김없이 처리한거다. 주 원인은 지들에게 해가 되거나 유전자 흡수 및 생존 그런 이유일거다.

노예형[편집]

외계인이 쳐들어와서 자기편을 만들기 위해 저짓거리 하는거다. 주로 세뇌를 시킨다.

외계인끼리 일어난 전쟁의 영향[편집]

운이 없게도 지구가 휘말림. 러일 전쟁 우주판. 당연히 헬지구인이 죽어나가든 말든 ㅈ도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을 듯 하다.

방해물[편집]

그러하다.

구원자형[편집]

반반충이 침공함. 외계인이 손가락 튕기고 갔는데 갑자기 인류 절반이 먼지가 된 상황이다.

코즈믹 호러 형[편집]

왠 우주선이 떴는데 그 우주선에서 소행성 하나를 끌고오거나 위성을 부수더니 그 잔해를 지구에 던져버림.

아우터 갓이 침공함.

칼 세이건의 생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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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 과학 소설과 UFO 문학에서 즐겨 다루는 소재가 문명과 문명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쟁이다.
(중략)

지구 문명이 악의에 찬 외계 문명과 만났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걱정할 필요조차 없다. 그들이 살아남았다는 사실 자체가 동족이나 다른 문명권과 잘 어울려 살 줄 아는 방법을 이미 터득했음을 입증 하기 때문이다.
(중략)

우리가 외계 문명과의 만남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우리 자신의 후진성에서 유래한 것이다. 우리의 공포감은 우리 자신의 죄의식을 반영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잘 알고있다. 인류의 역사에서 한 문명이 그보다 약간 선진적인 또는 약간 후진적인 문명에게 철저하게 파괴당하는 야만적인 상황을 우리는 여러 차례 목격했다.
(중략)

...우리는 저들도 우리와 같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외계 문명과의 조우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외계인의 성간 함대가 우리 하늘에 나타났을 때 우리가 그들과 잘 화해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 <코스모스> 中

박애주의자 킹갓세이건님의 말씀에 따르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근데 지구인들이 정신 안차리고 지구 말아먹는 꼬라지 보면 타노스같은 놈들이 반갈죽할지도 모름.

행동 지침[편집]

인류가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제대로 깨닫고 살아남는다면 앞으로 우주 진출할 1~2세기 뒤의 후손들이 알아야 할 것이다.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