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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파오후 쿰척 쿰척이 주인공인 씹덕물.
그리고 키리토가 생각한 AI는 결국 헛된 망상이엇다는 것을 알려주는 라이트노벨이다.
걍 세계관 똑같다는 데서 불쏘시개 확정.
이겜 성비가 좀 웃기다. 격겜이라며 주인공 빼고 미소녀 99%다. 오토바이도 여자 다 여자 무지개별로 여자천지겜 쿠움척쿰척.
근데 대부분의 파오후 새끼들은 주인공이 파오후라 거르고 안보는데 유일하게 륵리웹 파오후 엣헴엣헴 선비님네들은 엄청 좋아한다.
게다가 비교 떡밥이 보이면 소아온보단 훨씬 낫다고 근근웹 돼지선비들이 지랄고집 피우는데 이딴 개소리 하는 것들은 99%의 확률로 네뜨억이나 파오후 엣헴엣헴 출신이다
거기 여론은 돼지가 키리토보다 훨씬 나은 노오오력형 주인공이니 갓셀 당장 차냥해 이거다. 비교우위 찬양질 진심 역겨우니 루빨망 저주에나 걸려라 제발.
그러니 돼지새끼와 비교우위질 하는 새끼들은 네다륵 이라고 해주면 출신이 들켜서 어쩔줄 몰라한다. 핵 병신들
주인공이 역겨운 이유는 파오후 전 빵셔틀 찐따라는 특별한 컨샙을 살리지 못하고 다른 불쏘시개 소설들마냥 보지들이 주인공한테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전형적인 하렘물을 찍고있어서다.
일본 현지 리뷰들중에서는 하루유키는
현시창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일본 안여돼 오타쿠들을 대놓고 저격하는 주인공이라 더욱 반감을 표하고 인기가 떨어지는 것이라는 일침을 날리더군요
그들이 망상하는건 키리토 같은 먼치킨 미소년이지만 정작 현실은 하루유키 같은 인물들인데
막상 하루유키는 작중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니 현시창의 자신들과 더더욱 비교되서 더욱 그렇다고
어찌보면 '동족혐오' 의 감정과도 비슷하다고 봐야할지도 모르겠군요
-모 륵선비의 쿰척임-
작중 성장 발전은 개뿔이고 작가가 떠먹여주다시피 하는 보지들이꽁으로막들러붙는하렘 & 현실은시궁창그러나겜안에서는먼치킨인내가정말훌륭해 서술에 질린 거겠지.
이새끼가 외모 ㅆㅅㅌㅊ였어도 같은전개였을 것이다. 이럴라면 왜 주인공을 인생 패배자로 설정한거냐??
주눅들고 죄송하다고 말하는게 일과인 소심한 파오후한테 다리 벌리고 몰려드는 히로인들을 보면 골머리가 아파온다. 스토리, 설정은 둘째쳐도 인간관계 묘사로는 라노벨 통틀어서 전례없는 노답
장르가 SF인데 가상현실보다도 주인공 여자꼬이는 과정이 픽션이다
노우미 세이지한테 쳐발리고 그대로 노예처럼 살아가면서 계속 날개하나 잃었다고 찌질대서 알던사람이나 소꿉친구 다 떠나고 자살하는 엔딩이면 명작소설/애니였을탠데.
같은작가 소아온보다는 쬐에에끔 나은데 그렇다고 비슷한 소재가 함유된 타 애니와 비교하면 역시 부족한 것이 많다.
애니메이션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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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온이라는 쓰레기가 보여준 온갖 마경으로부터 상당시간이 흐른 시대를 다루는 세계관을 공유하는 헬본산 헬봊딸 애니이다. 2012년 4월부터 2012년 9월까지 방영되었다.
사실 아따아따 영웅이가 하도많이 쳐먹어서 아리타 하루유키라는 파오후가 되어서 먼치킨 버프를 받고 바퀴벌레같이 생긴 여왕벌이랑 노우미 세이지를 조지고 부시다가 끝났다고 한다.
온갖 살육이 벌어져 말그대로 세상을 마경으로 만들어버린 소아온에 비해 엄청난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평화로운 세상을 살아가는 주인공 새끼의 일상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헬본산 애니가 늘 그렇지만 방영당시 온갖 작붕이 난무하고 함량미달의 스토리로 인해 썩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고 묻히게 된다. 사실 2012년 당시에는 여러가지로 시끄러웠던 해였기 때문에 방영시기도 좋지 않았다. 예를 들어 2011년~2013년 당시 방영된 애니메이션들을 나열하자면 페이트 제로, 나는 친구가 적다, 슈타게, 역내청, 인피니트 스트라토스가 있었다. 하지만 액셀월드는 원작부터가 마이너한 라이트노벨이라 이런 애니들하고 겨루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웠기에 결국 망할수밖에 없었다.
그저 카와레기의 작위적인 노력설정으로 필요에 따라 멘탈갑 먼치킨이 되서 양판겜판하다가 끝나는 애니였다. 결론은 2012년 당시의 소아온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과 일치했다. 더군다나 소아온과 세계관 공유하는데서 이 애니의 흥행은 기대하기 어려웠는데 사실 방영 시간대도 소아온과 겹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서 결정적으로 시청률 부진으로 망했다. 소아온에 비하면 개선된 부분은 보였지만 방영 시기가 좋지 않았다.
2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이후에 나온건 럽라 선샤인이었고 그다음순위는 경호라고 OVA 형식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었다. 제작사는 선라이즈 액셀 월드 -인피니티 버스트- 였지만 똥겜 판정받고 망했다.
이후 무려 4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2016년에 뜬금없이 극장판이 나왔다. 극장판은 20권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4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다고 볼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으므로 그 사이 독자들의 눈이 높아져 결국 흥행이라고 부를 수준도 안될 정도로 처참하게 망했다. 2016년 이후로는 다시는 애니화 소식이 들려오지 않았고 이것으로 카도카와의 전격 문고도 한참 오래전에 유행이 끝난 만화는 애니화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2016년 엑셀월드 극장판 릴 이야기가 나왔을 당시 륵리웹에 네덕들과 토랭이 불법따운충들이 리뷰 똥을 장황하게 써갈겨놓은적이 있었다. 하지만 결국 그것이 마지막이었으며 2016년을 기점으로 겜판소 소재 애니는 완전히 사장되었으며 더군다나 비슷한 시기에 액셀월드 애니메이션의 제작사인 선라이즈에서 제작한 칩펀스의 대혹평을 받은 이후로는 SF물 비중을 줄여나가겠다고 선언하면서 2기의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이제는 이것의 존재를 알고있는 사람은 2020년대 기준으로 륵긘웹과 네이버를 포함한 인터넷 전체를 뒤져봐도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매우 드문 확률로 액셀 월드 빠는 애들이 나타나면 륵긘웹이나 네이버 조차도 화석이라며 신기하게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