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다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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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ll of Eldar
엘다 귀쟁이 새끼들은 우주엘프답게 기술력, 사이킥 능력들이 쩔어줬다. 그 결과 모든 노동같은건 기계들에게 몰빵하고 지들은 쾌락을 추구하는 앰생스러운 삶을 살게 되었다. 편한것을 추구하다보면 어지간한걸론 감흥도 안가고 점점 변태 엽기 고어적인 쾌락을 추구하기 시작하였다. 강력한 사이커들인 엘다가 종족단위로 그지랄을 떨어댄 결과 그 넘쳐나는 과잉 변태 에너지가 워프세계에 슬라네쉬를 탄생시키고 만다. 슬라네쉬가 탄생한 순간 그 쇼크로 귀쟁이들이 떼몰살을 당하여 슬라네쉬의 첫 맘마가 되었으며 고향 행성은 개박살나서 아이 오브 테러가 되었으며 살아남은 대부분 떠돌이 신세가 되고 말았다.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사후 그 영혼이 슬라네쉬에게 저당잡힌게 되어 어떻게든 슬라네쉬로 부터 도망가려고 각각의 방법으로 똥꼬쇼를 하는 처지가 된다. 크래프트 월드째로 여행중이어서 살아남은 일반 엘다와 남을 조교해서 내 영혼을 강하게 해서 조금이라도 늦게 끌려가려는 다크 엘다 등의 분파가 있다.